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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aphe_dione5

뻐꾸기 Cuculus canorus의 탁란과 피식 2021.6.4. 원주 2021.6.6. 원주 승자라고 자만하지 말 것 삶은 예측 불가능하고 불확실한 것. 2021.6.7. 원주 2022. 1. 10.
누룩뱀 Elaphe dione 뒷산에서 내려온 녀석이 나를 만났다. 멋지게 담아주었다. 2020.5.11. 학교 아직 어린 녀석이다. 2020.6.8. 학교 2020. 5. 13.
누룩뱀 Elaphe dione 오색딱따구리 둥지를 관찰하던 중 옆의 빈 둥지로 녀석이 들어간다. 나무를 잘 탄다는 사실은 지식으로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관찰하니 신기하고 대단하다. 한동안 기다렸으나 잠시 머리만 내밀고 나오지 않는다. 2018.5.26. 원주 처가 화단에 나타난 녀석 아마도 올해 뱁새의 번식을 실패하게 한 주범 같다. 2019.7.3. 원주 계곡 입구에서부터 나를 환영한 녀석이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듯 이내 사라진다. 2019.8.13. 원주 2018. 5. 30.
누룩뱀 Elaphe dione 소청분교 뒤편 절개지를 지나다가 녀석을 보았는데, 참 빨리도 이동을 한다. 전문 새알 도둑이라 그런지 나무 만큼이나 바위절벽도 잘 기어오른다. 2015.5.3. 소청도 하여간 뱀과는 인연이 깊은가 보다. 밖에 나가기만 하면 자주 만난다. 2016.4.9. 영주 2015. 5. 10.
누룩뱀 Elaphe dione 이 녀석을 발견하고 촬영한 이후에 동정이 어려웠다. 뱀에 대해 아는 것도 없이 머리가 삼각형 모양이라 독사라 생각하고 열심히 찾았는데 알고 보니 누룩뱀. 위협을 느끼면 머리를 납작한 모양의 삼각형으로 만들어 독사처럼 보이게 한단다. 독이 없기에 주로 상대방을 몸으로 조여 제압하고 먹이로 삼는다. 자식사랑이 각별하여 알이 다 깨어날 때까지 지킨다고 한다. 2005.5.12. 원주 2006.6.18. 원주 개울 옆의 축대 틈에서 기어나와 소나무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던 녀석 무늬가 잘 나타나지 않아 동정이 어려웠는데 자료를 살펴 보니 이렇게 나무에 잘 오를 수 있는 녀석이 몇 없다. 먹이를 소화시키거나 에너지를 얻는데 있어 햇빛은 정말 중요하다. 날이 갠 뒤 볕 잘 드는 숲속의 풀밭이나 돌 위에서 해바라기 .. 2013.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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