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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조류

흰목물떼새 Charadrius placidus 새끼

by 박철우 2017.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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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끝에 알을 깨고 나올 때 사용한

난치가 아직 붙어 있다.

머리깃도 아직 덜 말랐다.

금방 부화한 녀석이다.

 

 

 

 

 

 

 

둥지 주변에 네 마리가 다 있다.

알에서 깨어나와 햇빛을 받으며

깃을 말리고 있다.

깃색이 제법 짙어지고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

 

모니터링 장면

2017.4.29-30.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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