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arus_ater2 진박새 Parus ater 화장실을 위해 쉼터에 잠깐 들렀다 나오는데 주차된 차 옆 소나무에서 특유의 울음소리를 내며 먹이를 찾고 있다. 많이 굶주렸는지 경계심이 거의 없다. 2024.1.23. 고성 2024. 1. 23. 진박새 Parus ater 박새 삼총사 중 가장 작은 녀석으로 머리의 작은 댕기가 귀엽다. 침엽수를 좋아한다. 2011.2.21. 학교 2007.2.11. 제천 2011.2.15. 학교 처음으로 설치해 본 학교 먹이대에 귀한 진박새가 많이 찾아오고 있다. 덕분에 예쁜 모습을 원없이 관찰했다. 2011.2.17. 학교 봄 섬탐조에서 깃이 엉망인 녀석을 만났다. 비실비실 힘도 없고, 먹이활동에 정신이 없다. 2013.4.28. 마도 붉은목지빠귀를 보기 위해 처음으로 가 본 농협대학교 정문 수위실 옆으로 새들이 많다. 오랜만에 박새 삼총사를 실컷 본다. 2014.2.23. 고양 2016.1.23. 화진포 갈대밭 근처에서 만난 녀석들로 방금 목욕을 마쳤다. 2016.4.13. 마도 2019.11.30. 인천 2012. 1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