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arus_major3 박새 Parus major 나방 애벌레와 검털파리를 물고 왔다. 번식 중이다. 시골 담벼락은 여러모로 요긴하다. 이 녀석에겐 더더욱 그러하다. 올해는 검털파리가 대량 발생했다. 그래서인지 자주 물고 온다. 2023.5.9. 원주 2023.5.10. 원주 녀석 어딜 보고 있나 했다. 2023. 5. 13. 박새 Parus major 검은색 줄이 근사한 녀석이다. 워낙 흔하지만 이렇게 가까이 거리를 주니 몇 장 담아준다. 2022.11.5. 고성 2022. 11. 6. 박새 Parus major 낚시터 의자에 둥지를 튼 박새 의자 뒷편 찢어진 틈새를 출입구로 하여 그 안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의자 아래쪽 볼록한 곳이 녀석들의 둥지이다. 참 의외의 장소이다. 낚시하시는 분들과 주인의 배려로 무사히 이소하였다. 2007.5.21. 원주 시골 주택가 벽에 둥지를 튼 녀석 2007.5.22. 원주 학교 창고의 물받이에 둥지를 튼 녀석. 비가 오면 어쩌나 2007.5.23. 학교 하회마을 둑방길 벚나무에서 발견한 유조의 모습 이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듯 하다. 2007.5.11. 안동 갓 이소한 유조들의 모습 2007.5.24. 원주 2012.5.26. 원주 어미의 울음소리가 예사롭지 않다 했더니 드디어 유조들의 이소가 시작되었다. 처가 밭 옆의 담벼락에 둥지를 튼 녀석들이라 운 좋게도 이소장면을 지.. 2012. 1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