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되지빠귀2 되지빠귀 2015.5.1. 소청도 이제 막 도착한 녀석인지 움직임이 둔하다. 한 자리에서 이렇게 눈을 감고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저녁쯤에 다시 그 장소에 가보니 보이지 않아 기운을 차렸거니 했는데 결국 그 옆의 개울에서 안타깝게 죽어 있었다. 이동 시기 많은 새들이 이렇게 죽음을 맞이하지만 바로 눈 앞에서 목격하고 하니 살아남기 위한 녀석들의 쉼 없는 날갯짓이 가여워진다. 2015.5.2. 소청도 2016.4.24. 마도 2016.5.1. 외연도 2017.4.22. 어청도 2017.5.3. 소청도 이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유조의 모습 멀리 어두운 곳에 있던 녀석이라 호랑지빠귀 유조로 오동정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어미의 특징이 보인다. 2018.6.13. 홍천 2019.5.11. 어청도 2020.5.2. 소청.. 2015. 5. 12. 되지빠귀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녀석인데 그동안 눈으로만 만나다가 비로소 사진으로 기록했다. 섬이 온통 안개로 뒤덮인 날 홀연히 앞에 나타났다. 2012.4.9. 외연도 2013.4.27. 어청도 사람들에게 열린 장소에 떡하니 둥지를 튼 녀석이다. 아래에 사람들이 있건 없건 열심히 품고 있다. 2013.6.29. 치악산 온통 흰배지빠귀들이 점령한 섬에서 어렵사리 녀석을 관찰했다. 바닥을 기어다니기는 흰배지빠귀랑 별 차이가 없다. 2014.5.5. 흑산도 2014.6.22. 남양주 2013. 1.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