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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riza_spodocephala5

촉새 Emberiza spodocephala 깃이 엉망인 녀석이다. 2023.4.23. 어청도 2023. 5. 2.
촉새 Emberiza spodocephala 2019.4.20. 흑산도 섬에 녀석들이 넘쳐 흘러 원없이 만났다. 구석구석 없는 곳이 없다. 녀석들과 다른 새를 찾는 것이 탐조의 전부였다. 2019.4.27. 외연도 이제 막 섬에 도착한 녀석이다. 길 한 가운데 이러고 앉아 있다. 자꾸 눈을 감는다. 좀 지난 뒤에 다시 가 보니 다행히 다른 곳으로 날아갔다. 2019.5.11-12. 어청도 2020.5.1-2. 소청도 2019. 5. 4.
촉새 Emberiza spodocephala 2012.5.12. 어청도 어느 섬을 가든 봄 섬에는 녀석들이 바글거린다. 2013.4.27. 어청도 2013.5.18. 굴업도 2014.5.3. 홍도 2014.5.5. 흑산도 내륙의 참새 만큼이나 섬에서는 흔한 녀석이다. 그래도 원주에서는 녀석을 만난 적이 없다. 2015.5.1-3. 소청도 2016.4.13. 마도 2016.4.24. 신진도 2016.4.30. 외연도 2017.4.23. 어청도 2018.1.27. 서산 2018.4.28. 마도 2018.5.19. 어청도 2012. 5. 23.
촉새 Emberiza spodocephala 섬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녀석들. 허나 원주에서는 만나기 쉽지 않다. 관찰한 결과, 그렇게 시끄럽게 자주 울어대는 녀석은 아닌데... 왜 조상들은 입이 가볍고 말이 많은 사람을 촉새에 비유했던 것일까? 2012.4.28. 문갑도 2012. 5. 7.
촉새 Emberiza spodocephala 실제로 만나 보면 그리 시끄럽지도 않은데... 왜 말 많은 사람을 촉새에 비유하는지 모르겠다. ^^ 노란 배와 회색빛을 띤 머리가 인상적인 녀석. 4/7-10일, 외연도. 2012.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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