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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양서류32

옴개구리 2007.8.25. 고성 건봉사 2009.8.17. 원주 2010.8.10. 원주 등에 길쭉한 돌기가 나 있는 녀석이라 주름돌기개구리라고도 부른다. 울음주머니가 따로 없다. 2010.10.12. 원주 2016.7.27. 원주 대덕리 2019.8.31. 원주천 맹꽁이 서식지에서 맹꽁이 올챙이와 청개구리 올챙이를 만났는데 이 녀석은 도무지 정체를 모르겠다. 등의 오돌토돌한 돌기가 약하게 보여 일단은 옴개구리 올챙이로 동정해 본다. 2019.8.15. 원주 태장동 2020.7.14. 원주 어린 녀석이라 특징이 잘 드러나지 않지만 등에 난 돌기가 보여 일단 동정한다. 2022.6.1. 영월 주천강 2012. 5. 28.
무당개구리 서식 환경에 따라 이렇게 다른 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계곡 어두운 돌 밑에 있던 녀석을 꺼내보니 색도 이렇게 어둡고 짙다. 2004.9.29. 원주 2005.7.9. 원주 2006.6.10. 원주 2007.6.6. 원주 2007.6.16. 원주 2008.6.7. 원주 2011.6.19. 원주 호저면 2012.5.26. 원주 부곡리 등쪽은 녹색바탕에 검은색의 무늬가 있으며, 배쪽은 밝은 주황색이다. 색의 대비가 선명해 유난히 눈에 잘 띄는 녀석이다. 대개 등이 오돌토돌한 녀석들은 피부에서 독이 나온다. 사람이 만지는 것은 해가 없으나, 눈을 비빈다거나 혀를 대는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살갗에서 허연 물이 나오는데, 마치 고추를 먹은 것처럼 혀가 얼얼하고, 눈에 닿으면 따갑고 아프다. 비닐 봉지에 무당.. 2012. 5. 28.
청개구리 2006.7.11. 학교 학교 뒷산에서 발견한 색이 이상한 청개구리의 모습이다. 청개구리는 주위 환경에 적합하게 색이 변한다고 하는데, 전 과정을 직접 관찰한 적은 없다. 몸색이 변하기는 하지만 카멜레온처럼 빠르지는 않고 여러 시간에 걸쳐 서서히 몸색의 변화가 진행된다. 2006.7.21. 학교 검은색 차양막과 색을 맞춘 청개구리 2011.7.16. 원주 호저면 2005.5.7. 원주 호저면 얼룩 무늬로 주변 환경과 맞춘 녀석 2006.9.1. 학교 곤충을 찾기 위해 참나무류 껍질을 들추었더니 속에 녀석이 웅크리고 있다. 이렇게 만난 건 처음이다. 2013.10.12. 원주 호저면 2012. 5. 28.
금개구리 서식 반경이 좁고 움직임이 많지 않아 수질 악화에 취약하다. 물 밖으로 잘 나오지도 않는다. 등 양쪽에 금색줄이 있으며, 등 가운데 줄은 없다. 멸종위기종이다. 2005.8.15. 관곡지 2012. 5. 28.
청개구리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청개구리, 몸집은 작지만 크기에 비해 우렁찬 울음소리를 지닌 녀석이다. 주위 환경에 따라 색이 변하는 녀석들이기에 색으로 구분하려 하지 말고 녀석의 빨판 달린 손가락, 발가락을 기억하자. 2011.6.18. 원주시 호저면 하트 모양(심장저)의 잎 중간에 앉은 귀염둥이^^ 2012.6.9. 호저면 2015.9.14. 원주 호저면 탱자나무 가지 끝에 앉아 울고 있다. 2018.9.26. 원주 호저면 2020.5.14. 학교 2020.5.22. 학교 텃밭 옥수수 잎에서 발견한 녀석들이다. 무얼 잡아먹을까? 2020.6.12. 원주 호저면 2023.8.27. 원주 2012.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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