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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lloscopus_coronatus4

산솔새 Phylloscopus coronatus 번식 개울 주변 오솔길 옆에 둥지를 마련했다. 작고 은밀하다. 검은날개무늬깡충거미를 물고 왔다. 2023.6.17. 홍천 2023. 6. 29.
산솔새 Phylloscopus coronatus 머리의 흰색 중앙선이 다른 개체에 비해 그리 굵고 선명하진 않지만 연초록의 깃과 가늘고 긴 부리로 정체 파악은 어렵지 않았다. 이번 탐조에서 지빠귀는 넘쳤지만 솔새류는 보기 쉽지 않았다. 2023.4.22. 어청도 2023. 4. 27.
산솔새 Phylloscopus coronatus 다른 솔새류에 비해 부리가 가늘고 길다. 아랫부리는 노랗다. 머리 중앙의 흰색 띠가 잘 보인다. 2019.4.27-28. 외연도 아랫부리 전체가 노랗다. 2019.5.11. 어청도 2019. 6. 2.
산솔새 Phylloscopus coronatus 우는 소리에 발이 이끌려 쫓아가 담은 녀석 이 녀석을 담고 돌아오다가 미끄러져 팔뚝에 상처가 남았다. 입을 벌리고 노래하는 모습이 개개비와 비슷하다. 2007.5.5. 장평 진리습지 위쪽 돌담 주변에 서성이던 녀석 2009.5.3. 흑산도 눈썹선과 더불어 머리 중앙선도 하얗다. 솔새류의 동정도 만만치 않다. 2012.5.12. 어청도 숲에 들어서니 익숙한 녀석의 소리가 귀를 즐겁게 한다. 한 시간 가량 숨죽인 끝에 좀처럼 양지로 나오지 않는 녀석을 담았다. 2013.6.9. 홍천 흰색의 눈썹선과 머리중앙선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부리 아래가 밝다. 2015.5.1-3. 소청도 안개가 짙어 명확히 드러나진 않지만 흰 머리중앙선과 밝은 아랫부리가 보인다. 2016.4.13. 신진도 2016.4.30. 외연도 .. 201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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