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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휴양림231

북방풀노린재 2011.8.15. 원주 2013.7.6. 원주 2011.9.4. 원주 2011.7.21. 원주 2011.9.4. 원주 2012.9.23. 원주 2011.8.15. 원주 2006.5.29. 원주 풀색노린재와 같은 초록 몸을 지녔으나 앞날개 막질부가 투명하지 않고 어두운 갈색이다. 2013.7.6. 치악산휴양림 2014.7.19. 청태산자연휴양림 2017.7.25. 치악산휴양림 2017.8.8. 진부 장전계곡 2020.7.21. 치악산휴양림 2013. 8. 23.
탈장님노린재 앞가슴등판 가운데에 검은색 원 무늬가 한 쌍 있다. 눈처럼 보인다. 특징적인 녀석이라 혼동할 여지는 없다. 2013.7.25. 원주 태장동 2014.6.29. 치악산휴양림 가끔씩 보는 녀석이지만, 생각만큼 사진으로 잘 기록하지는 쉽지 않다. 검은색 바탕의 몸에 제대로 포인트를 주었다. 2017.8.8. 진부 장전계곡 어두운 계곡 참당귀 꽃 위에 앉아 있다. 2018.9.30. 인제 연가리 2019.8.4. 원주 주산리 2013. 8. 23.
반달누에나방 애벌레 온 몸에 난 가시가 제법 날카로워 보인다. 배쪽은 고동색, 등쪽은 연두색을 띠고 있다. 모처럼 애벌레다운 녀석을 만났다. 2011.7.9. 치악산휴양림 반가운 녀석이다. 두번째 만남이다.2014.6.29. 치악산휴양림 2019.7.13. 영월 도원리 2013. 7. 20.
굴뚝새 Troglodytes troglodytes 국내에서 발견되는 조류 중 상모솔새와 더불어 아마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 녀석일 것이다. 워낙에 작고 번잡스러워 촬영하기가 쉽지 않았다. 학교 뒷편에서 만난 모습. 항상 그렇듯이 이 녀석을 만나는 날은 빛이 협조를 안 해준다. 흐리고, 어둡고, 움직임 빠르고.... 꼬리깃을 바짝 세운 모습이 귀엽다. 2007년 청태산에서 만난 굴뚝새와 둥지, 멋지게 지은 둥지가 다람쥐에게 털렸는지 번식은 실패했다. 2008년 2011.4.10. 문갑도 상원사 부도탑 아래에서 만난 유조의 모습. 2011.8.27. 오대산 늦은 오후 탐조대 부근에서 어슬렁거린다. 2017.3.5. 파주 2017.3.18. 치악산휴양림 입에 둥지재료를 잔뜩 문 녀석이 쉬고 있는 정자 주변을 얼씬거린다. 주변에 둥지를 마련하려는 모양이다. 2.. 2012. 9. 2.
목대장 황백색 개체 2008.6.1. 원주 황색 줄무늬를 가진 개체 위의 녀석과 무늬 패턴이 달라 처음에는 줄각시하늘소인 줄 알았다. 2011.6.6. 원주 카메라를 바꾸고 나서 플래쉬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광으로 기록해 보았다. 눈에 보이는 대로 기록되긴 하였지만 전체 모습이 심도 깊게 표현되진 않는다. 2015.5.10. 치악산휴양림 2018.6.13. 홍천 2012. 8. 19.
극동왕침노린재 Epidaus tuberosus 소형 곤충의 체액을 빨아먹는 침노린재류 중 크기가 큰 편이며, 앞가슴등판에 검은색의 가시돌기가 있다. 2011.7.21. 치악산휴양림 2012.6.23. 주천 예전에 만났던 장소 부근에서 다시 만났다. 2013.7.6. 치악산휴양림 2014.6.29. 치악산휴양림 산에서 만난 약충의 모습이다. 붉은색의 무늬가 강렬하다. 2014.7.30. 원주 알에서 빠져나온지 얼마 안된 녀석으로 보인다. 배의 형태가 제대로 펴지지 않았다. 무지 작은 녀석인데다 어두운 환경에 플래쉬도 없다 보니 노이즈가 제대로다. 2018.8.1. 영월 2019.6.16. 치악산휴양림 2019.6.26. 학교 2019.7.13. 영월 2020.6.1. 학교 2012. 8. 19.
검은띠쌍꼬리나방 날개의 모양이 참 독특한 나방이다. 뒷날개에 한 쌍의 꼬리가 보인다. 2010.5.22. 원주 새똥무늬로 위장하면서 앞날개와 뒷날개의 형태가 다른 독특한 녀석이라 눈에 확실히 들어온다. 2011.6.6. 치악산휴양림 이 시기에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2012.6.3. 치악산휴양림 2012. 8. 19.
긴가위뿔노린재 수컷의 모습 가위 모양의 붉은색 돌기 한 쌍이 생식기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초록색을 띠며 앞가슴등판 양 옆의 돌기와 생식기만 붉은색이다. 2012.7.7. 주천 암컷의 모습 2011.6.5. 홍천 삼마치 2019.6.16. 치악산휴양림 2019.8.13. 치악산휴양림 2012. 8. 19.
큰자루긴수염나방 암수의 더듬이 길이가 확연히 차이 난다. 긴 녀석이 수컷. 짝짓기 모습 2011.6.5. 홍천 삼마치 암컷의 모습 더듬이가 짧다. 수컷의 모습 더듬이가 길다. 2012.6.10. 둔내 2012.6.17. 원주 2013.6.15. 신림면 2019.6.16. 치악산휴양림 2020.6.4. 학교 2020.6.8. 학교 2023.6.10. 남원 2012. 8. 18.
거위벌레 암컷의 모습 머리 부분이 더 길쭉한 수컷의 모습 2011.9.4. 치악산휴양림 2018.7.29. 치악산휴양림 2012. 8. 18.
거꾸로여덟팔나비 날개를 펴고 앉아 있는 모습을 잘 관찰하면 거꾸로 된 여덟 팔자 무늬가 보인다. 2011.7.21. 치악산휴양림 가까이서 먹이활동을 하는 착한 녀석을 만났다. 이곳엔 늘 이 녀석이 많다. 2017.7.25. 치악산휴양림 2017.8.8. 진부 장전계곡 벌등골나물에서 만났다. 2018.8.1. 영월 무릉도원면 2021.7.22. 치악산휴양림 2012. 7. 8.
밀감무늬검정장님노린재 약충의 모습 얼핏 보면 진딧물처럼 보인다. 2012.6.7. 학교 성충의 모습 2011.7.4. 호저면 2013.6.15. 원주 신림면 어깨등판 앞쪽이 황색을 띠는 녀석도 있다. 2013.6.29. 원주 태장동 회색가루를 뒤집어 쓴 약충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주변 풀밭은 노린재들의 천국이다. 2014.5.31. 원주 태장동 2015.6.4. 학교 가슴등판의 밀감무늬, 황색이 제대로 나타나 있는 녀석이다. 2015.7.19. 원주 태장동 2019.6.16. 치악산휴양림 2019.7.5. 학교 2020.6.7. 제천 2012. 7. 7.
황호리병잎벌 벌치고는 참 화려한 색의 소유자다. 더듬이와 다리는 노란색과 갈색, 가슴과 배부분은 노란색, 검은색, 갈색으로 되어 있다. 잎벌류는 주로 식물의 잎이나 나무의 속을 갉아먹는 원시적인 녀석들이 대부분인데, 그래서 식물에게는 해를 끼친다. 2006.6.4. 원주 2011.6.6. 치악산휴양림 2014.05.10. 원주 2012. 7. 3.
털보바구미 2007년 2011.6.5. 홍천 삼마치 배의 끝부분과 뒷다리에 많은 털이 붙어있어 털보라 불리는 듯하다. 바구미류들은 위험을 감지하면 몸을 웅크리고 바닥으로 그대로 떨어져 자신을 숨기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녀석들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최대한 조심해서 촬영해야 성공할 수 있다. 2012.6.10. 둔내 2014.6.14. 황둔자연휴양림 2016.6.4. 강원도자연학습원 여기저기 많이 관찰된다. 2019.6.8. 경북 봉화 2019.7.13. 영월 도원리 2020.7.21. 치악산휴양림 2021.7.22. 치악산휴양림 2012. 7. 3.
붉은산꽃하늘소 남색초원하늘소와 더불어 여름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하늘소 중의 하나이다. 환삼덩굴 위에 올라있는 제법 큰 녀석을 담아보았다. 2005.7.7. 원주 2008.6.21. 원주 산초 나무 꽃 위에서 짝짓기 중인 녀석들의 모습 2013.7.25. 원주 태장동 2015.8.11. 홍천 삼마치 왜당귀꽃에 앉아 섭식하는 녀석 2017.6.22. 학교 2017.8.8. 진부 장전계곡 나리분지의 섬바디에 녀석들이 여럿 보인다. 2018.7.24. 울릉도 2018.7.29. 치악산휴양림 2012. 7. 2.
깃동잠자리 날개끝에 검은색의 무늬가 있다. 잠자리 종류는 가슴 주변의 무늬와 날개의 무늬로 주로 동정한다. 깃동잠자리류는 깃동, 들깃동, 산깃동 등으로 나뉘는데... 이 녀석은 흔한 깃동잠자리이다. 2011.7.21. 치악산휴양림 2016.10.8. 원주 대덕리 2017.9.16. 제천 고명동 2017.9.26. 학교2019.8.13. 치악산휴양림 2012. 7. 2.
모가슴소똥풍뎅이 똥풍뎅이 종류인데 이름 찾기가 만만치 않다. 이미지 검색과 곤충나라 검색을 통해 겨우 이름을 불러준다. 가슴 등판에 각진 모습이 없이 전체가 둥그렇지만 이 녀석도 모가슴소똥풍뎅이란다. 암컷의 모습이다. 2012.6.3. 치악산휴양림 2021.10.11. 원주 2023.8.20. 치악산휴양림 2012. 7. 2.
뱀허물쌍살벌 벌집의 모양이 뱀의 허물 벗은 모습과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2008년 2010.10.30. 원주 호저면 이제 막 짓기 시작한 집을 발견했다. 2018.7.29. 치악산휴양림 일본잎갈나무 묘목에 붙어 있다. 2020.6.7. 제천 산책로 바로 옆 풀숲에 벌집이 보인다. 길 옆으로 옷깃이라도 스친다면 녀석들에게 혼줄이 날 듯 싶다. 2020.7.21. 치악산휴양림 하천 수변부 수초 줄기에 붙어 있다. 2022.5.29. 제천 2012. 7. 1.
뿔나비나방 2006.7.22. 청태산자연휴양림 처음에는 뿔나비와 비슷해서 나비로 동정하였는데, 나방이란다.낮에 활동하며 나비처럼 날개를 접고 꿀을 빨아먹는 녀석이라 많이 혼동된다.2011.9.4. 치악산휴양림 2014.6.29. 치악산휴양림 2012. 7. 1.
긴알락꽃하늘소 마타리꽃이 여기저기 피어있는 곳에서 우연히 발견하였다. 아직 사진으로 담지 못한 녀석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이란..... 등의 무늬로 비슷한 녀석들과 구분한다. 2007년 2011.6.5. 홍천 삼마치 벌채한 나무를 쌓아놓은 곳에서 짝짓기에 여념이 없는 녀석을 발견했다. 꽁지를 잘 관찰해 보면 녀석들의 사랑의 비밀을 알 수 있다. 2013.5.31. 학교 산수국 위에서 먹이활동 중인 녀석 2014.6.29. 치악산휴양림 여기저기 탈출공이 보이긴 하는데, 이곳에서 나온 녀석인지는 잘 모르겠다. 2016.6.5. 원주 호저면산초나무에 앉아 있던 녀석을 발견했다. 2019.7.13. 영월 도원리 2012. 7. 1.
점박이수염하늘소 더듬이가 굵고 몸 길이의 2배가 넘는다. 딱지 날개 가운데 뒤쪽에 흰색의 무늬가 한 쌍 있다. 6-8월에 활엽수 벌채목에 모여 산다. 2008.6.21. 원주 고산리 2014.6.14. 황둔자연휴양림 2019.6.16. 치악산휴양림 2021.7.22. 치악산휴양림 2023.6.10. 남원 2012. 6. 29.
줄각시하늘소 청태산휴양림에서 두번째 만남이다. 작고, 등에 연한 갈색의 줄이 두 갈래 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07년 초롱꽃 속을 들여다보니..... 넉점각시하늘소와 줄각시하늘소가 함께 하고 있다. 2008년 2012.6.10. 둔내 2019.6.16. 치악산휴양림 산꿩의다리에서 만난 녀석인데 몸에 노란 꽃가루를 뒤집어쓰고 있다. 주변 금마타리에서 날아왔을까? 2020.7.12. 설악산 주변에서 자주 관찰되지만 각시하늘소류의 세부적인 차이는 잘 모르겠다. 비슷한 여러 종이 있어 구분이 어렵다. 일단은 흔한 줄각시로 기록한다. 2022.5.29. 제천 2012. 6. 28.
노루삼 처음 만난 녀석이라 도감을 뒤적여 동정을 하였다. 자잘한 흰색의 꽃이 참 이쁘다. 2010.5.22. 치악산휴양림 2019.8.9. 인제 연가리 2012. 6. 28.
하늘말나리 원추형으로 모인 잎과 가녀린 줄기, 하늘을 마주보고 당당히 핀 꽃 참 아름답다. 2007.7.14. 원주 2011.7.21. 치악산휴양림2019.6.8. 경북 봉화 2012. 6. 26.
졸방제비꽃 2010.5.22. 치악산휴양림 제비꽃 종류 중 그나마 구별이 잘 되는 녀석인데, 이 녀석도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하니 제비꽃 공부 쉽지 않다. 2016.5.15. 인제 연가리 2015.5.10. 원주 2012. 6. 24.
할미꽃 2010.5.22. 치악산휴양림 날아가기 직전의 씨앗들 씨앗과 열매가 함께 보인다. 2004.5.16. 원주 시골 화단에 몇 송이 피어난 녀석을 보았다. 2014.3.30. 원주 호저면 무덤가 여기저기 녀석들이 한창이다. 2014.4.19. 제천 2012. 6. 24.
녹색네모하늘소 불빛에 날아든 녀석 작은 크기이지만 녹색의 광택이 너무나도 예쁘다. 자연광에서 바라보면 환상적인데... 아깝게도 담지 못했다. 2012.6.16. 주천 8년 만에 녀석을 다시 만났고 드디어 자연광으로 기록했다. 그래도 여전히 아쉬움은 남는다. 눈으로 본 녀석의 색과 사진의 색이 아직 일치하지 않는 듯하다. 2020.7.21. 치악산휴양림 2023.6.10. 남원 2012.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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