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꾀꼬리3 꾀꼬리 Oriolus chinensis 휴대전화의 알람이 미처 울리기도 전에 나를 깨워주는 녀석들의 소리 눈 비비고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니 이렇게 모여 앉아 있다. 2022.8.5. 원주 섬을 통과중이다. 2023.5.20. 어청도 2022. 8. 14. 꾀꼬리 Oriolus chinensis 고대시가인 유리왕의 황조가에서부터 등장하는 녀석으로 오랜 세월 우리 민족과 함께 했음을 알 수 있다. 흔히 울음소리가 아름다운 새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으나 막상 들어보면 생각만큼 그렇게 아름답진 않은 듯 하다. 번식기의 song은 악기를 연주하는 듯 아름답지만, call은 전혀 그렇지 않다. 2008.6.29. 원주 아직 어린 유조의 모습 2007.6.23. 원주 퇴근 무렵 학교에서 만난 모습 올해 교정에서 번식한 녀석들의 어미인 듯 싶다. 2007.7.3. 학교 2008.5.20. 원주 육추에 여념이 없는 모습 아가들에게 줄 먹이를 입에 물고 있다. 무척이나 예민한 녀석이라 최대한 조심조심 촬영하였다. 2008.6.20. 원주 2008.6.29. 원주 2008.7.22. 원주 2017.6.20. 원주 .. 2012. 11. 15. 꾀꼬리 Oriolus chinensis 둥지 이소 후에 자료로 담은 둥지의 모습, 나뭇가지 사이에 튼튼하게도 지어 놓았다. 2008년 2012.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