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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s_poecilorhyncha6

흰뺨검둥오리 Anas poecilorhyncha 하천 보 주변에 몇 녀석이 모여 있다. 차안에서 몰래몰래 지켜보고 있다. 부슬비가 내려서인지 경계가 그리 심하지 않다. 2022.7.31. 원주 2022. 8. 14.
흰뺨검둥오리 Anas poecilorhyncha 커다란 미꾸라지 한 마리 사냥했다. 동물성 먹이는 처음 관찰한다. 2022.2.25. 양평 2022. 3. 23.
흰뺨검둥오리 Anas poecilorhyncha 새끼 세 마리를 데리고 다니고 있다. 하천 중상류 구간에 수초가 많이 자라면서 번식 환경이 다시 좋아진 듯하다. 2020.6.27. 원주 2020.7.4. 원주 2022.1.2. 원주 2022.2.5. 속초 2020. 7. 11.
흰뺨검둥오리(루시즘) Anas poecilorhyncha 유난히 하얀 녀석이 가던 길을 멈추게 한다. 주변의 다른 개체와 확연히 차이가 있다. 눈동자는 정상이고, 몸색만 흰색이라 루시즘 개체로 보인다. 2020.4.21. 원주 2020. 4. 24.
흰뺨검둥오리 Anas poecilorhyncha 2018.1.24. 원주 맹금에 이리저리 쫓기며 논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녀석들의 다양한 모습을 모처럼 관찰하고 기록한다. 2018.1.25. 원주 하천 보 주변으로 날아든 녀석인데 사람 옆으로 2-3m 정도밖에 안되는 거리에 내려앉은 녀석은 처음 본다. 2018.2.1. 원주 2019.1.11. 원주 물이 차 오른 수로에서 만난 녀석 2019.4.21. 흑산도 2019.6.7. 원주 2018. 1. 28.
흰뺨검둥오리 Anas poecilorhyncha 인기척에 놀라 갑자기 날아오른 녀석의 비행. 날아가며 경계음을 내는 이 녀석을 보며 미안한 마음이 든다. 2007년 원주 포란 중인 모습 2007.6.15. 원주 새끼들을 거느리고 유유히 원주천을 거닐고 있는 어미의 눈망울에 사랑이 가득 담겨 있는 듯 하다. 새끼들이 제법 많이 자랐다. 2010.7.4. 원주 수확을 포기한 논에 남겨진 나락에서 낟알을 주워먹고 있다. 2011.1.22. 원주 논 주변에 많은 수의 오리들이 몰려 있다. 2011.1.7. 원주 원주에서는 사시사철 볼 수 있는 흔한 녀석들이지만 녀석들이 없다면 얼마나 썰렁할까? 얼음 위를 걷고 있는 모습. 2011.2.12. 원주 2013.6.22. 원주 2014.10.7. 원주 2017.12.10. 원주 내내 관찰되던 텃새 무리 말고 오랜만.. 2012.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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