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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71

때까치 Lanius bucephalus 하천 둑방을 따라 조금씩 이동하며 먹이를 찾고 있는데 사냥술이 신통찮은 녀석이다. 2014.1.28. 원주 카메라를 바꾸고 나니 감도를 올려도 화질이 괜찮다. 녀석들을 만나는 한계시간이 조금 더 길어질 듯 하다. 2014.11.15. 원주 2015.1.1. 원주 2005.1.4. 원주 2015.1.16. 원주 2015.1.30. 원주 2015.2.8. 원주 2015.3.1. 원주 2015.11.1. 원주 2015.12.31. 원주 2016.1.4. 원주 2016.1.18. 원주 2016.12.31. 여주 2017.4.23. 어청도 아직 어린 녀석이 습지에서 왕잠자리를 사냥했다. 2017.6.18. 원주 2017.12.17. 원주 2017.12.19. 원주 2017.1.7. 원주 2018.1.21. 원주 .. 2014. 2. 9.
말똥가리 Buteo buteo 늦은 오후에 흰뺨검둥오리를 사냥하여 뜯어먹고 있던 녀석을 발견했다. 좀더 지켜볼 수 있었는데, 뒤편 언덕의 개가 끈질기게 짖어 쫓아버렸다. 가까운 거리에 오리떼가 있다. 2014.1.2. 원주 뭔가를 발견하고 둑방 아래로 향했는데... 한동안 이 자세로 있다. 2014.1.3. 서산 멋지게 날아 오른 녀석이다. 2014.12.28. 원주 2015.1.1. 원주 2015.1.10. 고성 정지비행 중인 모습 2015.1.30. 원주 2015.2.2. 원주 2015.11.28. 서산 모처럼 가까이 거리를 주는 녀석을 관찰했다. 2015.12.6. 원주 2015.12.13. 원주 배설을 위한 동작 2016.1.5. 원주 2016.1.6. 원주 2016.1.18. 원주 2016.2.10. 원주 2016.2.19... 2014. 1. 2.
큰도꼬마리 열매의 모습 도꼬마리보다 열매 위쪽 돌기가 크며 갈고리 가시도 더 빽빽하게 배열되어 있다. 열매 위에 꽃이 달려 있다. 도꼬마리보다 전반적으로 더 크다. 2013.9.17. 원주 호저면 2013.10.9. 원주 호저면 2017.9.29. 원주 대덕리 강 주변에 많이 보인다. 2017.10.2. 여주 2013. 9. 21.
삑삑도요 Tringa ochropus 녀석의 날개깃은 언제 봐도 나뭇잎 같은 느낌이 든다. 안쪽 날개깃의 모습도 상세히 보여준다. 모처럼 하천 하류가 아닌 맑은 물에서 먹이활동 중인 녀석을 만났다. 비오는 중에도 간간이 스트레칭 하며 정신 없이 탐색중이다. 2013.1.23. 원주 한 곳에 대여섯 마리가 모여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2014.1.17. 원주 2014.1.22. 원주 보 주변에서 항상 녀석들을 만난다. 2015.10.7. 원주 2017.1.5. 여주 하천 자갈밭에서 흰목물떼새와 사이좋게 지낸다. 2020.1.23. 원주 2020.2.7. 원주 2020.12.5. 원주 2022.1.2. 원주 2023.1.5. 원주 2013. 1. 24.
고라니 Hydropotes inermis 섬강 둑방 부근에서 가까이 만났다. 눈 때문에 녀석들도 먹이 찾이가 쉽지 않나 보다. 해질녘엔 한 장소에 한꺼번에 네 마리가 먹이 탐색 중인 모습도 보았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하게 만날 수 있고,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지만 세계적으로는 중국 일부 지역과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녀석이다. 2013.1.10. 원주 그렇게 숨어 있어도 찾을 수 있단다.^^ 송곳니가 잘 드러나 보인다. 수컷이다. 2013.1.8. 원주 인기척을 느끼고는 한동안 이렇게 지켜보고 있다. 2014.1.3. 서산 해질 무렵 굽은 도로를 돌아서자마자 갑자기 나타난 녀석 녀석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2015.1.1. 원주 평소보다 일찍 탐조길에 나섰더니 평소보다 많이 녀석들을 만난다. 2015.1.25. 서산 2015.9.6. .. 2013. 1. 11.
노랑지빠귀 Turdus naumanni 2012.4.8. 외연도 말라버린 고추밭 주위를 서성거리던 녀석 먹을 것이라고 겨우 찾아낸 것이 고추다. 2010.1.5. 원주 2010.2.2. 안산 2011.2.13. 학교 봄섬에 검은딱새 다음으로 제일 많았던 녀석이다. 노랑색 패턴이 같은 녀석이 한 녀석도 없다. 2012.4.8. 외연도 2013.4.13. 안산 꽤 여러 마리가 산수유 나무 주변으로 몰려든다. 2014.2.23. 고양 2015.3.7. 원주 개똥지빠귀와 함께 30여 마리 정도 무리를 지어 머물고 있다. 2016.1.9. 춘천 2016.3.27. 원주 2017.1.13. 여주 2017.1.30. 원주 2020.2.2. 원주 2021.1.11. 인천 2021.1.28. 원주 2021.2.2. 고성 2013. 1. 2.
개똥지빠귀 Turdus eunomus 개체에 따라 가슴과 옆구리의 검은 줄 무늬가 다소 차이가 있다. 눈썹선과 멱은 흰색이다. 2011.5.14. 흑산도 2007.1.30. 원주 2010.4.18. 강릉 2010.4.25. 강릉 2011.5.14. 흑산도 2012.4.8. 외연도 2012.4.29. 문갑도 2015.5.3. 소청도 2016.3.27. 원주 2017.1.3. 여주 2017.1.13. 여주 2018.3.31. 외연도 녀석들이 돌아다니는 걸 보니 봄이 머지 않은 듯 하다. 2019.2.18. 원주 2021.1.10. 세종 2012. 12. 26.
참새 Passer montanus 2006.3.5. 원주 2006.3.12. 원주 2006.10.2. 원주 2007.12.22. 원주 부석사 입구 건물 여기저기 참새집이 많다. 전통 주택 처마 안쪽이 이렇게 보금자리가 되었다. 2008.5.5. 영주 슬레이트 지붕 아래의 공간에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2008.5.22. 원주 2008.9.16. 원주 여기저기 흔한 녀석이라 그런지 사진 자료로 많지 않다. 먹이대 주변에 온 녀석들을 모처럼 담았다. 2012.12.22. 학교 번식력과 생활력이 좋은 녀석이다. 환경에 잘 적응하고, 사람을 크게 경계하지 않기 때문에 흔히 관찰된다. 2012.12.25. 학교 2013.1.29. 학교 녀석들이 무리지어 다니는 것을 보니 겨울이 오긴 왔나보다. 2014.11.16. 원주 처가 지붕 아래에 녀석들이 .. 2012. 12. 25.
북방검은머리쑥새 Emberiza pallasi 갈대밭에서 잘 노는 녀석들인데 원주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겨울깃 옆구리에 줄무늬가 보이지 않기에 북방검은머리쑥새로 동정했다. 몸색도 전반적으로 적갈색이 아닌 회갈색으로 흐릿하다. 2012.2.11. 천수만 고만고만한 녀석들이 비슷해서 동정하기가 까다롭다. 2015.12.13. 여주 2017.1.13. 여주 하천 옆 갈대밭에 많이 관찰된다. 2018.1.27. 서산 2019.1.19. 천수만 2022.2.10. 여주 2012. 12. 7.
물때까치 Lanius sphenocercus 2010.11.18. 서산 2007.11.15. 갈색의 때까치와 달리 배쪽은 흰색, 등쪽은 회색이다. 검은색 눈선이 도드라진다. 검은색의 꼬리깃과 회색의 위꼬리덮깃을 지녔다. 2010.4.4. 고성 날개깃의 특징이 잘 나타났다. 2015.1.29. 여주 2018.11.4. 파주 2018.12.16. 파주 섬강가 벌판에서 드디어 녀석을 발견했다. 2019.1.15. 원주 2021.1.23. 여주 2012. 11. 26.
되새 Fringilla montifringilla 수컷 여름깃의 모습 2009.5.4. 홍도 섬의 서쪽 해안가 언덕에서 만났다. 암컷의 모습 2012.4.8. 외연도 콩새와 함께 대규모의 무리를 이루어 다니는 녀석. 깨를 턴 자리에서 열심히 먹이를 주워 먹고 있다. 역시 되새과의 새답다. 2009.2.23. 원주 2012.12.19. 학교 2012.12.25. 학교 바닥에 떨어진 작은 풀씨를 주워먹고 있다. 2012.12.31. 원주 2013.1.1. 학교 2013.1.3. 학교 2013.1.29. 학교 2013.1.31. 학교 2013.4.27. 어청도 섬에서 저 두툼한 부리로 어떤 먹이를 먹을지 궁금하다. 2014.5.3. 홍도 2016.4.13. 마도 2016.4.30. 외연도 2017.4.23. 어청도 2018.1.8. 원주 깨 턴 자리 주변에 .. 2012. 11. 18.
떼까마귀 부리가 곧고 뾰족한 편이며, 기부는 밝은 회색이다. 떼를 이루어 몰려다닌다. 2007.3.11. 제천 2016.1.3. 화성 2016.3.20. 원주 고산리 30-40여 마리의 무리를 만났다. 2018.11.4. 파주 공릉천 2021.1.23. 여주 2012. 11. 10.
독수리 Aegypius monachus 철원에서 만난 독수리의 위용 날 땐 참 멋지지만, 사냥 실력은 형편 없는 녀석이다. 2007.1.31. 철원 원주에서도 녀석이 보인다. 2016.2.26. 원주 삼양목장 축사 주변으로 네 마리가 보인다. 2016.3.1. 대관령 2018.1.27. 서산 섬강 주변 농경지 위를 배회하고 있다. 먹을 것을 탐색하는 듯 낮게 내려오기도 하는데 먹을 게 없으니 내려앉지는 않는다. 5마리를 관찰했다. 2019.1.10. 원주 2021.1.10. 세종 하천 주변으로 9마리가 관찰된다. 2021.2.10. 여주 2012. 10. 17.
매 Falco peregrinus 원주에서는 거의 만나보기 힘든 녀석이다. 청간정 주변 논의 전봇대에서 먹잇감을 탐색하고 있다. 2011.2.22. 고성 배에 오밀조밀한 검은색의 가로줄이 있다. 하조대 절벽에서 번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녀석으로 바위 위의 소나무에 앉아 있다. 2009.2.1. 양양 청다리도요를 공격하다가 녀석이 잠수하여 실패하자 다시금 기회를 엿보며 비행하고 있다. 2010.11.14. 안산 선상탐조를 마치고 항으로 들어오다 만난 녀석이다. 막 식사를 끝낸 듯 가만히 앉아 있다. 2014.1.19. 고성 2016.9.24. 소청도 2016.9.26. 소청도 2017.2.25. 아야진 2020.1.16. 서귀포 2021.1.23. 여주 2012. 10. 15.
쇠황조롱이 Falco columbarius 황조롱이에 비해 크기도 작고 눈썹선이 잘 드러난다. 배의 세로줄 무늬가 더 굵고 갈색이라 확연한 차이가 느껴진다. 눈 밑의 검은 세로줄이 뚜렷하지 않다. 모처럼의 시화호 탐조에 활기를 불어넣어준 녀석이다. 2011.3.27. 시화호 황조롱이보다 크기가 작다. 먹이활동을 하는 습성을 지켜보니 전봇대 같은 높은 곳보다는 지면과 어느 정도 가까운 곳을 선호한다. 2017.1.3. 여주 2012. 10. 15.
쇠기러기 철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이쁜 녀석들이다. 2007년 천수만 V자 형태로 대열을 갖춰 비행하는 모습 2009.12.20. 철원 흔한 녀석들이지만 무리지어 다니는 모습은 참 경이롭다. 2012. 공릉천 2012.12.16. 송지호 정말 오랜만의 탐조이다. 흔한 녀석들조차 만나니 반갑다. 2013.12.29. 공릉천 2016.12.3. 공릉천 2017.3.11. 파주 2017.12.2. 파주 공릉천 2020.2.22. 원주 무장리 2021.1.6. 원주 주산리 2021.1.14. 원주 주산리 2021.12.26. 여주 2023.1.9. 여주 2012. 9. 28.
댕기물떼새 Vanellus vanellus 간헐적으로 녀석들이 찾아온다. 검은색의 긴 머리깃이 특징적인 녀석으로 등과 날개의 녹색 광택이 참 멋지다. 2008.1.30. 원주 남대천 하구에서 먹이활동 중인 녀석들. 꽤 여러 마리가 먹이 다툼을 하며 아웅다웅 살고 있다. 2010.2.4. 강릉 원주천 자연형 하천 공사로 수위가 높아지자 오리들은 많아지고, 도요물떼새들은 갈 곳을 잃었다. 한참 멀리 섬강 자락의 모래톱 주변에서 힘들게 만난 녀석들. 그나마 근래엔 녀석들 얼굴 보기가 힘들다. 2010.11.28. 원주 남대천 탐조대 앞 모래톱에서 열심히 먹이활동 중이다. 2013.1.11. 강릉 어렵사리 한 녀석을 관찰했다. 모래톱과 자갈밭이 사라지는 하천 환경이 아쉽다. 2014.1.22. 원주 물에 젖은 가슴깃이 제대로 얼어 있다. 영하 10도 가.. 2012.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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