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yprinus_carpio2 잉어 Cyprinus carpio 메기와 함께 수조에 있어서인지 비늘과 지느러미 여기저기 상처 투성이다. 당연히 붕어라고 생각했었는데, 자세히 살펴 보니 입가에 수염이 보인다. 2012.7.26. 원주 입가에 두 쌍의 수염이 보인다. 2020.11.8. 원주 2012. 7. 26. 잉어 Cyprinus carpio 남한강변 갈대밭에서 탐조를 위해 위장, 잠복하던 중 녀석을 발견하였다. 조용히 흐르는 강물에 동심원을 그리며 '첨벙'하던 주인공, 강의 중심보다 변두리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처음 잡았을 때는 당연히 붕어라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분의 말씀을 듣고 입 옆을 살피니 작은 수염이 한 쌍, 보다 큰 수염이 한 쌍 보인다. 어릴 때는 겉모습이 붕어와 비슷하여 구분이 쉽지 않단다. 커 가면서 몸 길이와 수염도 길어진다. 2013.8.17. 원주 입 옆에 작은 수염 한 쌍과 큰 수염 한 쌍이 확실히 보인다. 2013.10.5. 원주 2012. 4.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