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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er_montanus5

참새 Passer montanus 전신주 철골 안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모양이다. 도로 표지판 철골이나 전봇대 철골에서 참 많이도 번식한다. 2022.5.15. 군산 2022. 7. 10.
참새 Passer montanus 무리 지어 쪼르르 쪼르르 논둑과 갈대밭을 오가는 녀석들의 모습은 참 부산스럽다. 또한 생명력이 넘친다. 2017.12.2. 파주 2024.1.7. 원주 2017. 12. 4.
참새 Passer montanus 유조 학교 자판기 사이에서 발견하였다. 아직 털이 다 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둥지를 이소한 녀석은 아닌 듯한데, 어떤 사연으로 이곳까지 오게 된 것일까? 주변 환경이나 전반적인 깃의 무늬로 보아 참새 유조로 추정된다. 2013.8.12. 학교 2014. 11. 9.
참새 Passer montanus의 군무 2011.2.17. 원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새 구이용, 안주감 정도로 새를 바라보게 만든 녀석들 그처럼 흔한 존재이지만 무리지어 나는 모습은 아름답다. 추운 겨울 무리지어 다니는 습성은 천적으로부터 보다 안전할 수 있고, 협심하여 먹이를 찾는데 더 효과적이다. 2012.12.31. 원주 2013.1.1. 원주 2013.1.22. 원주 바글바글 모여 있다. 녀석들의 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2013.1.25. 원주 2017.1.30. 원주 2017.2.2. 원주 2013. 1. 6.
참새 Passer montanus 2006.3.5. 원주 2006.3.12. 원주 2006.10.2. 원주 2007.12.22. 원주 부석사 입구 건물 여기저기 참새집이 많다. 전통 주택 처마 안쪽이 이렇게 보금자리가 되었다. 2008.5.5. 영주 슬레이트 지붕 아래의 공간에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2008.5.22. 원주 2008.9.16. 원주 여기저기 흔한 녀석이라 그런지 사진 자료로 많지 않다. 먹이대 주변에 온 녀석들을 모처럼 담았다. 2012.12.22. 학교 번식력과 생활력이 좋은 녀석이다. 환경에 잘 적응하고, 사람을 크게 경계하지 않기 때문에 흔히 관찰된다. 2012.12.25. 학교 2013.1.29. 학교 녀석들이 무리지어 다니는 것을 보니 겨울이 오긴 왔나보다. 2014.11.16. 원주 처가 지붕 아래에 녀석들이 .. 2012.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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