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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

집쥐 Rattus norvegicus 수협 뒤 귀한 새들의 방문장소에서 녀석을 만났다. 물가에 쓰러진 나뭇가지를 타고 오르락내리락 한다. 물에 빠진 녀석의 몰골이 말이 아니다. 새가 별로 보이지 않으니 녀석과 한동안 함께 했다. 집쥐(시궁쥐)로 동정했다. 2014.4.26. 흑산도 흰눈썹뜸부기를 찾다가 이 녀석을 보았다. 먹고 살기 힘든가 보다. 2022.1.18. 경기 광주 2014. 5. 7.
쇠물닭 2008.7.5 오래 전 다큐팀과 함께 관찰, 촬영했던 기록 2007.6.21. 원주 방금 알을 깨고 나온 녀석들 부리에 난치(알을 깨고 나올 수 있도록 된 부리의 딱딱한 부분)가 확실히 보인다. 2007.6.22. 원주 2007.6.23. 원주 어미와 함께 있는 모습 세 마리가 부화에 성공하여 어미를 따라다니고 있다. 부화에 성공하여 물가로 나선 유조의 모습 발가락의 크기가 거의 몸통만 하다. 2007.6.24. 원주 2013.9.1. 강릉 남대천 초등학교 앞 밭가에서 의외의 녀석들 만났다. 2019.4.28. 외연도 2022.1.18. 경기 광주 2012. 10. 8.
쇠오리 Anas crecca 흔한 녀석이라 그동안 신경을 쓰지 않았다. 겨울철 원주천 하류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무척이나 예민하고 날렵한 녀석이지만 땅에서는 그렇지 않다. 그 뒤뚱걸음은 우습기만 하다. 수컷의 모습 얼굴의 녹색띠가 인상적인 작은 녀석이다. 무리지어 다니며, 날 때 도요류처럼 방향전환을 하며 비행한다. 암컷의 모습 오리 암컷들은 보호색으로 인해 구별이 쉽지 않다. 주변에 수컷들이 있어야 정확한 동정이 된다. 공부가 더 필요하다. 2014.1.23. 원주 2017.12.10. 원주 하류가 아닌 상류에서 만났다. 물까마귀 서식지에서는 처음이다. 2021.1.28. 원주 2022.1.18. 경기 광주 2022.2.25. 양평 2012.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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