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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ianus_colchicus8

꿩(꺼병이) Phasianus colchicus 주변 풀숲에서 날카로운 쇳소리가 들린다. 처음 듣는 소리인데 잠시 숨죽여 기다린 끝에 녀석임을 알 수 있었다. 쇳소리는 주변 유조들에게 보내는 경고 신호였다. 세 녀석이 주변에서 관찰된다. 오랜만에 본다. 이렇게 똘똘하게 생긴 아이들 본 적 있는가? 전혀 꺼벙하지 않다. 2023.6.16. 원주 2023. 6. 18.
꿩(장끼) Phasianus colchicus 논에서 열심히 먹이활동 중이다. 2017.6.18. 원주 문막읍 2017.7.15. 원주 2018.10.27. 원주 수렵지역 지정으로 이 녀석 만나기도 쉽지 않다. 2019.1.10. 원주 2019.1.19. 서산 2019.12.8. 원주 2020.4.12. 원주 2020.5.4. 원주 2020.5.8. 원주 2020.5.9. 원주 2020.5.30. 원주 2023.4.16. 원주 2017. 6. 27.
꿩(까투리) Phasianus colchicus 여름내 곤충들만 살피다가 우연히 녀석을 만났다. 온통 초록이라 눈에 금방 들어온다. 2015.8.16. 원주 찍힌 녀석은 3마리인데, 쌍안경으로 관찰한 녀석은 5마리다.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암컷은 처음이다. 2015.11.29. 원주 2016.2.5. 원주 2016.2.9. 원주 세 마리가 보인다. 2016.2.16. 원주 2016.7.24. 원주 2017.12.17. 원주 2018.1.8. 원주 2020.12.25. 원주 2015. 8. 16.
꿩 Phasianus colchicus 무장리 섬강변 조금전 삵이 들어간 덤불 주변으로 녀석이 날아들었다. 제법 여유있게 먹이활동도 한다. 지켜보는 사람도 덩달아 긴장된다. 2014.11.15. 원주 이따금 이렇게 대로로 산책하는 녀석도 만난다. 덤불 속에서 세 마리를 발견했는데, 사진으론 두 녀석 밖에 안 보인다. 강둑 주변으로 꿩들이 참 많이 내려와 있다. 2014.11.16. 원주 대담하게도 노출된 장소에서 먹이활동 중이다. 바로 옆 산에서 참매의 소리가 들린다. 2017.4.17. 원주 2014. 11. 16.
꿩(장끼) Phasianus colchicus 암컷 여러 마리가 함께 있는 모습은 여러 번 관찰했지만 수컷이 이렇게 함께 다니는 모습은 처음이다. 섬강변 둑방 바로 아래 논에서 나를 보자 냅따 뛰어간다. 2014.2.13. 원주 2014.10.7. 원주 2015.9.6. 원주 올해는 수렵인들이 보이지 않으니 여기저기 녀석들이 많이 관찰된다. 2015.10.11. 원주 2015.11.19. 원주 2015.11.29. 원주 까마귀 두 녀석이 장끼와 자리다툼을 벌이고 있다. 2015.12.13. 원주 2016.12.3. 파주 2014. 2. 14.
꿩(장끼) Phasianus colchicus 도로 바로 옆 개울의 덤불에서 만났기에 화면에 꽉 찬다. 언제 봐도 화려한 색이 참 멋진 녀석이다. 스트레칭 하는 모습은 처음 관찰해 본다. 잘 보이지 않던 깃의 패턴이 드러난다. 한 때 맹금류의 깃털로 착각하게 만들었던 첫째, 둘째 날개깃의 무늬. 2012.11.3. 원주 2012. 11. 14.
꿩 Phasianus colchicus 수컷(장끼)의 모습. 초록 틈에 있으니 깃색의 화려함이 그대로 드러난다. 2010.5.30. 원주 꿩의 둥지와 알 2005.5.3. 원주 꿩 유조, 꺼병이. 인기척을 느끼자 바닥에 납작 엎드려 있다. 2009.6.24. 원주 2008.5.3. 영월 암컷(까투리)이 세 마리나 숨어 있다. 2009.2.23. 원주 도로를 가로지르는 중 2009.12.8. 원주 보호색을 지닌 암컷(까투리) 2009.12.27. 원주 2010.1.10. 원주 모래 목욕 중 2010.5.30. 원주 가슴을 부풀려 한껏 뽐내는 모습 '꿩꿩' 울고 날개를 퍼드득거리며 자신의 영역임을 알린다. 2010.6.14. 원주 급하니 역시 머리부터 숨는다. 나머지 노출된 부분은 보호색을 띠고 있어 움직이지 않고 납작 엎드려 있으면 찾기 쉽지 .. 2012. 10. 3.
꿩(장끼) Phasianus colchicus 가족들과 여행을 가도 들리고 보이는 건 새밖에 없다. 이 정도면 중증이겠지. 대장금을 촬영했다는 제주도 송악산에서 소리로 만난 녀석. 200mm로 담았다. 2012.5.18. 제주도 2012.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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