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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방울새4

검은머리방울새 Carduelis spinus 사방오리나무 열매에서작은 씨앗을 빼먹고 있다.이번에는 서양민들레 씨앗이다.2024.4.27. 군산 2024. 4. 29.
검은머리방울새 Carduelis spinus 한 무리가 강가에서 달맞이꽃 씨앗을 쪼아먹고 있다. 주변 인기척에 무리지어 날아올랐다 내려앉았다 하면서 먼 여행을 떠나기 위한 준비를 하는 듯하다. 올 겨울에는 녀석들을 처음 만난다. 2020.3.14. 원주 2020.5.1. 소청도 20-30여 마리의 무리가 섬 여기저기 몰려다니고 있다. 2020.5.3. 소청도 2020. 3. 15.
검은머리방울새 Carduelis spinus 수컷의 모습 머리와 턱밑이 검으며 눈 뒤, 가슴, 허리가 노란색이다. 암컷의 모습 전반적으로 수컷보다 색이 옅으며 옆구리의 검은색 줄무늬가 훨씬 더 많다. 되새과의 새들 중 몸의 크기가 작은 편이며 샛노란 몸색으로 무리지어 날아가는 모습은 참 아름답다. 2013.1.8. 원주 수컷 암컷 2013.1.9. 원주 2013.4.27. 어청도 2구 마을 해안절벽 골짜기에서 대략 50-60마리 정도가 날아올라 주변 초지에서 먹이활동을 한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녀석들의 군무 참 멋지다. 2013.5.11. 가거도 2016.4.30. 외연도 2013. 1. 8.
검은머리방울새 Carduelis spinus 달맞이꽃 씨앗을 빼 먹는데 정신이 팔려 있어 가까이 접근할 수 있었다. 수컷의 모습 머리와 턱은 검은색이며, 날개에도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그 외는 대부분 노란색이다. 암컷의 모습 배에 검은색 줄무늬가 많다. 수컷에 비해 전반적으로 검은색이 옅어 보인다. 2009.3.15. 제천 검은색 머리와 샛노란 몸색이 참 예쁘다. 2011.5.14. 흑산도 30-40여 마리가 무리지어 다니며 먹이활동을 한다. 달맞이꽃 씨앗에 온통 정신이 팔려 있다. 2013.1.7. 원주 2012.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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