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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목본170

하귤 생김은 귤과 같으나 크기는 한라봉만하다. 솟아오른 꼭지가 없는 녀석이다.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 녀석이라고 한다. 2018.1.13. 제주도 2018. 1. 21.
동백나무 어느 섬에서 만났는지 오래되어 기억나진 않지만 큰 군락이었다. 2004.3.28. 꽃이 송두리째 떨어져 비장함이 느껴진다. 2007.4.14 2017.4.23. 어청도 2018.1.13. 제주도 2018. 1. 21.
일본목련 뒷산 일본잎갈나무 계곡에 홀로 자라는 녀석이다. 2017.4.21. 학교 2017. 12. 19.
참으아리 전반적인 생김은 으아리와 비슷해서 잘 구분이 되지 않는다. 꽃자루에 털이 있어야 참으아리라는데 사진 속에서는 구별이 안 된다. 개화시기와 장소를 고려해 일단 참으아리로 동정해 본다. 2016.9.25. 소청도 2017. 11. 26.
까치박달 2006.9.30. 원주 잎이 다 떨어진 나무에 열매만 잔뜩 달려 있다. 독특한 모양이라 한 번 기억하면 잘 잊혀지지 않을 듯 싶다. 2016.2.20. 원주 2023.6.11. 남원 뱀사골 2017. 11. 26.
다래 위치로 보아 인위적으로 심은 녀석인 듯하다. 오래된 굵은 덩굴과 달리 붉은빛의 덩굴줄기가 싱그럽다. 2016.6.5. 강원도자연학습원 2019.6.8. 경북 봉화 2017. 11. 25.
분꽃나무 분교 뒷산을 비롯해 산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향이 너무 좋다. 2017.5.6. 소청도 처가 담벼락에 붙어 있던 녀석이 예쁜 꽃을 올렸다. 생김을 보고 성냥꽃이라고도 부른다. 2018.4.15. 원주 호저면 향이 진하고 좋다.2020.5.1-2. 소청도 2017. 11. 25.
탱자나무 2년 전부터 열매가 보인다. 2017.8.26. 원주 호저면 꽃의 모습 2018.4.22. 원주 호저면 2018.9.16. 원주 호저면 2018.9.25. 원주 호저면 굵은 가시 사이로 흰색 꽃잎이 단아하다. 2020.4.18. 원주 호저면 2023.4.1. 원주 2017. 8. 27.
참회나무 꽃을 보고 간신히 이름을 불러줄 수 있었다. 나무꽃도 이렇게 만나면 굉장히 예쁘다. 2016.5.15. 인제 연가리 열매의 모습 2017.7.25. 치악산휴양림 2019.8.9. 인제 연가리 2017. 8. 18.
국수나무 산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관목으로 하얀 꽃이 풍성하게 피면 많은 곤충들이 찾아온다. 이름의 유래가 참 재미 있다. 2016.6.4. 원주 2017. 8. 15.
가시칠엽수 처음에는 잎의 형태와 수만 보고 대충 칠엽수로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잎의 수도 조금씩 다르고 열매도 다르다. 열매에 가시가 있는 것이 칠엽수와의 큰 차이라고 한다. 2016.6.4. 강원도자연학습원 2017. 8. 15.
병아리꽃나무 잎과 하얀꽃이 예뻐 몇 장 기록했는데 이름을 찾아보니 이름도 예쁘다. 처음엔 딸기꽃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잎의 모양과 배치가 많이 다르다. 2017.5.6. 소청도 2017. 8. 10.
난티나무 2006.9.30. 청태산 독특한 모양의 잎이 특징적인 녀석이다. 2017.8.8. 진부 장전계곡 2017. 8. 9.
쪽동백 열매의 모습 때죽나무에 비해 듬성듬성 열리며 열매자루가 짧다. 잎도 둥그렇고 크다. 2004.7.22. 원주 꽃의 모습 2009.5.24. 원주 2015.8.14. 원주 목질이 단단하여 나무목걸이 등의 공예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2017.7.25. 원주 2023.7.24. 울릉도 2017. 8. 8.
좀깨잎나무 2010.8.22. 원주 좀깨잎나무, 거북꼬리, 모시풀 등의 구분에 머리 아파 포기하고 있다가 이제야 자료를 올린다. 2017.7.27. 치악산휴양림 보기엔 풀 같아도 반관목으로 목본에 해당되는 녀석이다. 2017.8.3. 원주 신림면 계곡 올라가는 길과 임도길 옆으로 녀석들이 지천이다. 2017.8.8. 진부 장전계곡 2017. 8. 1.
쉬땅나무 많이 보던 흔한 식물인데 그래서인지 사진이 없다. 2017.7.27. 진부 장전계곡 꽃이 시들기 전에 다시 방문해 자료화했다. 2017.8.8. 진부 장전계곡 2017. 8. 1.
비수리 Lespedeza cuneata 싸리나무 비슷하게 생긴 녀석인데, 꽃이 하얗다. 집에 돌아와 찾아보니.... 이 녀석이 바로 야관문이란다. 아깝다. 진작 알았으면 채취해다 술이라도 담가놓을 것을. 2016.9.13. 원주 잎의 모습 한 번 알고 나니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진짜 흔한 녀석이다. 야관문주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 2017.8.2. 제천 2017.8.7. 원주 2017.8.16. 원주 드디어 꽃이 피기 시작했다. 2017.9.9. 원주 2018.9.2. 원주 2018.9.22. 원주 2017. 7. 28.
으름덩굴 위의 작은 꽃이 수꽃, 아래의 큰 꽃이 암꽃이다. 암꽃의 모습 꽃의 모습이 독특하다. 집터 뒤에 덩굴이 굵다. 2017.5.6. 소청도 2020.5.1. 소청도 열매의 모습2020.8.9. 제주 교래자연휴양림 2017. 5. 7.
복분자딸기 열매가 크고 다 익으면 검은색으로 변한다. 2016.6.19. 원주 호저면 2016.7.2. 원주 호저면 꽃의 모습 2018.6.12. 원주 호저면 2016. 6. 23.
가시오가피 화단 한쪽 구석에 녀석이 심어져 있다. 2016.6.19. 원주 호저면 2017.4.2. 원주 호저면 오가피에 비해 잎도 작고 줄기에 잔가시가 빽빽하다. 2018.9.16. 원주 호저면 잎이 나왔다. 오가피보다 항상 빠르다. 2023.4.1. 원주 2016. 6. 21.
가래나무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만 은사시 군락과 더불어 가래나무도 개체수가 많다. 2016.6.19. 원주 대덕리 2016.6.11. 원주 대덕리 2016.6.25. 원주 대덕리 2016. 6. 21.
물참대 계곡을 지나다 꽃만 예쁘게 담았는데 잎이나 줄기를 자세히 살피지 않아 도감을 뒤적여도 말발도리와 잘 구분이 되지 않는다. 수술의 모양과 벗겨진 수피의 특징으로 지인의 도움을 받아 동정했다. 봄철 하얀 꽃이 피는 녀석들은 내 눈에는 죄다 비슷해 보인다. 2016.5.15. 인제 연가리 2016. 6. 12.
새모래덩굴 곤충을 찾다 새로 만난 녀석이다. 잎의 모양이 예쁜 덩굴 식물이다. 잎이 나온 자리에 꽃대 하나씩을 달고 있다. 2016.5.22. 제천 고명동 2016.6.6. 원주 대덕리 2016.6.11. 원주 대덕리 2019.6.1. 원주 매호리 2016. 6. 4.
해당화 바닷가 주변에서 자라던 녀석을 이제는 화단에서도 흔히 만난다. 2004.5.2. 원주 2015.5.10. 원주 꽃이 진 자리에 열매가 영글고 있다. 2016.5.29. 원주 2004.6.27. 원주 오랜만에 활짝 개화한 꽃을 찍어본다. 2019.5.14. 원주 2023.5.20. 어청도 2016. 6. 3.
쥐똥나무 아파트 주변 울타리로 식재되어 있다. 꽃이 지고 나면 작은 검은 열매가 달리는데 이것이 쥐의 똥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별박이자나방을 비롯해 여러 곤충들이 찾아드는 나무이기도 하다. 2016.5.29. 원주 태장동 2016.6.4. 강원도자연학습원 2016. 6. 3.
찔레나무 꽃이 탐스럽게 피어 있다. 어릴 적에는 찔레순의 껍질을 벗기고 달근한 맛과 향을 즐겼던 기억이 있다. 남쪽 지방에서는 노래 가사처럼 붉은 꽃이 피기도 한단다. 2016.5.22. 제천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습이 멋있다. 2017.5.6. 소청도 섬 여기저기 하얀 찔레꽃이 한창이다. 분홍빛이 강한 꽃도 보았다. 2023.5.20. 어청도 2016. 5. 29.
측백나무 학교에 많던 녀석들은 다 잘려져 보기 힘들어졌고, 공동묘지의 울타리로 심어져 있던 녀석들을 만났다. 열매를 던지고 놀던 기억과 손에 느껴지는 촉감 그리고 특유의 향이 기억난다. 2016.5.22. 제천 고명동 2016.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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