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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목본170

산앵도나무 빨간 열매가 앙증맞다.2020.9.26. 치악산 2020. 12. 30.
단풍나무 등산로 옆에서 만났는데한 나무에 난 잎의 색이 다양하다.2020.9.26. 치악산 2020. 12. 30.
가막살나무 정상 가까운 곳에 빨간 열매가 눈에 들어온다.가막살나무와 산가막살나무로 보이는데서식환경으로 보면 산가막살나무 같기도 하고잎의 모양으로 보면 원형에 가까운 산가막살나무와는 다르다.2020.9.26. 치악산 2020. 10. 28.
순비기나무 해안 언덕에 덩굴처럼 자란 나무인데 보랏빛 꽃이 예쁘다.열매는 해녀들의 만성 두통을 치료하는데 사용되기도 하였다.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수면 위로 올라올 때 숨을 쉬며 내뱉는 '숨비소리, 숨비기소리'에서유래된 이름이라고 한다. 2020.8.8. 제주 구좌읍 2020. 8. 18.
귤나무 꽃의 모습 2020.8.9-10. 제주 표선면 2020. 8. 18.
요강나물 시기가 맞지 않아 독특한 생김의 꽃은 보지 못하고이렇게 씨방만 관찰한다.그래도 씨방 아래에 시든 꽃이 붙어 있다.2020.7.12. 설악산 2020. 7. 29.
조록싸리 등산로 주변에 많이 보인다.2020.7.12. 설악산 2020. 7. 29.
산수국 Hydrangea serrata var. acuminata 시기가 제대로 맞았나보다. 휴양림이 온통 산수국 천지이다. 색도 다양하다. 2020.7.21. 원주 2020. 7. 27.
참조팝나무 대청봉 인근 여기저기 만개했다. 2020.7.12. 설악산 2023.6.11. 남원 2020. 7. 20.
눈잣나무 중청대피소와 대청봉 사이의 군락.잣까마귀의 서식지이기도 하다.2020.7.12. 설악산 2020. 7. 17.
앵도나무 2020.5.29. 원주 호저면 2020.6.3. 원주 호저면 2020. 5. 30.
곰솔(해송) 해안사구에 숲을 형성했다. 2020.4.25. 강릉 2023.5.6. 야미도 2020. 4. 29.
진달래 2020.3.23. 원주 우두산 2023.4.1. 원주 2020. 3. 25.
개암나무 수꽃의 모습작은 꽃들이 보인다.암꽃의 모습강장동물 비슷하다.2020.3.23. 원주 우두산2020.4.7. 원주 우두산 2020. 3. 24.
갯버들 Salix gracilistyla 섬강 주변 습지에 한창이다. 2020.3.18. 원주 2020. 3. 19.
섬딸기 2019.6.8.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2020. 1. 22.
반계리 은행나무 이제껏 나무가 신성하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로 마음을 바꾸었다. 800여 년을 숱한 사람들과 연을 맺은 생명이다. 2019.11.9. 문막 반계리 2019. 11. 13.
회잎나무 빨간 열매가 눈에 잘 들어온다. 화살나무와 달리 줄기에 날개가 달리지 않았다. 봄에 어린 순은 나물로 먹을 수 있다. 노랑배허리노린재 한 마리가 열매의 즙을 빨고 있다. 2019.10.25. 학교 2020.3.23. 학교 2019. 10. 27.
계요등 습지센터 주차장쪽 돌담에 소복하니 꽃이 피었다.잎을 비비면 닭똥 냄새 비슷한 냄새가 난다고 한다.그래서 이름도 닭 '계'에 오줌 '뇨'를 썼다. 집에서 사진을 편집하다 보니 꽃 아래에 뭔가 있다.확대해 보니 요즘 소식이 올라왔던 '예덕장님노린재'이다.안타깝게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제대로 된 기록을 하지 못했다.어쩌나, 다시 제주를 갈 수도 없고...2019.7.22. 제주 동백동산 2020.8.8-9. 제주 표선면 2019. 8. 1.
대추나무 가을 대추 제대로 익었다.2013.10.9. 원주다닥다닥 풍성하게 꽃이 피었다.꽃의 수만큼 많은 열매를 맺었으면...2019.6.10. 원주 호저면 2019.6.28. 원주 호저면꽃이 진 자리에 작은 열매가 다닥다닥이다.첫 열매다.2019.7.3. 원주 호저면 2019. 6. 23.
동백꽃 오랜만에 봄 나들이다.동백꽃은 여전히 붉고 아름답다.2019.4.6. 서천 2019. 4. 29.
생강나무 꽃봉오리가 달렸다. 봄이 지척이다. 2019.3.9. 치악산휴양림2020.3.23. 원주 우두산 2019. 3. 10.
장딸기 꽃의 모양은 딸기인데 잎이 내륙에서 보던 녀석들과 많이 다르다. 2017.5.6. 소청도 하얀 큰 꽃이 금방 눈에 들어온다. 2023.4.23. 어청도 2023.5.20. 어청도 2019. 1. 2.
줄딸기 바닥에 줄기가 뻗어 있다. 2016.6.5. 원주 2020.6.7. 제천 봉양읍 2022.4.24. 제천 2019. 1. 2.
멍석딸기 가끔 따서 먹기도 하고 술도 담근 적이 있지만 녀석의 이름에는 관심이 없었다. 무조건 산딸기였다. 도감을 살피니 종류도 다양하다. 2016.7.28. 원주 2021.7.21. 원주 주산리 2019. 1. 2.
두릅 찾아보니 내 티스토리에 올린 자료가 없다. 이럴수가 맛과 향만 즐겼지 녀석의 모습을 제대로 기록하지 못했다. 2017.8.18. 인제 연가리 2019. 1. 2.
석류 여러 번 먹었지만 정작 나무에 달린 녀석은 처음 만난다. 2018.10.9. 서천 유부도 2018.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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