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생태/어류70

납지리 Acheilognathus rhombeus 선홍색의 혼인색으로 몸이 달아오른 수컷의 모습 납자루아과의 녀석들 중 유일하게 가을에 산란한다고 한다. 2020.11.7. 원주 2021.9.9. 사육 2021.10.11. 사육 주둥이와 눈 앞의 추성이 관찰된다. 2021.10.12. 사육 2021.10.14. 사육 2020. 11. 8.
떡납줄갱이 Rhodeus notatus 암컷의 모습 배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사이에 회색의 산란관이 보인다. 수컷의 모습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테두리에 선홍빛 혼인색이 보인다. 2020.11.7. 원주 2020.11.8. 원주 2020.11.28. 원주 2020.12.11. 원주 2021.9.9. 사육 2021.10.11. 사육 2021.10.12-14. 사육 2021.10.24. 원주 2020. 11. 8.
동자개 Pseudobagrus fulvidraco 빠가사리라고도 불리는 녀석이다. 2020.11.7. 원주 2020.11.8. 원주 2020. 11. 8.
꺽지 Coreoperca herzi 2020.4.12. 원주 2020.6.27. 원주 2021.9.23. 원주 2021.10.11. 원주 2021.10.24. 원주 2023.3.19. 원주 2020. 4. 13.
줄납자루 Acheilognathus yamatsutae 2020.3.30. 원주 두 번 도전하여 기록한다. 아직 녀석의 이름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는다. 2020.4.12. 원주 몸과 지느러미에 검은색 점이 많이 보이는 개체다. 겨울철에 수량이 줄어 물의 오염도가 올라가면 이렇게 흑점병이 나타나기도 한단다. 2020.11.8. 원주 2020.11.28. 원주 2020. 4. 12.
줄몰개 Gnathopogon strigatus 뜰채에 잡힌 녀석인데 줄무늬가 선명하게 보인다. 촬영용 수조를 가져오지 않아 자료용으로 기록했다. 2020.3.30. 원주 첫 발견 이후 두번 만에 녀석을 채집 기록한다. 2020.4.12. 원주 2020.11.7. 원주 2020.11.14. 원주 2020.11.21. 원주 2020.11.28. 원주 2020. 4. 11.
말뚝망둥어 Periophthalmus modestus 2007.10.7. 2018.10.8. 서천 모처럼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뻘에 살고 있는 녀석들을 관찰한다. 물웅덩이 근처 여기저기 녀석들이 뛰어다닌다. 2018.10.9. 서천 2019.9.29. 서천 2018. 10. 14.
긴몰개 Squalidus gracilis majimae 모니터링을 하며 몇 번 관찰하긴 했는데 촬영 셋팅을 하기 전까지 기다려주지 못한 녀석이다. 오늘은 녀석이 잘 버텨 주어 촬영 성공이다. 2017.8.19. 원주 사진을 확대해 등지느러미에서 측선(옆줄)까지의 비늘수를 세어 보니 3개, 1/2이다. 수염의 길이는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긴몰개로 보인다. 2017.10.21. 원주 2020.11.8. 원주 2020.11.21. 원주 2017. 8. 20.
가물치 Channa argus 습지 연못 수로 돌틈에서 퍼덕거리던 녀석을 발견했다. 장맛비로 연못의 물이 넘쳐 흐른 뒤 물이 빠져나갈 때 미처 움직이지 못한 녀석으로 보인다. 2017.7.7. 원주 채집해 온 녀석을 수조에 넣어 촬영했다. 2017.7.8. 원주 마름 밑에서 볕을 피하고 있던 녀석을 발견했다. 2020.6.28. 원주 예상치 못했던 녀석이 족대로 들어왔다. 아직 어린 녀석이지만 힘이 정말 좋다. 2020.11.8. 원주 2017. 7. 9.
숭어 Mugil cephalus 물빠진 섬에 다시 물이 들어오니 숭어떼가 많이 보인다. 해안가 데크 아래에 녀석들이 바글댄다. 2017.4.23. 어청도 해안산책로 데크 아래 여기저기 텀벙 텀벙 녀석들이 뛰어오른다. 새도 없어 심심하던 찰나 제대로 순발력 테스트한다. 2023.5.21. 어청도 2017. 5. 7.
미끈망둑 Luciogobius guttatus 물빠진 조간대의 웅덩이에서 녀석을 발견했다. 2016.9.26. 소청도 2016. 10. 29.
두줄망둑 Tridentiger trigonocephalus 썰물 뒤 물 고인 곳에 많이 보인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두 줄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지느러미나 다른 부분을 관찰하지 못해 민물두줄망둑일 수도 있다. 2016.9.26. 소청도 2021.9.9. 사육 2016. 10. 15.
흰줄납줄개 Rhodeus ocellatus 꼬리 지느러미가 손상된 녀석이긴 하지만 그래도 참 예쁘다. 흰줄납줄개로 일단 동정한다. 2015.9.19. 원주 2015. 9. 20.
새코미꾸리 Koreocobitis rotundicaudata 입가 수염과 눈동자 지느러미 등이 밝은 오렌지색이다. 특징적이라 금방 눈에 들어온다. 2015.9.19. 원주 전체적인 특징은 같은데, 검은 반점이 거의 보이지 않는 개체이다. 일단 새코미꾸리로 동정한다. 2016.5.29. 영월 2019.8.31. 원주 2015. 9. 20.
미꾸라지 Misgurnus mizolepis 한 눈에 긴 수염이 드러나 보인다. 미꾸리의 원통형 몸과 달리 이 녀석은 납작한 몸을 지니고 있다. 2015.7.18. 원주 2015. 7. 19.
황쏘가리 Siniperca scherzeri 쏘가리와 형태는 같으나 유전적 이상으로 인해 황금색을 띠는 녀석이다. 한강 수계 등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2013.12.8. 단양 다누리 2013. 12. 8.
쏘가리 Siniperca scherzeri 오랜만에 물고기 보러 가족들과 다누리 아쿠아리움에 들렀다. 많은 민물고기들 반갑다. 2013.12.8. 단양 2021.9.9. 사육 아가미 위에 투명한 굵은 가시가 보인다. 위협을 느끼면 아가미를 양 옆으로 벌려 가시로 공격한다. 수초 아래에 있던 녀석이 족대 안으로 들어왔다. 2021.10.11. 원주 2013. 12. 8.
붕어 Carassius auratus 그동안 채집하여 기록했던 녀석들은 죄다 잉어였다. 해서 이번 채집에서는 붕어가 잡히길 원했는데, 다행히도 잘 잡혀 기록할 수 있었다. 힘이 좋고 팔팔한 녀석이라 비늘이 성치 않다. 입가를 자세히 살펴보았지만 크고 작은 두 쌍의 수염은 보이지 않는다. 확실한 붕어다. 2013.11.2. 원주 입 주변 수염이 없다. 2017.8.19. 원주 2017.10.21. 원주 2019.8.31. 원주 2020.11.8. 원주 2013. 11. 3.
민물검정망둑 Tridentiger brevispinis 꼬리지느러미가 둥글고 가슴지느러미 기저부에 오렌지색의 띠가 선명하다. 검은색 바탕의 몸에 형광빛이 나는 하늘색 점이 퍼져 있다. 머리가 정말 크고 폭이 넓다. 넓은 입은 먹성이 좋게 생겼다. 빨판을 이용에 돌에 몸을 고정할 수 있다. 배지느러미의 빨판이 잘 드러난다. 2013.10.5. 원주 이번 채집에서는 지난 번 그 장소에서 두 녀석이 잡혔다. 개체수가 제법 있는 듯 하다. 물밖에서는 온통 시커먼 몸색이었는데 물 속에 들어가니 이렇게 색이 옅어진다. 2013.11.2. 원주 2013. 10. 6.
배스 Micropterus salmoides 외래종 수입 우럭으로 닥치는 대로 먹어치워 심각한 생태교란종이다. 토종 물고기의 씨를 말리고 있다. 원주천 중류 치악교 부근에서 채집하였다. 2013.10.5. 원주 2013. 10. 6.
금강모치 Rhynchocypris kumgangensis 매년 가서 채집을 하는 하천이건만 이 녀석은 처음 만났다. 전공자에게 문의하니 남한강 수계에만 있고 섬강 수계에서는 보기 힘들다고 한다. 남한강으로 향하는 물이 섬강 수계에 비해 풍부한 수량이었기에 먼 옛날의 빙하기를 버티고 살아남은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다. 제대로 채집하여 생생한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었으나 녀석의 채집은 이후로 어려웠다. 천상 내년을 기약하는 수밖에는... 2013.6.15. 원주 지성이면 감천이라더니 세번째에서야 녀석을 채집, 촬영하였다. 퉁가리나 둑중개, 꺽지 등이 살고 있는 1급수의 계곡인데 커다란 바위 아래에 물살이 별로 없는, 작은 소 같은 곳의 중간층에 여러 마리가 노닐었다. 옆면에 노란색의 세로줄이 특징적이고,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 기부에 검은색의 무늬가 조금 보인다. .. 2013. 8. 28.
밀어 Rhinogobius brunneus 2007 산골짜기 작은 연못에서 발견한 녀석이다. 돌가에 잘 붙어 있다. 도감을 찾아보니 밀어와 가장 유사하다. 2011.5.5. 원주 눈 앞에 빨간색의 v자 무늬가 잘 나타난다. 지느러미와 몸 옆에 연한 하늘색 무늬가 보인다. 바위나 돌, 수직 콘크리트 보에 잘 붙을 수 있도록 배지느러미에 흡반 구조를 지니고 있다. 얼굴의 생김과 지느러미의 모양이 전형적인 망둑어과의 특징을 드러낸다. 튀어나온 눈과 커다랗고 두툼한 입의 모양이 정겹다. 2013.8.17. 원주 위에서 내려다보니 특징이 잘 드러난다. 얼굴에 나타난 붉은색의 선 무늬가 인상적이다. 망둑어과의 특징이 잘 나타난다. 2017.8.19. 원주 2013. 3. 16.
돌고기 Pungtungia herzi 몸 옆에 검은색의 굵은 옆줄이 있으며 주둥이의 모양이 뭉툭하다. 2010.7.19. 원주 2013.11.2. 원주 생김은 살찐 돌고기인데 검은 줄이 없어 한참을 들여다 보았다. 자세히 살피니 연한 검은 줄이 보이긴 한다. 몸이 성체가 될수록 검은 줄이 온 몸으로 퍼져 희미해진다고 한다. 2016.5.29. 영월 2020.4.3. 원주 2020.11.7. 원주 2020.11.8. 원주 2020.11.12. 횡성 2020.11.21. 원주 2021.9.23. 원주 2013. 3. 16.
얼록동사리 Rhynchocypris kumgangensis 몸 양옆에 세 개의 검은 무늬가 있다. 각 무늬는 등지느러미 쪽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끊어져 있다. 꼬리지느러미는 끝이 둥글게 퍼졌다. 주로 밤에 움직이며 사냥한다. 2012.9.15. 원주 날렵하게 움직이며 포즈를 잡아준 녀석이다. 2015.9.19. 원주 2019.8.31. 원주 수서곤충 채집 중 뜰채에 들어온 어린 녀석이다. 2020.3.24. 원주 뜰채로도 녀석들이 잡힌다. 2020.3.26. 원주 2020.4.3. 원주 2020.4.12. 원주 2020.11.12. 횡성 얼룩덜룩한 몸의 무늬로 인해 얼룩동사리인데 논문의 기재 오타로 얼록동사리가 국명이 되었다. 2020.11.21. 원주 2012. 9. 16.
참마자 Hemibarbus longirostris 몸 양옆의 작은 검은점이 줄을 이루고 있다. 주둥이 밑에 입이 있다. 2012.9.15. 원주 2017.10.21. 원주 2012. 9. 16.
돌마자 Microphysogobio yaluensis 몸의 양옆에 금빛의 띠가 있으며 그 속에 검은빛의 반점이 있다. 바닥에 닿을 듯이 헤엄쳐 다닌다. 일단 돌마자로 동정하였으나 됭경모치와도 형태상 비슷해 보인다. 2012.9.15. 원주 2015.7.18. 원주 2020.4.3. 원주 2020.11.8. 원주 2020.11.14. 원주 2020.11.21. 원주 2012. 9. 16.
참붕어 Pseudorasbora parva 붕어보다 더 날렵한 몸매를 지녔으며 검은색 옆줄이 보인다. 2012.7.28. 원주 비늘 끝에 짙은 검은색 무늬가 있어 온 몸이 검게 보인다. 수컷 혼인색 2013.6.5. 원주 2017.8.19. 원주 2020.11.8. 원주 2012. 7.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