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hinogobius_brunneus2 밀어 Rhinogobius brunneus 부채형의 꼬리지느러미가 눈에 들어온다. 몸의 크기에 비해 지느러미가 크고 잘 발달했다. 두툼한 입이 포함된 녀석의 얼굴 표정은 언제 보아도 익살스럽다. 정면에서 바라보니 튀어나온 두 눈과 V자형의 붉은 줄무늬가 셋트로 잘 드러난다. 2021.9.23. 원주 2021.10.24. 원주 2021. 9. 24. 밀어 Rhinogobius brunneus 2007 산골짜기 작은 연못에서 발견한 녀석이다. 돌가에 잘 붙어 있다. 도감을 찾아보니 밀어와 가장 유사하다. 2011.5.5. 원주 눈 앞에 빨간색의 v자 무늬가 잘 나타난다. 지느러미와 몸 옆에 연한 하늘색 무늬가 보인다. 바위나 돌, 수직 콘크리트 보에 잘 붙을 수 있도록 배지느러미에 흡반 구조를 지니고 있다. 얼굴의 생김과 지느러미의 모양이 전형적인 망둑어과의 특징을 드러낸다. 튀어나온 눈과 커다랗고 두툼한 입의 모양이 정겹다. 2013.8.17. 원주 위에서 내려다보니 특징이 잘 드러난다. 얼굴에 나타난 붉은색의 선 무늬가 인상적이다. 망둑어과의 특징이 잘 나타난다. 2017.8.19. 원주 2013. 3.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