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Tenodera_sinensis6

왕사마귀 Tenodera sinensis 둘레길 옆에 날개를 편 녀석이 보인다. 아래를 보니 탈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하다. 2022.8.28. 원주 2022. 10. 23.
왕사마귀 Tenodera sinensis 부화 시골집 담에 붙어 있던 알집에서 드디어 녀석들이 나오고 있다. 한꺼번에 나올 줄 알았는데, 한두 마리씩 천천히 나온다. 2020.5.15. 원주 발견했을 때 이미 많은 녀석들이 나와 닥지닥지 붙어 있다. 한 녀석은 매복 중이던 게거미류의 밥이 되었다. 2020.5.17. 학교 2020. 5. 26.
왕사마귀 Tenodera sinensis 탈피 모처럼 밤에 관찰을 나갔더니 풀숲 여기저기서 왕사마귀가 탈피 중이다. 2019.8.3. 원주 2019. 8. 7.
왕사마귀 Tenodera sinensis 녀석의 아랫면 촬영을 위해 다소 자극을 주었더니 화가 많이 났는지 몸을 꽃꽃이 세우고 자세를 취한다. 2017.9.29. 원주 2018.9.30. 인제 2019.9.8. 학교 알집의 모습 아래쪽이 잘린 듯한 형태를 지녔다. 2020.4.8. 학교 2022.8.14. 원주 2017. 10. 1.
왕사마귀 Tenodera sinensis의 짝짓기 회양목에서 짝짓기 중이던 커플 사마귀류의 짝짓기를 처음 관찰한다. 수컷의 배끝이 휘어 암컷의 생식기와 결합되어 있다. 촬영이 신경 쓰였는지 이 자세로 계속 옮겨 다닌다. 2017.9.16. 제천 볕 좋은 돌 위에서 사랑을 나누는 녀석들이다. 2018.9.30. 인제 2017. 9. 20.
왕사마귀 Tenodera sinensis 앞다리 사이에 노란 색의 무늬가 보인다. 숲에서 만나는사마귀류는 항상 등을 보게 되는데 그러면 제대로 된 동정이 어렵다. 녀석들의 정체를 알기 위해서는 이렇게 앞다리를 벌리게 해야 한다. 2014.8.10. 원주 구릿대 줄기에 잠복하고 있다가 날아온 파리 한 마리를 잡았다. 2015.8.22. 원주 2016.10.8. 원주 2017.9.2. 원주 작은 개미에게 물려 꼼짝을 못하고 있던 녀석 2019.7.4. 학교 2014. 8.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