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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s_monacha4

흑두루미 Grus monacha 가림막 사이로 만난 녀석들의 울음이 인상적이다. 2024.1.27. 순천 2024. 3. 3.
재두루미 Grus vipio와 흑두루미 Grus monacha 많던 녀석들은 어디로 다 사라지고 이렇게 단촐하게 세 마리 남았다. 이따금 재두루미에게 밀려나 먹이활동을 하지만 그래도 흑두루미는 잘 어울려 다닌다. 2023.1.15. 여주 2023. 1. 16.
흑두루미 Grus monacha 원주에서 녀석을 만날 것이라곤 생각치 못했다. 이동 중에 내려앉은 어린 녀석으로 생각되는데 든든히 먹고 날아갔으면 좋겠다. 낮에 논에서 먹이활동을 하더니 해질 무렵이 되자 주변 하천으로 이동한다. 2016.2.20. 원주 여전히 논과 하천을 오가며 활발하게 먹이활동을 한다. 2016.2.21. 원주 논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녀석의 주변에는 거의 왜가리가 함께 있다. 견공이 다가오자 이내 날아오른다. 2016.2.22. 원주 2016.2.23. 원주 2016.2.25. 원주 무척이나 가까이 다가왔다. 아직까지는 경계가 그리 심하지 않다. 2016.2.26. 원주 2016. 2. 20.
흑두루미 Grus monacha 머리와 목을 제외한 몸 전체가 이름에 걸맞게 검다. 남대천 하류에 찾아와 한참을 머물다 간 흑두루미 어린새 2009년 한 마리에 이어 2010년에는 두 마리가 찾아왔다. 2010.2.4. 강릉 먹이주기 행사장 주변에 몰린 흑두루미 군락 2010.11.18. 서산 차의 접근을 눈치채자 이내 경계하는 녀석들의 모습 바로 차의 시동을 끄고 움직임을 없애자 다시 평화로운 먹이활동으로 돌아간다. 열댓 마리의 무리가 먹이활도을 하는 중에도 꼭 한 녀석씩은 주변을 돌아보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논 가운데보다는 다소 높이가 있는 논두렁 주변을 선호하는 듯 모여서 먹이활동 중이다. 아마도 반대편에서는 보이지 않으리라. 2015.1.25. 서산 산책하는 분이 다가오자 이내 날아오른다. 2015.11.28. 서산 2012.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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