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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140

모래무지 Pseudogobio esocinus 입이 아래를 향해 위치해 있다. 모래 속에 잘 숨으며, 그 속에서 먹이를 찾는다. 2011.6.11. 원주 2012.7.28. 원주 2013.11.2. 원주 2015.9.19. 원주 오랜만에 채집을 했는데, 족대로 이렇게 큰 녀석을 잡긴 처음이다. 2016.5.29. 영월 2020.11.8. 원주 2020.11.21. 원주 2020.11.28. 원주 2021.9.23. 원주 2021.10.11. 원주 2022.5.29. 제천 2012. 4. 22.
참종개 Iksookimia koreensis 2010.7.19. 원주 2012.6.1.원주 2012.7.7. 영월 2012.7.28. 원주 2016.8.13. 원주 2017.10.21. 원주 1cm가 조금 넘는 치어의 모습 수조에 자갈을 넣다가 들어온 듯 하다. 2020.11.12. 횡성 2021.10.11. 원주 2012. 4. 22.
대륙종개 Orthrias nudus 원주천과 관련한 어류 자료가 없어 제자들과 함께 족대를 들었다. 2010.7.19. 원주 2012.7.7 영월 원주천에서 잡히는 녀석들은 대륙종개이며, 종개는 아래쪽의 수계에서 보인다고 한다. 2012.7.28. 원주 2015.7.18. 원주 여전히 혼동되는 녀석 중 하나인데 잘 모르니 일단 수계에 따라 구분한다. 2017.8.19. 원주 2019.8.31. 원주 2012. 4. 22.
둑중개 Cottus koreanus 등지느러미의 길이가 길다. 2011.6.11. 원주 뚝지라고도 부르며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녀석이다. 2012.7.28. 원주 치악산 아래 계곡물에 녀석들이 득시글거린다. 2013.8.10. 원주 2013.10.26. 원주 2021.9.12. 횡성 2022.5.20. 영월 2012. 4. 22.
참갈겨니 Zacco koreanus 원주에서 만나는 갈겨니 종류는 모두 참갈겨니로 보면 된다. 원주천 상류 구간에 무척 많다. 작년 원주천 어류 조사 때보다 시기가 조금 이르다 보니 혼인색을 지닌 녀석들이 많이 보인다. 온통 치어들만 가득했던 지난 여름방학 원주천 상류 구간, 오늘은 큼지막한 녀석들의 은은한 노란빛으로 물빛이 흔들린다. 혼인색과 추성(입가에 돋아난 돌기)이 가득한 수컷의 모습 2011.6.11. 원주 2012.7.28. 원주 2012.9.15. 원주 2013.8.17. 원주 2017.10.21. 원주 혼인색이 남아 있다. 치어의 모습 2020.11.12. 횡성 크기도 크고 혼인색도 제대로다. 2022.5.20. 영월 2022.5.29. 제천 201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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