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arus_crassirostris2 괭이갈매기 Larus crassirostris 아직 어린 녀석의 몸에 분홍색 띠가 보인다. 처음에는 위성추적장치를 부착한 것인가 해서 유심히 살펴 보았는데 집에 돌아와 모니터로 확인하니 그냥 고무 패킹 따위가 몸에 걸린 듯하다. 어떻게 저런 형태로 몸에 걸리게 된 것일까? 2019.12.25. 속초 2019. 12. 28. 괭이갈매기 Larus crassirostris 갈매기류의 동정은 쉽지 않다. 이 녀석은 노란 부리의 끝에 검은색과 빨간색의 띠가 있고, 다리가 노란색, 눈테가 빨간색이다. 고양이 울음소리 비슷한 소리를 낸다 하여 괭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2008.2.26. 아야진 2004.11.28. 주문진 2008.10.26. 아야진 어린 녀석은 옅은 분홍빛 다리와 부리를 가지고 있으며, 부리 끝이 검다. 새우깡의 힘은 위대하다. 200mm로 녀석의 비행을 담다. 2011.1.25. 제주 짝짓기 준비 모습 2011.4.9. 덕적도 2016.1.23. 아야진 2016.2.3. 아야진 2017.2.5. 아야진 2017.4.22-23. 어청도 2018.3.31. 외연도 2018.7.23. 울릉도 2020.2.24. 속초 2022.1.15. 아야진 2023.5.21. .. 2012. 10.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