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립수목원2 멋쟁이새 Pyrrhula pyrrhula 멱과 뺨과 가슴은 분홍에 가까운 붉은색이고 머리꼭대기, 이마, 턱밑, 꼬리, 날개는 검은색이다. 통통한 몸매, 두툼한 부리, 연분홍 몸색이 참 귀엽고 예쁘다. 수컷의 모습 말발도리 씨앗을 먹고 있는 모습 수목원 내의 말발도리 군락지에서 볼 수 있었다. 되새과 새들의 짧고 두툼한 부리는 씨앗을 빼먹기에 적합하다. 암컷의 모습 2010.12.29. 포천 예전 이곳에서 연수중 뒷산 산책을 하다 건물 뒤에서 발견한 모습. 산탄 총에 맞아 죽어 있던 녀석이었는데.. 너무나 슬픈 눈을 하고 죽어 있어서 마음이 많이 아팠다. 2006.1.17. 산림교육원 올 겨울, 녀석들이 많이 이동해 왔다는 소식이 들리더니 드디어 원주에서도 녀석들을 만났다. 호저면 매호리와 행구동에서 녀석들이 발견되었다. 달맞이꽃 씨앗과 쑥씨를 .. 2012. 11. 18. 호랑지빠귀 2009.5.4. 홍도 2010.12.29. 국립수목원 한밤중이나 새벽에 '삐-익, 삐-익'하는 소리로 잠을 깨우는 녀석. 군대 시절 주변에 산소가 있는 깊은 산 능선 초소에서 이 녀석 우는 소리를 들으면 소름이 끼쳤는데... 고참들이 저승새라고 이름을 붙여 놓았었다.^^ 4/7-10일, 외연도. 2012. 4.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