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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5

호랑꽃무지 한 지역에서 다양한 꽃에 모여든 녀석들이다. 위로부터 엉겅퀴, 개망초, 산달래 등에 앉아 있다. 2018.6.13. 홍천 노루오줌 꽃속에서 짝짓기 중인 녀석들의 모습 2018.7.29. 치악산휴양림 2018. 6. 14.
점흑다리잡초노린재 2008.8.17. 원주 호저면 2010.7.22. 원주 호저면 뒷다리 넓적다리 마디의 검은색 큰 점이 특징적이다. 개망초에서 자주 만날 수 있다. 2011.8.13. 제천 명지병원 떼허리노린재도 아닌 녀석들이 엉겅퀴 하나에 몰려 있다.꽃을 빙 둘러 강강수월래라도 하는 듯한 모습이다. 2014.6.8. 원주 호저면 2014.7.29. 원주 행구동 2014.8.8. 원주 행구동 2014.8.10. 원주 행구동 2020.6.7. 제천 봉양읍 2012. 9. 8.
깜둥이창나방 나방이지만 주로 낮에 활동하며 여러 꽃에 모여드는 녀석이다. 날개 가운데에 반투명한 부분이 있으며 적황색의 점이 흩어져 있다. 개망초 등 여러 꽃이나 습지에 잘 날아온다. 한낮, 토끼풀 위에 앉아 쉬고 있다. 2011.6.19. 호저면 2016.6.12. 원주 대덕리 2018.6.16. 원주 대덕리 2019.6.29. 원주 매호리 2020.5.25. 학교 2012. 8. 18.
남색초원하늘소 개망초 위에서 정보교환(?) 중인 남색초원하늘소의 사랑 장면. 2007년 2011.6.18. 원주 늦가을 개망초에 산란하고 월동한 후, 늦은 봄부터 출현한다. 2012.6.10. 둔내 털이 북실북실한 녀석의 더듬이는 언제 만나도 인상적이다. 요즘 개망초 주변에 녀석들이 많다. 2013.6.9. 원주 태장동 자연광에서 녀석들의 짝짓기를 기록했다. 한결 더 자연스럽다. 2016.6.6. 원주 대덕리 2017.6.11. 주천 2012. 7. 2.
개망초 2005.6.10. 원주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귀화식물이다. 시골에서 달걀꽃이라고도 한다. 흰색과 노란색의 꽃색이 달걀색과 닮았다하여 손쉽게 부르는 이름이다. 여름철 묵정밭이나 들판에 나가보면 흐드러지게 군락을 이루며 피어있는 개망초밭을 쉽사리 관찰할 수 있다. 이 녀석들이 무리지어 있는 곳에는 항상 많은 곤충들이 몰려 있다. 2009.7.11. 원주 2010.6.7. 원주 2013.10.9. 원주 2013.11.10. 원주 2016.5.31. 학교 2017.6.11. 원주 대덕리 2017.6.16. 원주 2018.6.3. 제천 고명동 2012.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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