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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ilio_xuthus5

호랑나비 Papilio xuthus 뒷 화단에 산초나무와 탱자나무가 있다 보니 녀석들은 원없이 관찰한다. 시멘트 담장을 선택한 번데기 기대했으나 결국 새들의 먹이로 사라졌다. 2023.8.27. 원주 시멘트 담장에 붙은 왕사마귀 알집과 거미줄 사이에 놓여 있다. 며칠 뒤에 가 보니 아니나 다를까 변색되어 쪼그라들어 있다. 금방 산란된 알 산초나무에 자리잡은 초록 번데기 2023.9.8. 원주 2023. 9. 13.
호랑나비 Papilio xuthus 시골집 화단 탱자나무와 산초나무 주변 여러 개체가 번데기로 붙어 있다. 집벽에도 여러 마리이다. 몇 마리나 무사히 우화할까? 2019.8.2. 원주 2020.5.16. 원주 2020.9.8. 원주 2021.7.16. 원주 시골집 벽에 붙은 번데기의 모습 초록형과 갈색형의 번데기만 있는 줄 알았는데, 색이 생각보다 다양해 신기하다. 2021.9.3. 원주 2019. 9. 5.
호랑나비 Papilio xuthus 화단 탱자나무와 산초나무에 녀석들이 많이 관찰된다. 2019.6.3. 원주 번데기와 번데기가 되려고 실로 몸을 고정한 녀석도 보인다. 2019.6.6. 원주 탈피 후 드디어 번데기가 되었다. 줄기, 가시, 잎 여기저기 산란한 알도 보인다. 알 주변에 초파리 비슷한 아주 작은 녀석이 붙어 있다. 분위기 심상치 않다. 2019.6.10. 원주 번데기와 알의 색이 변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작은 애벌레가 나올 듯하다. 2019.6.13. 원주 2019.6.23. 원주 화단 탱자나무에 이렇게 산란을 해 놓았다. 2019.6.28. 원주 알에서 막 빠져나온 애벌레가 알껍질을 갉아먹고 있다. 2019.7.1. 원주 2019.7.3. 원주 2022.5.27. 원주 2019. 6. 15.
호랑나비 Papilio xuthus 손으로 건드렸더니 곧바로 취각(냄새뿔)을 내민다. 빠르게 내밀었다가 바로 들어가 사진으로 담아내기 만만치 않다. 처가 뒷마당 탱자나무에 녀석들이 득시글거린다. 아직 어린 녀석부터 번데기까지 다양하다. 2014.5.24. 원주 2014.6.4. 원주 2014.8.23. 양평 2014. 5. 29.
호랑나비 Papilio xuthus 산초나무에 있던 애벌레의 정체를 파악하고 관찰하기 위해 몇 마리 집에 데려왔다. 새똥무늬로 위장한 녀석이다. 2013.8.31. 원주 갈색의 몸색이 초록으로 바뀌었다. 비로소 녀석의 정체가 파악되었다. 호랑나비 애벌레였다. 2013.9.8. 원주 번데기가 되기 위해 사육통 벽을 기어올라가 몸을 고정했다. 머리와 가슴을 숙이고 몸을 움츠려 세로벽에 붙어 있다. 꼬리 부분에서 실을 내어 단단히 사육통 벽에 붙고 몸 중간에서 한 가닥 실을 내어 떨어지지 않도록 몸을 고정했다. 얼마 간의 시간이 경과되자 형태가 이렇게 변해버렸다. 번데기의 형태가 더 부드러워지고 색도 확실히 고정되었다. 2013.9.10. 원주 번데기 껍질이 말라 딱딱해지며 초록색도 많이 바랬다. 2013.9.14. 원주 탈피가 임박해진 듯하다.. 2013.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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