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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ulus_canorus7

뻐꾸기 Cuculus canorus의 탁란과 피식 2021.6.4. 원주 2021.6.6. 원주 승자라고 자만하지 말 것 삶은 예측 불가능하고 불확실한 것. 2021.6.7. 원주 2022. 1. 10.
뻐꾸기 Cuculus canorus 두견이과에 속한 녀석들 중 가장 흔하고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녀석이다. 2020.5.20. 원주 2020. 5. 26.
뻐꾸기 Cuculus canorus 가까운 곳에서 반가운 녀석의 소리가 들린다. 2018.5.13. 원주 그리 넓지 않은 지역에 3마리가 울어댄다. 2018.6.1. 원주 2018. 5. 14.
뻐꾸기 Cuculus canorus 아파트 주차장 옆 화단 뱁새 둥지에 이 녀석이 탁란되었을 줄이야 뱁새 둥지 관찰을 위해 고개를 들이미는 중 녀석이 툭 튀어나왔다. 2013.8.3. 원주 2013. 8. 8.
뻐꾸기 Cuculus canorus 5월의 상징인 아카시 꽃 속에 내려앉은 녀석의 모습 뻐꾹뻐꾹 울 때에는 이렇게 목을 잔뜩 부풀려 소리를 낸다. 꼬리깃을 한껏 치켜올리는 것도 녀석의 특징 중 하나이다. 숨어 있어도 덩치가 커서 잘 보인다. 울지나 말 것이지...^^ 이번엔 나무 꼭대기에 내려 앉았다 이내 날아가 버린다. 녀석의 날개가 날렵하다. 2013.5.26. 원주 2013. 5. 27.
뻐꾸기 Cuculus canorus 처가 화단 뱁새 둥지에 탁란된 뻐꾸기의 알 2007.6.14. 원주 2007.6.16. 원주 뱁새의 알이 하루에 하나씩 늘었다. 모양과 색은 똑같으나, 크기에 있어 차이를 보인다. 2007.6.17. 원주 2005.7.24. 원주 다음번엔 제대로 녀석의 탁란을 관찰, 기록해야 하겠다. 2005.8.7. 원주 2010.6.13. 원주 2007.7.5. 원주 '뻐꾹'하는 울음소리를 낼 때에는 이렇게 목이 크게 부풀어 오른다. 2008.5.20. 원주 2012. 10. 7.
뻐꾸기 Cuculus canorus 운 좋게도 가까이 앉아 먹이활동을 하는 녀석을 포착했다. 그리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앉은 곳 주위의 애벌레들을 곶감 빼먹듯 잡아 먹고 있다. 다 먹고 나서는 부리 주위에 묻은 것을 닦는 것인지 부리를 나뭇가지에 문지른다. 2012.6.6. 파주 2012.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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