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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dus_pallidus3

흰배지빠귀 Turdus pallidus 보리장 나무에서 만난 녀석 송악 열매 주변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녀석 지빠귀들이 많이 모여드니 먹이 경쟁이 치열하다. 2023.4.22. 어청도 보리장 나무 열매에 자주 찾아온다. 2023.4.23. 어청도 날아가지도 않고 한동안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준다. 2023.5.21. 어청도 2023. 5. 4.
흰배지빠귀 Turdus pallidus 철새센터 주변 밭에서 발견한 녀석이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6381 금속 가락지를 차고 있다. 깃 상태도 좋고 생생하다. 수협 뒤 습지에 물 마시러 찾아온 녀석이다. 초등학교 주변 나무에서 만난 녀석이다. 아름다운 소리로 울어댄다. 그나마 녀석들이 제일 많이 보인다. 2014.4.26. 흑산도 2014.5.3. 홍도 깃 상태도 좋고, 오른쪽 발에 가락지를 차고 있다. 2014.5.5. 흑산도 2016.5.1. 외연도 여기저기 녀석들이 많이 보인다. 2019.4.21. 흑산도 2017.4.27. 외연도 2020.1.16. 제주 2014. 4. 29.
흰배지빠귀 Turdus pallidus 봄철 섬에서는 늘 녀석들이 바글거리지만, 뭍에 들어오면 어디에 숨어버리는지 찾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다. 사방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 강원도는 녀석들의 좋은 서식지이지만, 탐조인의 입장에선 정말 어려운 탐조지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어쩌랴! 내가 사는 곳이 강원도인 것을. 바쁜 시간과 일정을 쪼개 녀석들을 만나러 부지런히 돌아다닐 수밖에....^^ 청태산 맑은 물 주변에서 녀석을 만났다. 여러 개체가 보인다. 2008.5.1. 횡성 금대리 가든 옆 나무에 번식중인 녀석 2008.6.12. 원주 2009.5.2. 흑산도 2009.5.3. 흑산도 2011.5.15. 흑산도 2012.4.9. 외연도 2015.5.1-3. 소청도 2012.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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