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peorus_pellucidus4 부채하루살이 Epeorus pellucidus 야간 등화에 날아온 녀석이다. 녀석의 겹눈 색은 주변 환경에 따라 변하는데 어두운 밤에는 검은색 밝은 낮에는 연두색을 띤다고 한다. 2023.6.10. 남원 물속에서 자주 만났던 녀석인데 물밖에서는 처음 만난다. 낮이라 겹눈 색이 연둣빛이다. 2023.6.11. 남원 2023. 8. 20. 부채하루살이 Epeorus pellucidus와 곤충살이긴선충 자세히 들여다보면 몸 속에 무언가 들어 있다. 형태상 연가시 비슷해 보인다. 검색을 통해 곤충살이긴선충으로 정리한다. 2022.11.27. 횡성 2022. 11. 29. 부채하루살이 Epeorus pellucidus 납작한 몸을 지닌 납작하루살이과에 속한 녀석이다. 부채 모양의 기관아가미에 짙은 갈색 반점이 많다. 두 개의 꼬리는 몸보다 길다. 2022.5.1. 제천 2022.5.7. 제천 2022.10.16. 제천 2022.10.23. 제천 2023.2.17. 원주 2022. 7. 12. 부채하루살이 Epeorus pellucidus 원주천 상류쪽 모니터링 시 녀석들이 많이 보인다. 2019.8.31. 원주 아주 어린 녀석이다. 좀더 자랐다. 크기도 크고 부채 모양의 기관아가미 테두리가 노랗다. 2020.3.30. 원주 2021.10.16. 영월 2019.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