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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리29

긴알락꽃하늘소 마타리꽃이 여기저기 피어있는 곳에서 우연히 발견하였다. 아직 사진으로 담지 못한 녀석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이란..... 등의 무늬로 비슷한 녀석들과 구분한다. 2007년 2011.6.5. 홍천 삼마치 벌채한 나무를 쌓아놓은 곳에서 짝짓기에 여념이 없는 녀석을 발견했다. 꽁지를 잘 관찰해 보면 녀석들의 사랑의 비밀을 알 수 있다. 2013.5.31. 학교 산수국 위에서 먹이활동 중인 녀석 2014.6.29. 치악산휴양림 여기저기 탈출공이 보이긴 하는데, 이곳에서 나온 녀석인지는 잘 모르겠다. 2016.6.5. 원주 호저면산초나무에 앉아 있던 녀석을 발견했다. 2019.7.13. 영월 도원리 2012. 7. 1.
무당개구리 서식 환경에 따라 이렇게 다른 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계곡 어두운 돌 밑에 있던 녀석을 꺼내보니 색도 이렇게 어둡고 짙다. 2004.9.29. 원주 2005.7.9. 원주 2006.6.10. 원주 2007.6.6. 원주 2007.6.16. 원주 2008.6.7. 원주 2011.6.19. 원주 호저면 2012.5.26. 원주 부곡리 등쪽은 녹색바탕에 검은색의 무늬가 있으며, 배쪽은 밝은 주황색이다. 색의 대비가 선명해 유난히 눈에 잘 띄는 녀석이다. 대개 등이 오돌토돌한 녀석들은 피부에서 독이 나온다. 사람이 만지는 것은 해가 없으나, 눈을 비빈다거나 혀를 대는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살갗에서 허연 물이 나오는데, 마치 고추를 먹은 것처럼 혀가 얼얼하고, 눈에 닿으면 따갑고 아프다. 비닐 봉지에 무당.. 2012.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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