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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사는 플라나리아와 달리 땅에서 생활하는 녀석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노란색의 몸을 지니고 있으며, 몸 가운데 짙은 갈색의 선이 하나 있다.
지렁이나 달팽이를 주로 먹는 육식성이며
코우가우빌, 비녀벌레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큰 녀석은 1미터 가까이 자라기도 한단다.
2007.8.12. 제천 의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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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사는 플라나리아와 달리 땅에서 생활하는 녀석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노란색의 몸을 지니고 있으며, 몸 가운데 짙은 갈색의 선이 하나 있다.
지렁이나 달팽이를 주로 먹는 육식성이며
코우가우빌, 비녀벌레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큰 녀석은 1미터 가까이 자라기도 한단다.
2007.8.12. 제천 의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