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고양5

붉은목지빠귀 산수유 나무 주변에서 노랑지빠귀와 다투기도 하며 열매를 주워 먹고 있다. 검은목지빠귀의 아종으로 드물게 관찰되는 녀석인데, 멱과 가슴, 눈썹선이 갈색을 띠고 있다. 특이하게도 눈 주변에 흰 무늬가 있다. 부분 백화(알비노) 현상으로 짐작이 되는 녀석이다. 2014.2.23. 고양 농협대학교 2014. 2. 24.
청설모 Sciurus vulgaris 2006.5.25. 원주 2007.2.5. 충주 잣 농사에 해를 끼쳐 수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자유자재로 나무 사이로 돌아다니는 모습과 기막히게 잣을 돌려 까먹는 모습을 보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 2008.11.2. 원주 2014.2.23. 고양 2013. 3. 31.
노랑지빠귀 Turdus naumanni 2012.4.8. 외연도 말라버린 고추밭 주위를 서성거리던 녀석 먹을 것이라고 겨우 찾아낸 것이 고추다. 2010.1.5. 원주 2010.2.2. 안산 2011.2.13. 학교 봄섬에 검은딱새 다음으로 제일 많았던 녀석이다. 노랑색 패턴이 같은 녀석이 한 녀석도 없다. 2012.4.8. 외연도 2013.4.13. 안산 꽤 여러 마리가 산수유 나무 주변으로 몰려든다. 2014.2.23. 고양 2015.3.7. 원주 개똥지빠귀와 함께 30여 마리 정도 무리를 지어 머물고 있다. 2016.1.9. 춘천 2016.3.27. 원주 2017.1.13. 여주 2017.1.30. 원주 2020.2.2. 원주 2021.1.11. 인천 2021.1.28. 원주 2021.2.2. 고성 2013. 1. 2.
진박새 Parus ater 박새 삼총사 중 가장 작은 녀석으로 머리의 작은 댕기가 귀엽다. 침엽수를 좋아한다. 2011.2.21. 학교 2007.2.11. 제천 2011.2.15. 학교 처음으로 설치해 본 학교 먹이대에 귀한 진박새가 많이 찾아오고 있다. 덕분에 예쁜 모습을 원없이 관찰했다. 2011.2.17. 학교 봄 섬탐조에서 깃이 엉망인 녀석을 만났다. 비실비실 힘도 없고, 먹이활동에 정신이 없다. 2013.4.28. 마도 붉은목지빠귀를 보기 위해 처음으로 가 본 농협대학교 정문 수위실 옆으로 새들이 많다. 오랜만에 박새 삼총사를 실컷 본다. 2014.2.23. 고양 2016.1.23. 화진포 갈대밭 근처에서 만난 녀석들로 방금 목욕을 마쳤다. 2016.4.13. 마도 2019.11.30. 인천 2012. 12. 11.
어치 Garrulus glandarius 박새류를 몰아내고 먹이대의 들깨를 온통 휘저으며 독식 중인 녀석 2011.2.15. 학교 건물 옆 향나무에 둥지를 틀고 포란중인 모습 2007.4.19. 학교 2007.4.20. 학교 2007.4.23. 학교 포란중인 암컷에게 먹이를 먹여주는 수컷. 2007.4.26. 학교 부화한지 며칠 되지 않은 아기들 2007.5.15. 학교 꼬물꼬물 부화한 녀석들 2007.5.14. 학교 비가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자식 키우기에 여념이 없는 부모. 이제 막 털이 보송보송 자라기 시작한 8마리의 새끼들을 위해 어미는 정신이 없다. 2007.5.18. 학교 2007.5.21. 학교 털도 많이 자랐고, 배고프다 제법 합창할 줄도 안다. 천적을 피하기 위해 새끼들의 배설물을 받아 치운다. 2007.5.22. 학교 머리 .. 2012. 11. 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