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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40

노루오줌 지난 자료를 정리하다 보니 날짜는 정확하지만 관찰 장소는 그때그때 기록해 두질 않아 이렇게 넓게 간다. 흔한 녀석이라도 기록하는 습관이 학습하는 입장에서는 새삼 중요함을 깨닫는다. 2013.7.6. 강원도 2014.8.16. 정선 만항재 2015.7.25. 청태산자연휴양림 2015.8.11. 홍천 삼마치 2017.8.8. 진부 장전계곡 2018.7.29. 치악산휴양림 2019.6.22. 가평 유명산 2019.8.13. 치악산휴양림 2020.7.12. 설악산 2021.7.27. 함백산 2014. 4. 1.
물양지꽃 2013.10.13. 횡성 사찰 앞 계곡 주변에 예쁘게 피었다. 2015.8.15. 영월 법흥사 2017.7.25. 치악산휴양림 어디서 만나든 샛노랗게 숲을 밝혀주는 녀석이다. 2017.8.8. 진부 장전계곡 2018.7.29. 치악산휴양림 2018.8.7. 인제 연가리 2019.8.5. 함백산 2020.7.21. 치악산휴양림 2013. 10. 14.
꽃향유 향유와 꽃향유는 꽃이 모두 한쪽 방향으로만 핀다. 향유에 비해 꽃의 색이 짙고 더 빽빽하게 핀다. 2003.10.5. 원주 옆에서 바라본 꽃의 모습이다. 한쪽 방향으로만 핀 꽃의 모습이 확연히 드러난다. 뒷면에서 바라본 꽃의 모습 2013.10.13. 횡성 잎의 모습만 있으니 동정이 어렵다. 인터넷의 도움을 받았다. 2017.8.8. 진부 장전계곡 2013. 9. 17.
배초향 진한 박하향을 지닌 녀석으로 향유에 비해 꽃이 사방으로 핀다. 생선 비린내를 없애는데 사용하거나 기름을 짜서 활용한다. 2011.8.27. 오대산 2014.8.23. 양평 2017.8.8. 진부 장전계곡 2019.8.5. 함백산 2020.7.21. 치악산자연휴양림 2020.8.29. 정선 함백산 2021.7.27. 함백산 2021.9.12. 횡성 청일 2013. 9. 17.
북방풀노린재 2011.8.15. 원주 2013.7.6. 원주 2011.9.4. 원주 2011.7.21. 원주 2011.9.4. 원주 2012.9.23. 원주 2011.8.15. 원주 2006.5.29. 원주 풀색노린재와 같은 초록 몸을 지녔으나 앞날개 막질부가 투명하지 않고 어두운 갈색이다. 2013.7.6. 치악산휴양림 2014.7.19. 청태산자연휴양림 2017.7.25. 치악산휴양림 2017.8.8. 진부 장전계곡 2020.7.21. 치악산휴양림 2013. 8. 23.
탈장님노린재 앞가슴등판 가운데에 검은색 원 무늬가 한 쌍 있다. 눈처럼 보인다. 특징적인 녀석이라 혼동할 여지는 없다. 2013.7.25. 원주 태장동 2014.6.29. 치악산휴양림 가끔씩 보는 녀석이지만, 생각만큼 사진으로 잘 기록하지는 쉽지 않다. 검은색 바탕의 몸에 제대로 포인트를 주었다. 2017.8.8. 진부 장전계곡 어두운 계곡 참당귀 꽃 위에 앉아 있다. 2018.9.30. 인제 연가리 2019.8.4. 원주 주산리 2013. 8. 23.
제비말매미충 무척이나 작은 녀석이다. 날기 위해 날개를 편 순간을 운 좋게 포착했다. 2007년 2012.6.17. 주천 2013.6.15. 원주 신림면 2017.7.27. 진부 장전계곡 2012. 8. 18.
거꾸로여덟팔나비 날개를 펴고 앉아 있는 모습을 잘 관찰하면 거꾸로 된 여덟 팔자 무늬가 보인다. 2011.7.21. 치악산휴양림 가까이서 먹이활동을 하는 착한 녀석을 만났다. 이곳엔 늘 이 녀석이 많다. 2017.7.25. 치악산휴양림 2017.8.8. 진부 장전계곡 벌등골나물에서 만났다. 2018.8.1. 영월 무릉도원면 2021.7.22. 치악산휴양림 2012. 7. 8.
붉은산꽃하늘소 남색초원하늘소와 더불어 여름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하늘소 중의 하나이다. 환삼덩굴 위에 올라있는 제법 큰 녀석을 담아보았다. 2005.7.7. 원주 2008.6.21. 원주 산초 나무 꽃 위에서 짝짓기 중인 녀석들의 모습 2013.7.25. 원주 태장동 2015.8.11. 홍천 삼마치 왜당귀꽃에 앉아 섭식하는 녀석 2017.6.22. 학교 2017.8.8. 진부 장전계곡 나리분지의 섬바디에 녀석들이 여럿 보인다. 2018.7.24. 울릉도 2018.7.29. 치악산휴양림 2012. 7. 2.
독활 Aralia cordata var. continentalis 땅두릅이라고도 하며, 봄에 새순을 나물로 무쳐 먹는다. 2003.9.21. 영주 2014.8.23. 양평 2014.10.18. 원주 2015.7.25. 둔내 어느 정도 높이가 있는 산에서 주로 만난다. 2017.8.8. 진부 2018.8.12. 고한 2012. 6. 28.
얼레지 Erythronium japonicum 한 지점에서 군락을 만나다. 홀아비바람꽃과 함께 핀 얼레지의 모습. 2008.5.1. 횡성 비가 오는 날, 꽃잎도 숨을 죽이고 있다. 2011.4.27. 진부 2012. 6. 13.
밑들이메뚜기 짝짓기 모습 얼굴을 확대해 보니 씹어먹는 턱의 위력이 느껴진다. 날개가 퇴화되고 붉은 빛의 짧은 날개만 남아 있다. 주로 산지에서 만날 수 있다. 2010.7.10. 원주 호저면 만항재에서 만난 메뚜기. 꽤 여러 마리를 볼 수 있었는데, 대다수가 모두 이런 모양이다. 날개가 거의 발달하지 않고 선홍빛인 것으로 보아 밑들이메뚜기로 생각되는데 탈피에 실패한 것인지, 추운 기후에 견디지 못한 것인지... 자연은 항상 예측불허다. 도심이 30도 넘는 무더위로 밤잠을 설칠 때, 이곳은 기온이 18-22도 정도였다. 2010.8.22. 만항재 자연과 생태에서 나온 '곤충, 크게 보고 색다르게 찾자!'라는 책을 보니 메뚜기만 죽게 하는 병원균이 있다고 한다. "하나같이 눈에 잘 띄는 높은 곳의 풀줄기를 꼭 붙들고 있.. 2012. 6. 11.
마타리 2007.8.5. 여름철 여기저기 한창이다. 마주나기로 줄기가 올라와 꽤 크게 자란다. 꽃 주변에 하늘소를 비롯한 곤충들이 많이 모인다. 꽃은 이쁜데.... 냄새를 맡아보면 지린내 비슷하다. 2010.8.22. 정선 만항재 2011.8.5. 철원 2014.8.16. 정선 만항재 2014.8.30. 국립평창수련원 2017.8.8. 진부 장전계곡2020.6.28. 원주 간현리 2012.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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