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생태/목본170

히어리 2011.4.27. 오대산 자생식물원 2012. 6. 28.
애기동백 2011.1.25. 제주도 2012. 6. 26.
인동덩굴 제대로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보면 참 이쁘다. 흰색과 노란색의 꽃이 함께 피어 있다. 흰색은 수정 전, 노란색은 수정 후의 꽃색이다. 2012.6.9. 원주 태장동 2016.5.29. 원주 2017.6.11. 원주2020.8.8. 제주 구좌읍 2012. 6. 21.
산초나무 열매의 향이 무척이나 강하며, 노린재 등 곤충이 많이 몰려든다. 특히 에사키뿔노린재의 산란장소가 된다. 기름을 짜 향미료로 쓴다. 2015.8.14. 영월 법흥사 까맣게 익은 씨앗의 모습 2016.10.11. 원주 대덕리 2017.8.7. 원주 대덕리 2020.7.30. 원주 호저면 2012. 6. 14.
층층나무 가을이 되어 열매가 맺히면 층층나무가에 여러 새들이 모여 든다. 2022.5.13. 학교 2012. 6. 14.
괴불나무 치악산 국형사 주변에서 촬영하였다. 전체가 흰색으로 만개하면 참 예쁘다. 나중에 수정이 되면 노란색으로 변한다. 2008.5.15. 원주 행구동 2015.5.10. 원주 호저면 2012. 6. 14.
쥐다래 번식을 위해 잎색을 바꿔 곤충들을 유인한다. 2012. 6. 13.
사위질빵 2005.8.16. 원주 2009.8.10. 원주 장인 장모가 자기 사위를 아끼는 마음에서 사위에게 짐을 조금만 지라고 약한 사위질빵 덩굴로 지게의 질빵(어깨에 매는 끈)을 만들어서 가벼운 짐만을 지게 해 주었던 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 무더기로 피어난 흰꽃이 참 예쁘다. 2013.8.15. 원주 2015.8.11. 홍천 삼마치 2016.10.11. 원주 2017.9.3. 원주 대덕리 2021.7.27. 원주 2012. 6. 13.
매화 모처럼 들에 나가보니 매화꽃 어느새 피어 있다. 2009.3.21. 원주 3월초 뒤늦은 봄눈 쌓이더니 이내 완연한 봄이다. 2014.3.30. 원주 호저면 2017.4.2. 원주 호저면 2017.4.10. 원주 호저면 2012. 6. 13.
개오동 참오동나무의 보랏빛 큰꽃과 달리 노란빛의 작은 꽃에 보라색 무늬가 있다. 2008년 2012. 6. 13.
싸리나무 봄에 피는 흰색 꽃의 조팝나무와 많이들 혼동한다. 싸리꽃은 분홍빛으로 여름철 경사진곳에 많이 피어난다. 2012. 6. 10.
화살나무 말라죽은 것처럼 보이던 화살나무 가지에 새순이 돋아났다. 2009.3.29. 원주 호저면 열매를 맺은 모습 2008.11.8. 원주 호저면 2014.4.19. 원주 신림면 2021.10.29. 원주 호저면 2023.4.1. 원주 2023.10.28. 봉평 2012. 6. 10.
오리나무 옛날에는 이 나무가 5리 정도마다 심겨져 있었기에 이름이 그렇게 붙었다고 한다. 십리가 4킬로미터 정도이니, 5리면 2킬로미터 정도....^^ 열매의 모양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추위와 대기오염에도 잘 견디는 녀석으로 생장속도가 빠르고 수명이 긴 것이 장점이다. 2012. 6. 5.
큰꽃으아리 야생에서 피는 꽃치고는 무척이나 큰 꽃이다. 꽃잎의 가운데를 보면 암술과 수술을 향한 여러 선들을 볼 수 있다. 꽃잎에 내려앉은 작은 곤충들의 눈으로 보았을 때 이 선들은 암술과 수술로 향하는 활주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수분을 위해 곤충을 끌어들이는 꽃의 전략이 참으로 대단하다. 2015.5.10. 원주 호저면 2012. 6. 5.
함박꽃나무 Magnolia sieboldii 2004.5.17. 원주 2008.6.22. 원주 산목련이라고도 하며, 꽃이 크고 아름다우며 향기가 좋다. 북한의 국화로 알려져 있다. 2012.6.10. 횡성 2013.6.16. 원주 2018.8.7. 인제 2012. 6. 4.
자귀나무 밤이나 비바람이 부는 날에는 두 잎을 맞대고 마치 자는 듯하여 합환목이라고도 한다. 집 앞에 이 나무를 심으면 부부금술에 좋고 가정이 화목해진다고 하여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나무이다. 2007년 2012. 6. 4.
소나무 매일 보는 소나무지만 높은 가지끝에 있다보니 꽃을 관찰하긴 쉽지 않다. 암꽃의 모습 2007년 2016.5.22. 원주 호저면 2012. 6. 4.
산조팝 조팝나무에 비해 키고 작고, 크기도 작다. 설악산 권금성 오르는 길에 만났다. 2007년 2012. 6. 4.
아카시 6.25 전쟁 직후 산림녹화에 참 많은 기여를 한 녀석인데.... 제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잘려나가는 수난을 아직까지 받고 있다. 2007년 2012. 6. 4.
산딸나무 2005.6.6. 원주 꽃잎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 꽃잎이 아니다. 가운데 둥그렇게 모여있는 것이 꽃이고, 꽃잎처럼 보이는 것은 잎이 변해서 만들어진 꽃받침이다. 고정관념은 쉽게 바뀌지 않기에 더 무섭다. 20011.6.12. 원주 요즘 들어 조경수 및 가로수로 식재된 녀석들이 많이 보인다. 2006.5.29. 원주 태장동 2012. 6. 4.
붉은병꽃나무 고성 거진항 해맞이공원에서 촬영하였다. 불이 났던 산을 공원으로 만들어 놓은 곳인데, 아직은 키작은 관목류와 이제 기지개를 펴기 시작한 참나무류가 섞여 경쟁하고 있다. 2007년 마을에서 등대로 가는 오르막 주변 여러 그루 관찰된다. 2023.5.20. 어청도 2012. 6. 4.
무궁화 잎의 모양이 바람개비를 닮았다. 이름 그대로 매일 피기에 무궁하게 느껴지는 우리의 나라꽃. 2007년 2012. 6. 3.
때죽나무 흰꽃이 온 나무에 피어있는 모습은 정말 화사하다. 얼핏 보면 쪽동백의 꽃이나 열매와 같아 보인다. 이 나무의 열매 껍질에는 '에고사포닌'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독성이 매우 강해 옛날 물고기를 잡을 때 열매를 찧어 물에 풀어 물고기들을 기절시켜 떠올렸다고 한다. 2007년 2012. 6. 3.
백당나무 꽃 가운데 있는 작은 꽃이 진짜이고, 밖의 크고 하얀 꽃은 가짜꽃(헛꽃)이다. 2007년 2022.5.29. 제천 백운면 2012. 6. 3.
물박달나무 수피 회색 빛을 띠며 껍질이 굉장히 지저분하게 조각조각 벗겨진다. 2007년 2012. 6. 3.
다릅나무 수피 나무목걸이나 조각 등의 공예에 많이 사용되는 나무이다. 나무 단면(목질부) 안과 밖의 색이 다르다. 때가 벗겨지듯 도르르 말려있는 수피가 특징적이다. 다름나무라고도 한다. 계곡 주변의 경사진 부분에서 주로 서식한다. 2007년 2012. 6. 3.
일본잎갈나무 봄에 피어난 일본잎갈나무(낙엽송)의 예쁜 꽃 2007년 2020.3.23. 원주 우두산 수꽃의 모습꽃가루를 떨어뜨리기 좋게 아래를 향해 있다.암꽃의 모습꽃가루를 받기 좋게 위로 향해 있다.2020.3.31. 학교 2020.5.14. 학교 2012. 6.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