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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6

무당개구리 갈색형 초록형 자극을 주니 이렇게 배를 뒤집고 죽은 척한다. 강렬한 붉은 색으로 인해 '무당'이라는 이름이 붙은 듯하다. 색은 다르지만 앞다리 어깨 부위의 멜빵무늬(X자)는 같다. 올챙이의 모습 두 눈의 간격이 좁고 입 위쪽에 검은색의 세로줄 무늬가 있다. 2020.6.14. 원주 주산리 등의 무늬도 선명하게 보이고 이젠 꼬리만 떨어지면 어른이 된다. 올챙이는 많이 자랐는데 아직 알이 보인다. 2020.6.20. 원주 주산리 2020.6.22. 원주 주산리 2020.7.5. 원주 주산리 2022.6.25. 원주 반곡동 2020. 6. 17.
명주달팽이 추정 무늬의 변이는 있지만 흔하게 보이는 달팽이 종류라 일단 명주달팽이로 이름 붙인다.2013.7.7. 원주 반곡동 2020. 1. 1.
개다래 2006.7.24. 원주 2008.6.18. 원주 여름철 숲을 거닐다보면 이렇게 잎이 하얀 녀석들을 만나게 된다. 2012.6.3. 원주 꽃이 작고 아래에 달려 있어 곤충들을 유인하기 위해 잎의 색을 바꾼다고 한다. 수분이 끝나면 하얀 잎은 다시 원래의 녹색으로 돌아간다. 2015.6.21. 원주 반곡동 2014.7.19. 원주 열매가 달려 있다. 가을이 되면 단풍과 함께 노랗게 익어갈 것이다. 2015.7.25. 청태산휴양림 열매가 크고 굵다. 2017.7.27. 장전계곡 2018.7.29. 치악산휴양림 2019.6.8. 경북 봉화 2019.6.22. 가평 유명산 2015. 7. 29.
청호반새 오랜만에 녀석을 만났다. 이제는 절개지 흙벽을 찾기가 만만치 않은 환경이다. 그래서 녀석을 만나기도 그만큼 어려워졌다. 2015.6.21. 원주 반곡동 2015.6.23. 원주 반곡동 2015. 6. 25.
왕바다리 날씨가 선선해져서 그런지 녀석들의 활동이 그리 활동적이진 않다. 덕분에 가까이에서 관찰한다. 2014.10.18. 원주 신림면 암자 단청에 집을 지은 녀석들 2015.6.21. 원주 반곡동 2018.6.23. 원주 대덕리 바위에 집을 단단히 부착하였다. 2018.8.7. 인제 연가리 얼굴 정면의 모습을 보고 동정하였다. 2018.11.10. 원주 호저면 2014. 11. 2.
양진이 흔하지 않은 겨울철새로 이따금씩 관찰된다. 선홍빛의 아름다운 색을 지녔으며, 수컷이 더 화려하다. 눈에 띄는 화려한 원색 계열의 색을 지닌 조류라면 보기 드문 새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2008.1.28. 제천 노목 반곡역 주변에서 만났던 녀석 지금은 혁신도시 개발로 녀석들의 모습을 관찰할 수 없다. 2006.3.12. 원주 반곡동 수컷의 모습 별새꽃돌자연탐사관에서 촬영하였다. 먹이대에 들깨를 뿌려놓으니 온통 산새 천지이다. 2008.1.28. 제천 노목 암컷의 모습 딱 한 녀석이 섬강 둑방에서 풀씨를 빼먹고 있다. 2013.1.7. 원주 호저면 2012.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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