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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곤충1947

짧은날개벼룩좀벌 Anastatus gastropachae 머루박각시 번데기에서 나온 녀석이다.이제서야 이름을 찾았다.2014.7.5. 원주 2019. 6. 16.
큰빗줄가지나방 Descoreba simplex 어린 시기에는 짙은 밤색을 띠고돌기도 검다.2008.6.15. 원주 막대기처럼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하는자나방 애벌레들의 모습 참 재미있다.배 끝 바로 전에한 쌍의 붉은 돌기가 특징적이다.2019.6.8. 봉화       2020.5.12. 학교   2020.6.7. 제천 얼굴 모습 2024.6.7. 진부 2019. 6. 16.
남색초원하늘소 Agapanthia (Epoptes) amurensis 오랜만에 녀석의 짝짓기를 지켜 본다.2019.6.15. 원주 2022.5.27. 학교2024.6.7. 진부 2019. 6. 16.
Eriocampa babai (백당나무밀잎벌) 불두화 잎에 하얀 녀석들이 닥지닥지 붙어 있다. 잎도 거의 잎맥만 눈에 들어온다. 왕성한 식욕을 가진 녀석이다. 현무잎벌과 생김이 비슷하다. 온 몸에 온통 밀랍을 뒤집어쓰고 있어서 얼굴 보기가 힘들다. 2019.6.6. 원주 호저면 2019. 6. 15.
호랑나비 Papilio xuthus 화단 탱자나무와 산초나무에 녀석들이 많이 관찰된다. 2019.6.3. 원주 번데기와 번데기가 되려고 실로 몸을 고정한 녀석도 보인다. 2019.6.6. 원주 탈피 후 드디어 번데기가 되었다. 줄기, 가시, 잎 여기저기 산란한 알도 보인다. 알 주변에 초파리 비슷한 아주 작은 녀석이 붙어 있다. 분위기 심상치 않다. 2019.6.10. 원주 번데기와 알의 색이 변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작은 애벌레가 나올 듯하다. 2019.6.13. 원주 2019.6.23. 원주 화단 탱자나무에 이렇게 산란을 해 놓았다. 2019.6.28. 원주 알에서 막 빠져나온 애벌레가 알껍질을 갉아먹고 있다. 2019.7.1. 원주 2019.7.3. 원주 2022.5.27. 원주 2019. 6. 15.
배추벌레살이금좀벌 Pteromalus puparum 추정 시골집 화단의 탱자나무에 호랑나비 알과 애벌레, 번데기가 여럿 관찰된다. 다양한 모습을 제대로 관찰하겠구나 싶었는데 작은 녀석들이 붙어 있다. 확대해 보니 애벌레와 번데기에 기생벌 종류가 붙어 있다. 화단을 폴폴 날아다닐 호랑나비들은 이제 다 보았다. 배추벌레살이금좀벌은 보통 배추흰나비와 호랑나비 등에 산란을 한다는데 기주 특이성으로 인해 번데기에 산란을 한다고 한다. 그러면 애벌레 붙어 있던 녀석들은 다른 종류들인지 아니면 사전에 확인을 하러 온 녀석들인지 궁금하기만 한데 정보가 부족하여 알 도리가 없다. 2019.6.13. 원주 호랑나비 번데기에 산란을 했던 기생벌의 생태가 궁금해 기생당한 것으로 생각되는 번데기를 채집 후 관찰하였다. 번데기 색으로 보아 우화는 아직 이른데, 작은 구멍을 뚫고 많은 .. 2019. 6. 14.
북방수염하늘소 Monochamus (Monochamus) saltuarius 2019.5.14. 학교올해 유독 녀석들이 많이 보인다.벌써 5-6마리를 뒷산 언저리에서 발견했다.수컷의 더듬이가 더 길고,암컷의 더듬이는 짧으며 밝은색의 띠무늬가 있다.주로 침엽수를 가해한다고 하는데뒷산 소나무와 일본잎갈나무숲에서 많이 번식한 듯 싶다.2019.6.1. 학교2019.6.8. 경북 봉화 2019. 6. 4.
소나무비단벌레 Chalcophora japonica japonica 사체로만 만났던 녀석을드디어 관찰,기록했다.개체수가 많다.큰 녀석이 붕붕거리며 날아다닌다.2019.5.12. 어청도 2019. 6. 2.
발해무늬의병벌레 Cordylepherus sibiricus 다른 분들의 사진을 보고만나고 싶었던 녀석인데의외로 만난다.이름과 생김이 독특하다.2019.6.1. 원주 2019.6.3. 원주 2020.5.16. 원주 2019. 6. 2.
어리별쌍살벌 Polistes mandarinus 한 마리가 인공 구조물에7칸 집을 붙여놓았다.알을 돌보고 있다.2019.5.3. 학교애벌레의 얼굴이 보인다.익살스럽다.노란색의 번데기방이 튀어나와 있다.2019.5.26. 원주     2019.6.10. 학교 2019. 5. 18.
미동정 꽃봉오리가 달린 생강나무의 수피에 닥지닥지 붙어 있던 녀석들이다. 버섯 종류로 생각되었으나 의심이 들어 다시 방문하여 작정하고 접사를 했다. 크기 1-2mm 정도에 원형의 몸을 지녔으며, 테두리에 가는 가시 같은 것이 돋아나 있다. 아직 이름을 찾지 못했다. 어느 분류군에 속하는 녀석인지도 감이 오지 않는다. 주변에 있는 작고 길쭉한 녀석들은 온실가루이좀벌에 기생된 온실가루이 번데기의 탈피각으로 생각된다. 2019.3.9. 치악산휴양림 2019. 3. 11.
애홍점박이무당벌레 Chilocorus kuwanae 녀석이 탈피하는 모습이다.2016.6.4. 원주  2020.9.9. 원주 2019. 1. 2.
세줄날개가지나방 날개의 세 줄 무늬가 선명하지 않지만 전체적인 무늬의 모습이 줄무늬를 형성하고 있는 듯하여 일단 이름 붙인다. 2016.6.1. 원주 대덕리 2019. 1. 1.
기생파리과 늦가을에 채집했던 줄박각시 애벌레가 번데기가 된 후 그 번데기를 뚫고 나온 또다른 녀석들이 바로 작고 동그란 번데기가 되었다. 계절이 맞지 않아 온도가 낮은 베란다에 놓고 봄에 나올 것을 기대했는데 며칠 따뜻한 날씨 때문이었는지 성급한 녀석이 밖으로 나왔다. 덕분에 녀석의 모습을 기록했다. 아직은 미지의 분야라 정확한 이름을 부를 순 없지만 기생파리 종류라는 것은 확인되었다. 2018.12.22. 원주 2018. 12. 26.
뽕나무깍지벌레 Pseudaulacaspis pentagona 버섯인 줄 알고 활동하고 있는 버섯사이트에 문의했더니 곤충이라고 한다. 매미목 깍지벌레과에 속한 녀석으로 이렇게 줄기에 떼로 달라붙어 즙을 빨아먹는 녀석들이다. 자료를 검색해보니 형태가 가장 유사하여 이름 붙인다. 2018.12.25. 원주 2018. 12. 26.
큰홍색뾰족명나방 2011.8.6. 원주 날개를 펴고 꼬리를 치켜든 전형적인 자세로 녀석의 색과 무늬가 선명히 드러난다. 2013.7.24. 원주 2018. 12. 26.
별박이자나방 Naxa seriaria 쥐똥나무를 기주로 삼는 녀석이다.반투명한 흰 날개에검은색 점이 특징적이다.2012.6.23. 원주2020.6.20. 원주 2024.6.29. 정선 2018. 12. 26.
상수리잎말이나방 날개의 인편이 튀어나와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2009.6.23. 원주 2018. 12. 25.
줄무늬꼬마밤나방 검은색의 점들이 연결되어 줄무늬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2012.6.23. 원주 2018. 12. 25.
흰물결물명나방 연물명나방과 비슷한 색과 무늬를 지녔으나 자세히 살펴보면 차이가 있다. 2013.7.25. 원주 2018. 12. 25.
푸른저녁나방 야간등화에 날아온 녀석이다. 갈색 무늬가 앞날개의 위와 아래에 한 쌍씩 있다. 2018.8.7-8. 인제 연가리2019.8.9. 인제 연가리 2018. 12. 25.
주머니나방 일종 (Psychidae) 2014.7.20. 원주 2017.8.8. 원주 우리가 흔히 도롱이벌레라고 부르는 주머니나방류의 집이다. 이 안에 애벌레나 고치가 들어 있다. 2018.7.7. 원주 2018. 12. 25.
푸른무늬뾰족날개나방 Habrosyne violacea violacea 날개에 점무늬가 독특하다.2013.8.11. 원주 2018. 12. 25.
뒷노랑점가지나방 Arichanna melanaria 2007.7.17. 원주날개에 둥그런 검은 점 무늬가 많으며뒷날개는 노랗다.2012.6.16. 원주 2018. 12. 25.
톱날물결자나방 Eustroma melancholicum 물결자나방 종류들은얼핏 보면 비슷해 보인다.무늬의 차이를 잘 살펴야 한다.2018.8.7. 인제 2018. 12. 25.
큰사과잎말이나방 사과잎말이나방에 있는 3개의 검은 점이 없다. 2018.8.19. 제천 고명동 2018. 12. 24.
줄회색애기잎말이나방 작은 녀석들인데다가 무늬도 복잡해 하나하나 대조하여 동정하는 작업이 만만치 않다. 겨우 이름을 찾았다. 2006.6.15. 원주 2018.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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