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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초본439

고려엉겅퀴 흔히 곤드레나물이라고 한다. 2008.9.21. 원주2018.8.12. 정선 함백산 2020.8.29. 정선 함백산 2012. 6. 14.
애기똥풀 초록의 들판에 샛노란 애기똥풀이 지천으로 피어 있다. 2008.5.12. 원주 우산동 2004.5.16. 원주 줄기를 꺾으면 애기똥처럼 노란 액이 나온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2007.7.14. 원주 2010.4.3. 원주 2011.5.5. 원주 독성이 있어 식용은 불가하다. 야생동물들도 먹지 않는다. 2013.9.26. 원주 2013.10.9. 원주 호저면 2013.10.25. 원주 우산동 2015.4.26. 원주 호저면 2016.4.15. 학교 2017.8.26. 원주 호저면 2018.5.9. 학교 2022.4.22. 학교 2023.4.19. 학교 2023.4.28. 학교 2023.5.10. 학교 2012. 6. 14.
가시박 왕성한 생명력으로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는 외래종 식물 암꽃의 모습 수꽃의 모습 2008.8.31. 원주 호저 열매의 모습 2013.9.17. 원주 호저면 2013.10.12. 원주 호저면 강변 제방을 온통 덮어버린 녀석2014.9.10. 원주 호저면 섬강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원주천 하류까지도 녀석들 세상이다.2019.10.19. 원주 무장리 2012. 6. 14.
금낭화 생긴 모양이 닮았다 하여 며느리주머니라고도 불린다. 무리지어 달린 꽃의 모양이 화사하다. 2010.5.22. 치악산휴양림 언제 만나도 화사하고 예쁜 꽃이다. 2015.4.26. 원주 호저면 2016.5.15. 인제 연가리 2020.4.18. 원주 호저면 2022.4.27. 원주 호저면 2012. 6. 14.
반하 천남성과의 식물. 알뿌리에 독성이 있으나 한방에서는 가래를 삭이는 약으로 쓴단다. 기다린 꽃덮개 속에 둥근 막대 모양의 꽃이삭이 들어 있다. 꽃덮개 안쪽은 자주색이다. 2010.5.8. 호저 2015.4.26. 원주 호저면 2012. 6. 14.
동의나물 때때로 식물을 잘 모르는 분들이 꽃이 피기 전 잎의 모양만 보고 취나물로 잘못 알고 채취하여 큰 탈이 나기도 한다. 독성이 있어 식용은 불가하다. 2008년, 청태산 2012. 6. 14.
천남성 뿌리는 옛날 사약의 재료로 쓰였다고 한다. 한방에서 약재로 소량 쓰이기도 한다. 2008.4.13 2010.5.21. 2009.5.24 2007.6.2 열매의 모습. 완전히 익으면 붉게 변한다. 2007.7.17 붉게 변한 열매 2004.9.27 2017.4.15. 원주 호저면 2023.5.14. 함백산 2012. 6. 13.
홀아비바람꽃 '홀아비'라는 단어와 '바람꽃'이라는 단어가 결합되어 참 묘한 어감을준다. 이름에서 짐작되듯 한국 특산종이며 하나의 꽃대에 하나의 꽃이 피고, 가느다란 줄기라 작은 바람에도 잘 흔들리기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2008.5.1. 청태산 2012. 6. 13.
얼레지 Erythronium japonicum 한 지점에서 군락을 만나다. 홀아비바람꽃과 함께 핀 얼레지의 모습. 2008.5.1. 횡성 비가 오는 날, 꽃잎도 숨을 죽이고 있다. 2011.4.27. 진부 2012. 6. 13.
꿩의바람꽃 2008.5.1. 원주 신림면 2006.4.1. 원주 신림면 2014.4.12. 원주 신림면 2012. 6. 11.
노루귀 피어오를 때의 모습이 잔털이 보송보송한 노루의 귀를 닮았다 한다. 꽃에 피해를 주지 않고 촬영하기 위해 줄기의 잔털을 부각시키진 못했다. 처가집 화단에 피어난 봄소식. 2010 2015.3.29. 인제2020.10.24. 오대산 2012. 6. 11.
복수초 언제나 봄을 알리는 전령사. 잔설을 뚫고 핀 모습은 아니지만 샛노랗게 벌어진 녀석의 속살이 투명하다. 군락지에 피어난 샛노란 예쁜 녀석들. 2008년 2015.3.29. 인제 연가리오전에 닫혀 있는 꽃햇빛이 잘 들어오자 한껏 꽃을 열었다.2020.3.5. 인제 연가리 2012. 6. 11.
환삼덩굴 길가나 공터에서 흔하게 자라는 덩굴 식물이다. 잎자루와 줄기에 잔가시가 나 있으며,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곤충나라식물나라 크리스탈님의 포스팅을 보고 알게 되었다. 여름철에 흔하디흔한 덩굴이지만 출발이 이렇게 시작되는 줄은 정말 몰랐다. 바로 카메라를 들고 녀석을 기록했다. 2014.3.27. 학교 여기저기 무섭게 자라난다. 2014.4.5. 원주 태장동 2020.3.23. 학교 2020.4.7. 학교 2012. 6. 11.
달개비(닭의장풀) 꽃이 닭벼슬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닭장 주변에서 흔히 자란다 하여 '닭의장풀'이라고도 부르는 녀석이다. 진한 하늘색과 분홍빛, 드물지만 흰색의 꽃이 피는 것도 있다. 2012.9.1. 원주 2017.8.26. 원주 호저면 2012. 6. 11.
질경이 길옆에 많이 자라며 섬유질이 강해 줄기가 잘 끊어지지 않는다. 이 녀석의 씨앗은 변비약의 재료로 익히 알려져 있다. 검은다리실베짱이 약충 한 마리가 잠시 앉아 쉬고 있다. 2007.8.13. 원주 2016.9.13. 원주 대덕리 2017.8.2. 제천 고명동 2012. 6. 11.
솔나리 2012. 6. 11.
벌노랑이 2012. 6. 11.
산솜방망이 2010.8.22. 정선 만항재 2012. 6. 11.
물레나물 Hypericum ascyron 위에서 꽃을 내려다보았을 때 꽃잎의 모양이 돌고도는 물레처럼 한 방향으로 돌아가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2013.7.6. 원주 2015.8.14. 영월 2018.7.29. 원주 2019.6.22. 가평 2020.8.29. 고한 2012. 6. 10.
마타리 2007.8.5. 여름철 여기저기 한창이다. 마주나기로 줄기가 올라와 꽤 크게 자란다. 꽃 주변에 하늘소를 비롯한 곤충들이 많이 모인다. 꽃은 이쁜데.... 냄새를 맡아보면 지린내 비슷하다. 2010.8.22. 정선 만항재 2011.8.5. 철원 2014.8.16. 정선 만항재 2014.8.30. 국립평창수련원 2017.8.8. 진부 장전계곡2020.6.28. 원주 간현리 2012. 6. 10.
큰애기나리 가지 끝에 나리꽃을 닮은 작은 백록색 꽃이 1-3개 고개를 숙이고 핀다. 6갈래로 갈라지는 꽃잎은 끝이 뾰족하며 비스듬히 벌어진다. 산의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 살이 풀. 2008년. 치악산 2012. 6. 9.
복주머니난(개불알꽃) 특이한 꽃의 모양 때문에 특이한 이름으로 불려지는 녀석^^ 개불알꽃이라는 이름이 직설적이라 다소 민망하긴 하지만 복주머니난이라는 고상한 이름보다 더 정겹고 친근하게 느껴진다. 2005.5.9 2012. 6. 9.
범꼬리 설악산 대청봉 주변에서 촬영하였다. 바람에 흔들리는 꽃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2005.6.25오랜 세월이 흘러도 그 자리 잘 지키고 있다.대견하다.2020.7.12. 설악산 2012. 6. 9.
금꿩의 다리 고성 건봉사 부도탑 주변에서 촬영하였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다. 거의 어른 키만한 크기였으며, 빛이 좋지 않아 금색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2005.8.4. 고성 2012. 6. 9.
애기땅빈대 땅빈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땅에 낮게 붙어 자란다. 2012. 6. 9.
넓은잎갈퀴 벌완두와 전반적으로 비슷해 보이나 꽃이 한 쪽으로 모여 피어난다. 콩과 식물로 여름철 숲속에서 흔히 볼 수 있다. 2009 2012. 6. 8.
타래난초 꽃이 핀 모양이 나선형으로 타래를 짓듯 피어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가느다란 줄기에 나선형으로 돌려 피어있는 꽃의 질서있는 배열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2010.7.28. 속초 언제 만나도 예쁜 식물인데오름 정상에서 마주하니 더 예쁘다.2019.7.25. 제주 백약이오름 2012.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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