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해2 추암 동해 추암의 일출을 기다리며 삼각대 놓고 한 컷.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새벽녘의 하늘빛은 느낌이 다르다. 2006년 2월 일출을 담기 위해 찾아간 동해 추암. 역시나 바다에서 뜨는 해 보기는 어렵다. 구름 위로 뜬 해를 담아보았으나 아직 풍경은 역부족이다.^^ 2012. 4. 24. 금강산 2006년 1월 금강산 관광 스케치 산의 규모와 모양이 색다르다. 구룡폭포 가는 길 구룡폭포 만물상 오르는 길 북쪽에서 내려다본 동해의 모습 적막함 속에 뭔가 모르게 가슴이 저며오는 느낌. 정말 다양한 모습이 숨어 있는 바위산 만물상. 귀면암. 귀신의 얼굴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살펴 봐도 나에게는 귀신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내려오는길 목란관. 이제는 희미해져 가는 기억..... 2012.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