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좌읍4 분꽃 현무암 돌담에 꽃봉오리 올렸다.2020.8.8.. 제주 구좌읍 2020. 9. 4. 순비기나무 해안 언덕에 덩굴처럼 자란 나무인데 보랏빛 꽃이 예쁘다.열매는 해녀들의 만성 두통을 치료하는데 사용되기도 하였다.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수면 위로 올라올 때 숨을 쉬며 내뱉는 '숨비소리, 숨비기소리'에서유래된 이름이라고 한다. 2020.8.8. 제주 구좌읍 2020. 8. 18. 갯강구 해안 바위 주변을 빠르게 기어다니는 녀석들이다. 물 속에 있을 때와 물 밖에 있을 때 몸 색이 현저히 차이가 난다. 2016.9.26. 소청도2020.8.8. 제주 구좌읍 2017. 3. 4. 인동덩굴 제대로 활짝 피어있는 모습을 보면 참 이쁘다. 흰색과 노란색의 꽃이 함께 피어 있다. 흰색은 수정 전, 노란색은 수정 후의 꽃색이다. 2012.6.9. 원주 태장동 2016.5.29. 원주 2017.6.11. 원주2020.8.8. 제주 구좌읍 2012. 6.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