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attus_norvegicus1 집쥐 Rattus norvegicus 수협 뒤 귀한 새들의 방문장소에서 녀석을 만났다. 물가에 쓰러진 나뭇가지를 타고 오르락내리락 한다. 물에 빠진 녀석의 몰골이 말이 아니다. 새가 별로 보이지 않으니 녀석과 한동안 함께 했다. 집쥐(시궁쥐)로 동정했다. 2014.4.26. 흑산도 흰눈썹뜸부기를 찾다가 이 녀석을 보았다. 먹고 살기 힘든가 보다. 2022.1.18. 경기 광주 2014. 5.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