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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벌6

기생벌 일종 등화시 날아온 녀석이다. 작은 깔따구 정도의 크기인데 더듬이가 독특해서 기록했다. 이름이 뭘까? 2022.7.2. 제천 2022. 7. 4.
파리매 알집과 기생벌의 산란 파리매 종류의 알집에 작은 기생벌들이 보인다.몸의 반 정도를 알집에 꽂고 열심히 산란중이다.2020.8.16. 원주 대덕리 2020. 8. 25.
호리꽃등에 쑥잎 위에 거미 알집 비슷한 이상한 것이 붙어 있다. 검색해 보니 호리꽃등에 번데기이다. 기생벌 종류가 찾아와 산란행동을 하고 있다. 어리줄풀잠자리 애벌레(추정)는 위에 올라타 한참을 있다가 자리를 이동한다. 2019.6.20. 학교 애벌레의 모습 2019.6.26. 학교 기생벌의 고치가 몸 안에 비치고 있다. 8일만에 고치를 틀었다. 2019.6.28. 학교 번데기 안의 모습이 기생당한 것 같지 않아 데려왔다. 촬영할 시간도 주지 않고 며칠 만에 우화했다. 갓 나온 호리꽃등에가 윤기가 흐른다. 2019.6.30. 원주 간현리 2022.6.22. 원주 2019. 6. 27.
기생벌류 기생벌 종류가 산란을 위해 나방류의 알집에 몰려 들었다. 2013.8.20. 원주 산초나무 잎 뒤편에서 노린재류의 알집을 발견했다.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채집하였다. 2013.8.31. 원주 무엇인가 빠져나온 흔적을 관찰했다. 뚜껑이 열고 나온 것이 아니다. 비정상적인 구멍이 나 있다. 작은 녀석이 채집통 안에서 부산스레 움직인다. 찾아보니 기생벌(검정알벌류)이다. 2013.9.7. 원주 2013. 9. 14.
제일줄나비 줄나비 종류로 보인다. 얼굴의 가시를 보니 제일줄나비 비슷해 보이는데, 기생벌에게 당한 듯한 고치가 보인다. 2011.6.5. 원주 등에 짊어진 기생벌류의 고치가 힘든 삶의 무게를 알려준다. 2008.7.3. 원주 알도 찾았다. 2012.6.10. 원주 2013. 8. 23.
고치벌류 몸이 작은 기생벌로 나방이나 하늘소 등의 유충의 몸속에 많은 알을 낳는다. 성숙한 유충은 번데기가 되기 전에 숙주의 몸 밖으로 나온다. 배 부위가 마음대로 휘기 때문에 손으로 잘못 잡았다간 큰 화(?)를 당하고 만다. 꿀벌 같은 경우 손으로 두 날개를 잡아쥐면 배가 안쪽으로 굽어지므로 쏘이지 않는데, 이 녀석의 경우 그렇게 했다가 휘어지는 배 때문에 쏘여서 손톱 밑에 침이 박혀, 일주일 이상을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2007년 2012.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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