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ppasus_japonicus4 물자라 Appasus japonicus와 물응애(water mites) 숨관이 제대로 나왔다. 하천 옆 물 고인 곳의 돌을 들추니 여기저기 물자라가 숨어 있다. 그 중 한 녀석은 몸에 붉은 녀석들이 여럿 붙어 있다. 육지의 붉은 응애류들은 자주 보았지만 물 속에서 기생하는 녀석들은 처음 관찰한다. 부리나케 돌틈으로 파고 들어가 숨으려 하는 물자라의 습성 때문에 사진 기록하는데 제대로 애 먹었다. 수서곤충 성체의 20-50% 정도가 물응애류로 감염되어 있다고 하니 앞으로 더 기록할 기회는 주어질 것이다. 2023.3.19. 원주 2023. 3. 20. 물자라 Appasus japonicus 2022.11.27. 횡성 2023. 1. 5. 물자라 Appasus japonicus 암컷이 수컷 등에 알을 낳았다. 저리 많이 지고도 잘 돌아다닌다. 2022.4.17. 사육 2022. 4. 18. 물자라 Appasus japonicus 논이나 수로에서 비교적 흔하게 만나던 녀석인데 요즘은 가끔 운좋게 만난다. 등에 알을 업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1.5.5. 원주 섬의 해안가 모래밭에서 사체를 발견했다. 2018.10.9. 서천 논에 여러 마리가 보인다. 2020.3.12. 원주 2020.3.22. 원주 2021.9.23. 원주 2021.10.24. 원주 2018. 10.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