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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105

왕눈물떼새 Charadrius mongolus 2009.5.2. 흑산도여름깃의 도요들은 참 멋지다.뚜렷한 검은색의 눈선과오렌지색 가슴이 눈에 확 들어온다.2010.8.12. 강릉  2010.8.29. 강릉  2010.9.5. 강릉  2013.5.11. 가거도 2012. 8. 12.
흰꼬리좀도요 Calidris temminckii 크기는 좀도요와 비슷하며,깃의 패턴은 붉은가슴도요와 비슷하다.좀도요의 무리 속에서검은색 다리가 아닌노란색 다리를 지닌 녀석을 찾아보자.종달도요나 흰꼬리좀도요일 확률이 높다.2010.9.20. 강릉 2012. 8. 12.
붉은어깨도요 Calidris tenuirostris 가슴에 검은색의 굵은 점이 있으며,어깨깃에 적갈색의 점이 있는 여름깃을 한 녀석들물이 빠져 나간 뻘에서 열심히 먹이활동 중이다.2009.4.18. 서산 해안가의 넓은 바위와그 위의 구멍갈파래를 배경으로 한도요들의 모습은 정말 예쁘다.아야진에서 만나는 물새들의 모습은청정 동해안의 모습을 잘 나타내준다.2009.9.6. 고성   민물도요 다음으로 많은 개체수가우리나라를 통과한다.붉은가슴도요보다 부리의 길이가 다소 길며,머리 길이보다 길다.부리가 약간 아래로 휘어져 있다.2010.8.12. 강릉 2012. 8. 12.
민물도요 Calidris alpina 아야진해수욕장 끝군부대 접경지역에서 만난 여름깃의 녀석들2007.4.29. 고성    동해안에서 적은 수의 녀석들만 보다가이렇게 많은 무리의 녀석들을 만나니 즐겁다.부리가 길고 아래로 약간 휘어져 있다.붉은갯도요나 송곳부리도요와 비슷하게 보이나여름깃에서는 배의 까만 무늬로 쉽게 구별된다.월동중인 녀석들로 보인다.2010.2.7. 서산  2010.8.12. 강릉 2010.9.5. 강릉 봄가을 이동시기에 해안가에서 쉽게 관찰되며,우리나라를 찾는 도요류 중가장 흔한 종으로 개체수도 많다.2010.9.20. 강릉   긴 부리와 아직 배에 남아 있는 검은 무늬로녀석의 정체를 파악할 수 있었다.2012.8.26. 강릉  2013.4.1. 화성       많은 무리가 모여 먹이활동을 하며 쉬고 있다.2013.4.28.. 2012. 8. 12.
세가락도요 Calidris alba '세가락'이라는 이름이 붙은 녀석들은 세 개의 발가락을 지니고 있다. 보통 앞 쪽으로 세 개, 뒤쪽으로 하나 해서 네 개의 발가락을 지니고 있는데... 이 녀석들은 뒤쪽의 발가락이 없어 '세가락'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2008.10.26. 고성 작고 앙증맞으며 동해안 해안가에서 비교적 흔하게 만날 수 있는 녀석들이다. 무리를 지어 다니며 파도가 밀려올 때는 이렇게 피했다가, 썰물 때에는 다시 달려나가 바닥에서 먹이를 찾는다. 2008.11.30. 소돌해수욕장 겨울깃을 한 모습 2009.1.14. 고성 2009.1.16. 고성 2009.2.15. 고성 2009.10.10. 강릉 2010.8.12. 강릉 2010.8.16. 강릉 2010.9.4. 강릉 2010.9.5. 강릉 2011.8.28. 강릉 여름 후.. 2012. 8. 12.
메추라기도요 Calidris acuminata 적갈색의 머리 꼭대기와 흰색 눈썹선,배와 옆구리의 v자 모양의검은 무늬가 특징적인 도요이다.시각적으로 동정이 쉬운 도요 중 하나이다.2010.4.29. 강릉  2011.5.15. 흑산도  2013.5.11. 가거도  호텔 뒤 연못에서 만난 녀석이다.왼쪽 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하고질질 끌고 다니는 형편이다.발가락이 꺾여 뒤로 돌아가 있다.이유는 모르겠으나섬에 많이 늘어난 고양이가 신경 쓰인다.2014.5.5. 흑산도 2012. 8. 12.
송곳부리도요 Limicola falcinellus 부리가 길며 송곳 모양처럼 끝부분이 뾰족하다.끝부분이 약간 휘어 있다.좀도요보다 조금 크다.2010.9.5. 강릉  찾던 녀석은 아니 보이고이 녀석은 자주 보인다.부리만 보다 보니주변과 비교하여 눈에 들어온다.2018.10.9. 서천   2019.9.28-29. 서천 2012. 8. 11.
큰왕눈물떼새 Charadrius leschenaultii 왕눈물떼새에 비해크기가 크고 부리의 길이도 길다.갯지렁이를 사냥하는 솜씨가 일품이다.2010.8.16. 강릉 2012. 8. 11.
알락꼬리마도요 Numenius madagascariensis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듯정신없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목욕을 하느라 날개를 펴니마도요와의 차이점이 분명히 드러난다.이제는 습지 공사가 마무리되고얕은 물이 사라져봄과 가을의 이동시기에경포에서 도요들의 모습을 보기 힘들다.2010.9.5. 강릉     2012.8.31. 화성   2013.4.28. 서산 2012. 8. 11.
붉은갯도요 Calidris ferruginea 흰뺨검둥오리 사이에 나타난 한 마리2009.9.30. 강릉    여름깃으로 치장한 예쁜 녀석메추라기도요와 함께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2010.4.29. 강릉   공사중인 경포습지의 뻘에서 먹이활동 중2010.9.20. 강릉 2012. 8. 11.
꼬마물떼새 Charadrius dubius 하천 공사중인 하류 구간에 녀석들이 여럿 보인다. 2008.3.15. 원주 모래와 자갈로 뒤덮인 하류 구간에 둥지를 마련한 녀석 2009.4.30. 원주 2010.4.18. 강릉 아직 어린 녀석들. 올해 태어난 개체로 판단된다. 2010.8.12. 강릉 2010.8.17. 원주 구애 후 짝짓기하는 모습 2011.4.16. 원주 노란색의 눈테가 선명하다. 2013.4.1. 안산 도로마이트가 깔린 바닥에서 둥지 자리를 물색하고 있던 녀석이다. 여기저기 둥지 위치로 고심했던 흔적이 남아 있다. 돌틈 사이사이로 꽃마리 같은 식물이 무성하다. 2014.4.20. 서산 2012. 8. 11.
꼬까도요 Arenaria interpres 아직 어린 녀석이다. 2010.9.5. 고성 오렌지색 가락지와 은색 금속링을 단 녀석이다. 호주에서 날아온 것으로 판단된다. 2011.8.28. 강릉 초록 배경과 함께 한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2013.4.28. 서산 2012. 8. 11.
검은가슴물떼새 Pluvialis fulva 개꿩과 많이 혼동되는 녀석. 황갈색의 깃은 녀석만의 특징이다. 2010.9.5. 강릉 2012. 8. 11.
좀도요 Calidris ruficollis 2009.9.6. 고성  제대로 여름깃을 한 모습 2010.4.29. 강릉 2010.8.16. 강릉  2010.9.5. 강릉 2011.8.28. 강릉            여름깃이 보고 싶어 무작정 달렸는데....기다리는 녀석이 이 녀석밖에 없다.탐조인들에게 강릉은 항상 아쉬움이 남는 곳이다.2012.7.27. 강릉 2012. 7. 28.
물옥잠 Monochoria korsakowii 논이나 얕은 물에서 잘 자라는 녀석 2009년, 강릉 2012. 6. 13.
연 Nelumbo nucifera 수면 위로 올라와 꽃을 피우는 연꽃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기품이 있다. 벌어지기 시작한 자주색의 연꽃 자줏빛 꽃봉오리의 단아함 2008년 2014.8.23. 양평 2015.9.25. 강릉 2012. 6. 13.
솔나물 샛노란 꽃색이 눈에 확 들어오는 녀석이다 2004.6.29. 원주 2018.8.12. 함백산2019.8.5, 함백산 해안사구에 많이 자라났다.내륙에서 보던 녀석들보다 더 크고 잎도 실하다.2020.4.25. 강릉 2012. 6. 5.
가시연 Euryale ferox 연잎과 꽃대에 가시가 가득하다. 가까이 당겨본 꽃의 모습 연잎 위의 가시 2005.8.15. 시흥 2015.9.25. 강릉 2012. 6. 3.
왕잠자리 Anax parthenope julius 왕잠자리 무리 중 유일하게 암수가 붙어 산란을 한단다. 다른 종들은 암컷 혼자 산란을 하는데 이 녀석은 워낙 흔하고 개체수가 많다 보니 경쟁이 치열하여 암컷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산란시에도 수컷이 교미부속기로 암컷을 붙잡는다. 2010.7.4. 원주 수초에 붙어 산란중인 모습 2009.9.6. 강릉 어찌된 일인지 연못 주변에서 사는 녀석이 멀리 떨어진 학교까지 찾아와 주었다. 암컷의 모습 2010.8.22. 학교 군산 옥구염전터에서 영역 순찰, 방어중인 왕잠자리를 만났다. 도요들을 지켜보던 중, 하도 알짱거려 200mm 망원으로 포착해 보았다. 2012.5.13. 군산 2012. 6. 3.
깝작도요 Actitis hypoleucos 가슴 아래쪽의 흰색이 날개 위쪽까지 올라와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지면이나 수면 위로 낮게 날아다닌다. 흔히 번식하는 여름철새라고 하는데, 아직 번식 장면을 관찰하지 못했다. 2010.8.13. 강릉 맨 아래 사진의 두 녀석 비교. 깃의 차이가 분명하다.^^ 2012.5.13. 군산 깝작도요와 삑삑도요의 비교 왼쪽에 있는 녀석이 깝작이고, 오른쪽이 삑삑이다. 2013.5.11-12. 가거도 2016.4.23. 서산 2012. 6. 2.
장다리물떼새 Himantopus himantopus 이름 그대로 긴 다리가 매력적인 녀석이다.2009.1.16. 강릉2009.9.30. 강릉 2010.4.18. 강릉  가는 부리와 분홍색의 긴 다리로물을 헤집고 다니는 모습을 관찰해 보면다른 녀석들과 구별되는이 녀석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2010.4.25. 강릉 사냥에 성공한 어린 녀석의 모습2010.9.20. 강릉   2012.5.13. 군산 2012. 6. 1.
흑꼬리도요 Limosa limosa 2010.8.29. 강릉 분홍빛의 부리는 곧고 가늘다. 2010.9.5. 강릉 여름깃은 배와 가슴에 짙은 갈색의 줄무늬가 보인다. 날 때 검은색의 꼬리깃이 잘 보인다. 2012.5.13. 군산 2013.4.13. 안산 무리가 떠나고 한 녀석만 남아 있다. 2013.9.1. 강릉 비행 모습을 보면 꼬리깃의 검은색과 날개깃의 흰 줄이 눈에 잘 들어온다. 잘 살피면 다른 녀석도 함께 있다. 쇠청다리도요, 큰부리도요가 함께 날고 있다. 2016.4.23. 서산 2012. 6. 1.
족제비 Mustela sibirica 경포호 습지에서 도요를 촬영하던 중, 바로 뒤에서 부스럭 소리를 내며 지나가던 녀석. 셔터 소리에 몇 번 나를 보더니 무시하고 제 갈 길을 가버렸다. 이내 인공습지 안으로 사라진다. 2009.9.6. 강릉 2016.12.3. 파주 2018.12.16. 파주 2012. 4. 22.
붉은부리찌르레기 Sturnus sericeus 사천항 주변 전봇대에서 무리를 만났다. 2008.11.13. 강릉 늘 찌르레기와 어울려 다니는 붉은부리찌르레기. 섬에서도 마찬가지로 어울려 돌아다닌다. 2012.4.8. 외연도. 2012.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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