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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73

가마우지 Phalacrocorax capillatus 종달리 해안가의 녀석들 애월읍 해안 절벽에 앉아 있던 녀석 2018.1.14. 제주도 2021.2.2. 고성 2018. 1. 21.
바다직박구리 Monticola solitarius 해안 암초와 잘 어울리는 암컷의 모습이다. 갯강구로 보이는 녀석을 사냥해 먹고 물을 마신다. 해안가마다 여지 없이 녀석들이 돌아다닌다. 2017.1.14. 제주 2018.5.19. 어청도 2018.5.20. 어청도 이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녀석이 어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해안절벽이 많은 지형이라 녀석들이 참 많이도 관찰된다. 2018.7.23. 울릉도 수컷이 맑은 목소리로 구애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2019.5.11. 어청도 2020.5.2. 소청도 2022.1.15. 고성 2018. 1. 16.
흰꼬리수리 Haliaeetus albicilla 녀석이 등장하니 한 무리의 오리떼들은 우왕좌왕이다. 사냥을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다. 2017.12.17. 원주 2017.12.15. 원주 2018.1.8. 원주 2018.1.26. 원주 2018.1.27. 서산 성조 2마리와 유조 2마리가 시간차를 두고 써클링을 하고 있다. 벌써부터 기류를 타고 이동연습을 하는 것인지 사냥보다는 비행에 몰두하고 있다. 2018.2.1. 원주 2018.2.20. 원주 2018.11.24. 원주 성조 두 마리가 관찰된다. 2018.12.9. 원주 2019.1.15. 충주 2019.1.16. 원주 해미천 상류 모래톱에 앉아 있던 녀석 주변 논둑에도 내려 앉는다. 2019.1.19. 서산 2019.1.22. 고성 2019.1.25. 원주 2019.12.8. 원주 2021.1.6.. 2017. 12. 18.
말똥가리 Buteo buteo 참매가 사냥해 놓은 청둥오리를 가로챈 녀석 배가 많이 고팠는지 제법 거리를 준다. 2017.12.2. 파주 2017.12.17. 원주 2018.1.21. 원주 2018.2.26. 원주 2018.11.25 원주 전깃줄에 앉아 있던 녀석이 날아간다. 모처럼 가까이 기록한다. 2019.1.6. 고성 까치떼에 쫓기는 녀석은 여러 번 관찰했지만 까마귀는 다소 생소하다. 끈질기게 쫓아간다. 2019.1.8. 원주 2019.1.10. 원주 2019.1.15. 충주 2019.12.8. 원주 2017. 12. 4.
흰수염바다오리 Cerorhinca monocerata 배를 타고 얼마 나가지 않았는데 개체수가 많다. 여기저기 자주 관찰된다. 2017.2.5. 고성 2017.2.25. 고성 2017. 2. 5.
메추리장구애비 배의 숨관이 장구애비에 비해 짧은 녀석이다. 아직은 약충으로 보인다. 2016.7.27. 원주 대덕리 과수원 샘물에 여러 마리가 살고 있다. 2019.8.1. 원주 주산리 2019.8.15. 원주 주산리 야간에 샘물 테두리로 나온 녀석이다. 숨관이 짧고 앞다리 넓적다리마디에 가시가 없다. 2020.3.18. 원주 주산리 2020.3.21. 원주 주산리 2020.6.14. 원주 주산리 2021.9.25. 강원 고성 2016. 9. 17.
청머리오리 Anas falcata 모처럼 가까이서 녀석을 관찰했다. 빛이 좋아 이름의 특징이 잘 드러나게 담았다. 꼬리깃도 정말 예쁜 녀석이다. 2016.2.3. 고성 모처럼 가까이 만났다. 2022.2.10. 여주 2022.2.25. 양평 2016. 2. 5.
민물가마우지 Phalacrocorax carbo 잘 살펴보면 등에 안테나가 붙어 있다. 인공위성 추적 장치를 부착한 듯하다. 사람 손을 탄 녀석이라 그런지 많이 예민하다. 2016.1.24. 고성 2020.2.7. 원주 2022.2.19. 고성 2016. 1. 25.
툰드라매 Falco peregrinus calidus의 갈매기 사냥 해안 철책 가까운 곳에서 매가 갈매기를 사냥했다. 바닷물이 들어오자 사냥한 갈매기를 젖지 않는 곳으로 들어 옮긴다. 먼저 숨통을 끊고, 목부터 물어뜯어 완전히 분리시킨다. 가슴살을 뜯어먹고는 이내 자리를 뜬다. 순식간에 사냥을 당해 머리가 분리되고 깃만 남은 모습 부리와 다리가 노랗고 첫째날개깃의 검은색, 흰색 패턴으로 보아 잡아 먹힌 녀석은 갈매기이다. 2016.1.24. 고성 아종 '툰드라매'로 최종 동정되었습니다. 2016. 1. 25.
파랑새 Eurystomus orientalis 주변 까치 둥지를 빼앗아 번식중인 것인지 계속 한 자리에 앉아 있다. 몰려든 까치들과 한판 싸움을 벌인다. 2014.6.21. 춘천 한 쌍이 딱따구리 수공을 선회하며 둥지 자리를 엿보고 있다. 2018.5.13. 원주 까치 둥지를 호시탐탐 엿보고 있다. 2020.5.20. 원주 2022.6.19. 고성 2014. 7. 1.
말똥가리 Buteo buteo 늦은 오후에 흰뺨검둥오리를 사냥하여 뜯어먹고 있던 녀석을 발견했다. 좀더 지켜볼 수 있었는데, 뒤편 언덕의 개가 끈질기게 짖어 쫓아버렸다. 가까운 거리에 오리떼가 있다. 2014.1.2. 원주 뭔가를 발견하고 둑방 아래로 향했는데... 한동안 이 자세로 있다. 2014.1.3. 서산 멋지게 날아 오른 녀석이다. 2014.12.28. 원주 2015.1.1. 원주 2015.1.10. 고성 정지비행 중인 모습 2015.1.30. 원주 2015.2.2. 원주 2015.11.28. 서산 모처럼 가까이 거리를 주는 녀석을 관찰했다. 2015.12.6. 원주 2015.12.13. 원주 배설을 위한 동작 2016.1.5. 원주 2016.1.6. 원주 2016.1.18. 원주 2016.2.10. 원주 2016.2.19... 2014. 1. 2.
노루발 지빠귀류 둥지 아래에서 꽃과 열매가 함께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기자기한 크기에 곧게 올린 꽃대, 앙증맞은 열매가 귀엽다. 2013.6.29. 치악산 2010.7.28. 고성 2019.6.22. 가평 유명산 이제서야 피어난 꽃을 만났다. 2023.6.11. 남원 뱀사골 2013. 9. 17.
홍다리사슴벌레 민통선 안 유격훈련장에서 발견하였다. 큰턱의 1/3 지점 안쪽에 큰 돌기가 있으며 사이에 잔 돌기가 있다. 넓적다리마디와 배가 붉은색인 것이 특징적이다. 큰 산 주변에 많다. 2011.8.5. 철원 야간에 불빛에 날아온 녀석들을 채집해 두었다가 다음날 굴참나무에 놓고 촬영하였다. 채집통 안에서부터 수컷이 부단히도 집쩍대더니 아니나 다를까 바로 짝짓기를 시도한다. 2013.7.21. 고성잼버리장 불빛에 날아들었다. 처음에는 톱사슴이겠지 했는데 보다 보니 큰턱의 생김이 다르다. 그제야 다리의 붉은색이 눈에 들어온다. 2022.7.2. 제천 2013. 3. 1.
왜가리 Ardea cinerea 2007.2.23. 원주 붕어 큰 녀석을 삼켰다. 2008.3.15. 원주 번식기를 맞아 둥지 보수, 짝짓기, 포란에 여념이 없는 녀석 2008.3.24. 원주 2008.4.26. 원주 둥지 아래에 떨어져 있던 알 껍질 어미와 유조의 모습 부는 바람을 타고 큰 몸집이 유연하게 날아 오른다. 날개를 펴고 스트레칭을 하는 유조의 모습 어미를 기다리고 있는 삼형제의 모습 2008.5.12. 원주 2008.7.22. 원주 2009.1.5. 원주 황소개구리를 사냥한 모습 2009.4.18. 서산 백로과에 속하는 다른 새의 다리를 물고 있는 녀석의 모습 사냥한 것 같진 않고 죽은 녀석의 것을 물고 있는 듯 하다. 오래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은 삼켜 버렸다. 2010.5.22. 원주 2010.7.4. 원주 하천의 피라.. 2013. 2. 11.
알락할미새 Motacilla alba 할미새 중 하얀 얼굴이 특징적인 녀석이다. 눈에 확 들어온다. 2011.4.17. 원주 2007.4.9. 원주 2007.4.29. 원주 2008.3.15. 원주 2008.3.30. 원주 원주천 하류 구간 떠내려온 포대 아래에 둥지를 마련하고 육추중이다. 2009.4.30. 원주 2010.4.4. 고성 2010.8.13. 강릉 2011.4.9. 문갑도 2011.4.17. 원주 아직 어린 녀석이라 그런지 얼굴빛이 노랗다. 2011.10.2. 문갑도 무슨 일을 당한 것인지 깃이 엉망이다. 힘도 없어 보인다. 2012.1.30. 원주 섬에서 만난 녀석이라 그런지 지저분하고 탁한 하천을 배경으로 하지 않아서 좋다. 원주천에서는 겨울에도 자주 만날 수 있는데.... 점점 철새와 텃새의 구별이 어려워짐을 느낀다. 2.. 2013. 1. 31.
붉은머리오목눈이 Paradoxornis webbianus 2013.1.8. 원주 갈대 줄기를 뜯으며 먹이를 찾고 있다. 2013.1.27. 고성 2013.4.1. 안산 날개깃과 꼬리깃을 제대로 펼쳤다. 2013.5.26. 원주 2014.12.28. 원주 마치 녀석들이 나를 관찰하는 듯 가까운 거리에도 도망가지 않고 앉아 있다. 2016.4.24. 태안 2013. 1. 10.
딱새 Phoenicurus auroreus 도로변 나무에 가까이 앉아 있어 선명하게 담았다. 꼬리를 저렇게 흔들며 '딱딱'거리는 소리를 내며 경계한다. 흔히 볼 수 있는 종으로 암수 서로 다른 무늬와 색을 지녔으며 주로 인가 주변에 둥지를 튼다. 수컷의 모습 2006.11.26. 원주 절터에서 만난 유조 2004.6.27. 고성 암컷의 모습 다소 단조로운 몸색을 지녔다. 평소에는 암수 따로 다니나, 번식기에는 나란히 함께 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2006.4.8. 원주 2006.10.8. 원주 2007.2.16. 원주 2007.6.3. 원주 2008.1.7. 원주 하천변에서 곤충의 번데기를 찾아 물고 있다. 2008.2.9. 원주 둥지를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녀석을 만났다. 2008.6.6. 원주 육추의 어려움을 느끼게 하는 수컷의 모습.. 2013. 1. 8.
노랑지빠귀 Turdus naumanni 2012.4.8. 외연도 말라버린 고추밭 주위를 서성거리던 녀석 먹을 것이라고 겨우 찾아낸 것이 고추다. 2010.1.5. 원주 2010.2.2. 안산 2011.2.13. 학교 봄섬에 검은딱새 다음으로 제일 많았던 녀석이다. 노랑색 패턴이 같은 녀석이 한 녀석도 없다. 2012.4.8. 외연도 2013.4.13. 안산 꽤 여러 마리가 산수유 나무 주변으로 몰려든다. 2014.2.23. 고양 2015.3.7. 원주 개똥지빠귀와 함께 30여 마리 정도 무리를 지어 머물고 있다. 2016.1.9. 춘천 2016.3.27. 원주 2017.1.13. 여주 2017.1.30. 원주 2020.2.2. 원주 2021.1.11. 인천 2021.1.28. 원주 2021.2.2. 고성 2013. 1. 2.
제비 Hirundo rustica 강남 갔다 돌아온 제비 예전처럼 많이 볼 순 없지만 영동지방 쪽엔 아직도 봄철이면 어렵지 않게 관찰 가능하다. 2004.6.27. 고성 2005.8.4. 고성 2007.4.29. 고성 연미복을 제대로 차려입은 자태 모처럼 제대로 빛을 받았다. 2007.5.11. 안동 무사히 새끼를 키워낸 어미의 모습 눈망울에 고단함이 묻어 있다. 제비 유조의 모습 녀석들의 똘망똘망한 눈망울에서 박씨의 희망을 느껴 본다. 2007.7.1. 원주 2007.8.2. 고성 원주천 하류에 돌아온 제비 탈진한 것인지 다친 것인지 잘 날지 못하는 녀석을 풀밭에서 발견했다. 두어 시간 깃을 말려준 후, 다소 회복한 듯 싶었으나 안타깝게도 결국 다시 날지 못했다. 2008.4.26. 원주 2009.5.2. 원주 처가 옆집 창문 위에 둥.. 2012. 12. 23.
회색머리아비 Gavia pacifica 목의 검은 줄이 선명하기에 회색머리로 동정했다. 큰회색머리아비는 많이 만났지만, 그냥 회색은 처음이다. 크기도 약간 작은 느낌이 든다. 2012.12.16. 고성 2012. 12. 19.
흰수염바다오리 Cerorhinca monocerata 바다오리류를 만나기 위해 배를 타 보았다. 파도와 빛과 거리의 문제가 만만치 않다. 노란색의 부리와 머리에 있는 두 개의 흰색 줄이 눈에 잘 드러난다. 2012.12.16. 고성 2012. 12. 18.
쇠가마우지 Phalacrocorax pelagicus 겨울철 늘 그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녀석들이지만 선상 탐조에서 수평선을 배경으로 만나는 모습은 색다르다. 배가 접근할 시간도 주지 않고 날아버린다. 까만 점으로 보이는 녀석들이 거의 쇠가마우지이다. 2012.12.16. 고성 2015.1.10. 고성 2017.2.5. 고성 2017.11.23. 고성 2021.1.17. 고성 2012. 12. 18.
세가락도요 Calidris alba 모래언덕에서 먹이활동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 덕분에 가까이 관찰할 수 있었다. 언제 만나도 반갑고 귀여운 녀석이다. 겨울깃으로 차려입고 검은색 다리와 부리로 여기저기 파도의 부산물들을 헤집고 있다. 2012.12.15. 고성 눈덮힌 모래사장에 밀려온 해초 더미를 뒤적이며 먹이활동 중인 녀석들 칼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녀석들의 움직임은 변함이 없다. 2013.1.27. 고성 2014.1.18. 고성 2012. 12. 17.
바다비오리 Mergus serrator 선상 탐조에서 만난 녀석들 가까이 가기도 전에 질겁하고 날아간다. 배를 타고 나가 보니 새는 좀 되는데... 기록하기는 참 쉽지 않다. 2012.12.16. 고성 2012. 12. 17.
때까치 Lanius bucephalus 작지만 개구리나 도룡뇽,도마뱀 등을 먹는 육식성 조류이다. 잡은 먹이를 나뭇가지에 꿰어 저장해놓는 습성이 있다. 2009.10.10. 강릉 육추중인 모습 2006.5.2. 홍천 왼쪽이 암컷, 오른쪽이 수컷이다. 주변에 둥지를 틀고 번식중이다. 2007.2.21. 원주 2008.2.22. 원주 2008.4.20. 홍천 2008.11.8. 원주 암컷의 모습 전반적인 갈색톤으로 보호색을 띤다. 가슴과 배에 비늘 무늬가 있다. 수컷과 달리 날개에 흰 점이 없다. 2008.11.13. 강릉 수컷의 모습 검은색 눈선이 짙으며 암컷에 비해 가슴과 배의 비늘무늬가 잘 보이지 않는다. 2008.11.16. 원주 2008.11.30. 원주 2008.12.7. 제천 2010.1.15. 원주 둥지를 떠나 독립한 유조들의 모습.. 2012. 11. 26.
물때까치 Lanius sphenocercus 2010.11.18. 서산 2007.11.15. 갈색의 때까치와 달리 배쪽은 흰색, 등쪽은 회색이다. 검은색 눈선이 도드라진다. 검은색의 꼬리깃과 회색의 위꼬리덮깃을 지녔다. 2010.4.4. 고성 날개깃의 특징이 잘 나타났다. 2015.1.29. 여주 2018.11.4. 파주 2018.12.16. 파주 섬강가 벌판에서 드디어 녀석을 발견했다. 2019.1.15. 원주 2021.1.23. 여주 2012. 11. 26.
큰회색머리아비 Gavia arctica 해안가에서 녀석을 만나게 되는 것은 탐조인에게는 기쁜 일이다. 하지만 그렇게 만나게 되는 녀석들의 대다수는 기름에 깃이 오염되어 있다. 여름깃이 많이 남아 있다. 2009.12.30. 고성 2010.2.4. 강릉 2017.2.5. 고성 선상 탐조시에 만난 녀석들 대규모의 무리가 관찰된다. 2017.2.25. 고성 2021.1.17. 고성 2012.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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