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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drocopos_major5

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 먹이 찾아 여기저기 옮겨다닌다. 하천 옆 낮은 아까시로 날아들었다. 눈높이로 관찰한다. 2024.1.5. 원주 2024. 1. 6.
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 습지 주변 뽕나무에 자주 방문한다. 오디 열매 한 가득 물고 날아간다. 한참 육추 중인가 보다. 2023.6.5. 여주 2023. 6. 18.
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 둥지 경쟁과 육추로 인해 조용하던 숲이 시끄럽다. 다자란 새끼들은 이소를 앞두고 둥지 밖을 기웃거리며 큰 소리로 어미에게 보챈다. 5월 은사시나무숲은 모처럼 녀석들로 부산스럽다. 2018.5.26. 원주 2018. 5. 31.
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 학교 먹이대에 녀석이 찾아왔다. 곡식 종류와 함께 쇠기름도 놓아두었더니 한 번 맛을 보고 주위에 머물고 있는 듯 하다. 오늘도 호시탐탐 먹이대의 기름을 노리며 접근하나 다른 새들의 방해에 성공하진 못했다. 다음번에는 조금 떨어진 나무에 매달아 두어야겠다. 2013.1.20. 학교 2018.1.9. 원주 2019.1.16. 원주 2019.2.19. 원주 2013. 1. 20.
오색딱다구리 Dendrocopos major 학교 본관 건물 입구의 개가죽 나무에 튼 둥지. 이듬해 둥지를 안 틀었다 했더니 비바람에 쓰러지고 말았다. 큰오색딱따구리와의 차이점은 날개깃의 흰색 무늬, 줄무늬가 없는 배이다. 2006.6.5. 학교 밖을 내다보고 있는 유조 2006.6.8. 학교 수컷이 새끼들에게 먹일 먹이를 물어 나르고 있다. 둥지 안에서 주변을 살피고 있는 녀석 둥지가 낮은 위치에 있다 보니 주변 경계가 삼엄하다. 2008.5.20. 원주 2008.5.25. 원주 열심히 새끼를 키우고 있는 둥지 2008.5.27. 원주 2008.5.31. 원주 어깨깃에 뚜렷한 V자형의 흰색 무늬가 있다. 고개를 내밀고 어미를 찾는 유조의 호기심 어린 모습 2008.6.3. 원주 육추에 여념이 없는 녀석 2011.6.5. 홍천 2012.12.15... 2012.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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