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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동67

점박이둥글노린재 2014.5.31. 원주 태장동 몸의 형태가 전반적으로 둥근 편이며작은방패판의 황백색 반점이 크다.가슴등판 앞쪽에 짙은 밤색의 무늬가 2개 있다.2014.7.19. 원주 태장동 2014. 8. 17.
참콩풍뎅이 딱지날개에 갈색이 보이는 녀석이다. 2014.5.31. 원주 태장동 솔나물에 앉아 있던 녀석이다. 꽁무니에 특징적인 흰 점이 보인다. 2015.6.27. 제천 2016.6.6. 원주 2014. 8. 17.
애기탑꽃 탑꽃에 비해 꽃이 작고 연약한 편이라고 한다.꽃이 피어나는 모양이 탑을 쌓은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2014.8.9. 원주 태장동 2014. 8. 14.
꼬마장수말벌 2006.6.4. 원주 이름에 '꼬마'자가 들어가 있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큰 녀석이다. 2012.7.27. 원주 태장동 다른 말벌류와 섞여 오가피꽃에서 흡밀한다. 2018.9.2. 원주 호저면 2020.6.22. 원주 주산리 2014. 8. 14.
땅노린재류 바닥에서 작은 녀석을 찾았다.전체적인 모양이 땅노린재류 같아 보이는데,색이 검지 않고 적갈색인 것이 약충 같아 보인다.2014.7.27. 원주 태장동 이 녀석은 머리와 가슴등판, 작은방패판까지는 검어졌지만 혁질부와 막질부의 색은 아직 연하다.2014.8.11. 학교 성충의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검은색의 몸을 지니고 있으며,앞날개 막질부만 갈색이다.땅노린재류의 정확한 동정은 몸의 크기와 머리 앞쪽 부분의 가시털을 봐야 하는데이 사진 만으로는 정확한 동정이 만만치 않다.2014.7.20. 원주 태장동 2014. 8. 12.
우묵거저리 썩은 나무에서 발견한 수컷이다.자세히 살펴보면 가슴등판의 앞 부분이 오목하게 들어가 있다.크기가 작고, 표면에 광택이 있다.암컷의 경우 가슴등판이 들어가 있지 않고 밋밋하다.자세한 동정이 사진만으로는 어렵다 하여 일단 우묵거저리로 동정해둔다.2014.7.27. 원주 태장동 2014. 8. 10.
꽃매미 약충의 모습 2014.7.2. 원주 중국에서 건너온 녀석으로 아랫녘 포도농가에 큰 해를 입혀 유명해진 녀석이다. 중국꽃매미, 주홍날개꽃매미 등으로 불리다가 정식 명칭이 '꽃매미'로 확정되었단다. 식물의 즙을 주로 빨아먹는 녀석이다 보니 식물 고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전국에 걸쳐 퍼져 있으며, 가죽나무 등에서 많이 보인다. 2014.7.29. 원주 행구동 30여 분을 쫓아다닌 끝에 녀석의 날개 편 모습을 기록했다. 선명한 경계색이 눈에 확 들어온다. 2014.8.11. 학교 2015.6.15. 학교 2015.7.19. 원주 태장동 2016.7.17. 원주 대덕리 2016.9.13. 원주 2016.10.8. 원주 산초나무 줄기에 붙어 있다. 2017.8.1. 원주 대덕리 2019.6.20. 학교 2019.. 2014. 8. 10.
큰검정뛰어장님노린재 2011.8.21. 원주 호저면 2013.7.3. 원주 태장동 2013.8.9, 원주 태장동 무척 작은 녀석으로 칡잎이나 환삼덩굴 잎에서 잘 보인다.톡톡 잘 뛰어다닌다. 2008.9.5. 원주 호저면 2020.7.5. 원주 주산리 2020.9.8. 학교 2020.9.22. 학교 2014. 8. 8.
등뿔침노린재 황백색 털이 많으며, 가슴등판 양 옆의 뿔이 선명하다.날개 부분에도 엷은 갈색의 세로 띠가 부각된다.2014.7.27. 원주 태장동 2014.7.30. 원주 호저면 2014. 7. 29.
닮은다리장님노린재 무척이나 작은 녀석으로 다리의 검은색 줄무늬가 특징적이다.육안으로 특징이 잘 보이지 않아 그냥 전에 담았던 노린재라 생각하고 지나칠 뻔 했다.역시 곤충은 보이는 대로 담아두어야 놓치지 않는다.2014.7.26. 원주 태장동 2014. 7. 29.
머리폭긴노린재 크기가 작은 녀석으로 처음엔 애긴노린재라 생각하였는데,눈을 부릅뜨고 바라보니 다른 녀석이다.몸통과 머리의 폭이 비슷하다.가슴등판 양끝에 검은색과 짙은 갈색의 무늬가 특징적이다.2014.7.27. 원주 태장동 2014. 7. 29.
민날개침노린재 바닥에 뭔가 거무튀튀한 녀석이 발발거린다. 자세히 살펴보니 침노린재과인데 날개가 전혀 없다. 더군다나 배끝 부분에 뭔가를 달고 있다. 민날개라는 이름이 잘 어울린다. 2014.7.27. 원주 태장동 검은 녀석이라 바닥에 있으면 모습이 잘 드러나지 않는데, 초록 잎 위에 앉아 있어 형체가 잘 드러난다. 2017.8.17. 인제 연가리 어쩌다 더듬이가 잘렸는지 바닥을 기는 모습이 어설프다. 2018.8.7. 인제 연가리 2014. 7. 28.
알락날개쐐기노린재 흙벽에 놓여있던 폐박스를 치우자 무너져내린 흙더미에서 녀석이 발발거린다.곤충을 찾기 위해 내내 식물들만 탐색했는데,이따금씩 이렇게 바닥의 흙에서도 만나지 못한 예쁜 녀석들을 만난다.2014.7.20. 원주 태장동 제대로 초점을 맞추니 몸에 털이 장난이 아닌 녀석이다.2014.7.29. 원주 행구동 2020.5.11. 학교 2014. 7. 21.
노랑날개쐐기노린재 약충의 모습 무척 작은 녀석이다. 처음엔 노린재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했는데 곤충나라식물나라에서 알려주셨다. 노린재들의 세계 정말 넓다. 2013.7.3. 원주 태장동 성충의 모습 짧은 날개를 지니고 있는 녀석으로 밭 옆의 노출된 흙벽 주위에서 만났다. 노란색 날개가 워낙에 선명하여 혼동의 여지가 없다. 2014.7.20. 원주 태장동 2014.8.30. 국립평창수련원 제대로 약충을 만났다. 2015.7.1. 학교 2015.7.21. 학교 2019.7.16. 학교 2020.3.29. 원주 대덕리 2014. 7. 21.
무잎벌 김장을 위해 배추와 무를 뽑던 중 발견한 녀석이다. 열무잎에 바글거린다. 정체가 궁금해 채집해 두었다. 2013.11.10. 원주 호저면 열무잎의 작은 고치에서 녀석이 튀어나왔다. 처음에는 기생벌 종류라고 생각했다. 오렌지색과 검은색의 조화가 특징적이다. 다리의 검은 무늬가 눈에 확 들어온다. 2013.12.1. 원주 태장동 화단 채소에 녀석들이 보인다. 잎이 온통 구멍 투성이다. 2019.7.3. 원주 호저면 2020.8.8. 제주 구좌읍 2013. 12. 1.
알락수염노린재 알의 정체가 궁금하여 채집해 온 녀석이다. 관찰 기록 후 어느 녀석인지 알지 못해 창고에 저장되어 있다가 최근에 검색중 우연히 녀석의 정체를 파악하게 되었다. 2012.7.28. 원주 탈피를 한 모습. 껍질은 검게 변하고, 빠져나온 약충의 몸색은 진해졌다. 안타깝게도 적절한 습도와 먹이 식물을 유지해 주지 못해 성충까지의 사육은 실패했다. 녀석들이 박차고 나온 알껍질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2012.7.30. 원주 2014.8.10. 원주 행구동 2018.9.16. 원주 호저면 2019.7.20. 원주 태장동 몸색이 연한 녀석이다.2019.8.4. 원주 주산리 2013. 11. 16.
산수유 2007.4.9. 원주 2009.3.21. 원주 요즘 가로수로 많이 심겨져 있다. 봄을 알리는 샛노란 꽃이 예쁘다. 2005.4.10. 원주 2004.11.6. 원주 2013.10.27. 원주 늦가을 붉은 열매는 해열, 강장에 효과가 있단다. 잎은 색이 바래고 시드는데, 열매는 더욱 붉어진다. 2013.11.10. 원주 부론면 2014.3.27. 학교 완연한 봄이 느껴지는 주말이다. 산수유가 활짝 피었다. 2014.3.27. 원주 호저면 2014.4.5. 원주 태장동 2013. 11. 16.
바보여뀌 역광이지만 잎 앞면에 검은색의 반점이 보인다. 꽃차례가 길어 처음에는 장대여뀌라 생각했었는데 꼿꼿이 서지 않고 이렇게 아래로 꽃차례가 휘어지는 것은 주로 바보여뀌로 본단다. 긴 꽃차례에 듬성듬성 피어 있는 꽃이 너무 예쁘다. 마디풀과의 여뀌류도 동정이 쉽지 않다. 2013.8.8. 원주 태장동 2013. 10. 22.
풀잠자리 일종 마른 식물잎과 껍질을 등에 잔뜩 지고 기어다니던 녀석이다. 움직이길래 뭔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2013.8.8. 원주 태장동 움직이지 않으면 구별이 어렵다. 2013.9.17. 원주 호저면 채집하여 정체를 파악해 보았다. 풀잠자리목에 속한 녀석으로 정확한 동정은 어렵다. 2013.9.28. 원주 태장동 2013. 10. 19.
콩독나방 올해는 유독 곤충의 알을 여러 번 발견했다. 정체가 궁금해 집에 채집해 왔더니 이렇게 많은 녀석들이 꿈틀대며 부화하였다. 2013.8.21. 원주 태장동 몸에 잔 털이 있으며 흰색의 띠가 두 군데 있다. 2013.8.31. 원주 왕성한 식욕으로 식사를 하더니 쑥쑥 자라 이렇게 껍질을 벗는다. 2013.9.1. 원주 등쪽의 털이 흰색 띠 사이에 빽빽하게 집중되며 머리 부분에도 흡사 더듬이 같은 털이 길게 나 있다. 2013.9.8. 원주 등쪽의 털이 갈색으로 변했다. 2013.9.15. 원주 한 녀석이 실을 내어 고치를 만들고 있다. 좀더 빨리 고치를 튼 녀석 고치를 벗긴 다른 녀석의 모습이다. 어느새 애벌레의 허물을 벗고 번데기가 되었다. 번데기 곳곳에 잔 털이 있고, 등쪽으로는 식물에 잘 붙을 수 있도.. 2013. 10. 7.
쇠무릎 2013.8.16. 원주 태장동 줄기의 마디가 부풀어 오른 모양이 소의 무릎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열매가 다른 물체에 잘 달라붙어 녀석들이 군락을 이룬 여러 섬에서는 새들의 서식을 위해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2014.7.30. 원주 호저면 2014.8.23. 양평 확대해보니 생각보다 꽃의 모양이 예쁘다. 2014.9.16. 학교 2017.8.26. 원주 호저면 2017.9.3. 원주 대덕리 2013. 9. 17.
쥐꼬리망초 논두렁에 작고 예쁜 꽃이 피어 눈을 유혹한다. 연보라꽃이 초록 틈새에 부끄럽게 피어있다. 2013.8.16. 원주 태장동 2021.8.7. 원주 대덕리 2022.8.14. 원주 대덕리 2013. 9. 15.
배둥글노린재 이름처럼 정말 동글동글하다. 연한 몸에 검은색 작은 점각이 퍼져 있으며 작은방패판 끝에 흰색의 둥근 점이 있다. 둥글노린재류도 동정이 만만치 않다. 2013.8.3. 원주 태장동 2013. 9. 3.
달맞이꽃 생각해보니 웹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이 달맞이꽃인데 정작 이 녀석의 사진은 별로 없다. 등잔 밑이 어두웠던 것일까 내년에는 많이 담아두어야겠다. 2013.8.15. 원주 태장동 2013.9.26. 학교 2013.10.27. 원주 신림면 2014.8.8. 원주 행구동 2014.8.10. 원주 행구동 2014.9.10. 원주 호저면 2018.8.19. 제천 고명동 2018.9.13. 원주 2020.9.29. 학교 2013. 9. 3.
가시점둥글노린재 크기가 다소 작은 녀석으로 전반적으로 몸이 둥글다. 앞가슴등판 옆에 가시가 나와 있다. 2013.8.3. 원주 태장동 2013.8.9. 원주 태장동 산란중인 녀석인데 노안으로 인해 미처 알을 발견하지 못했다.집에 돌아와 모니터로 확인하니 떡하니 알의 존재가 보인다.이른 나이에 빨리 찾아온 노안이라 큰일이다.2014.7.28. 원주 행구동 2016.4.28. 학교 2019.7.6. 원주 호저면 2019.8.1. 원주 주산리 2020.8.16. 원주 대덕리 2013. 8. 28.
탈장님노린재 앞가슴등판 가운데에 검은색 원 무늬가 한 쌍 있다. 눈처럼 보인다. 특징적인 녀석이라 혼동할 여지는 없다. 2013.7.25. 원주 태장동 2014.6.29. 치악산휴양림 가끔씩 보는 녀석이지만, 생각만큼 사진으로 잘 기록하지는 쉽지 않다. 검은색 바탕의 몸에 제대로 포인트를 주었다. 2017.8.8. 진부 장전계곡 어두운 계곡 참당귀 꽃 위에 앉아 있다. 2018.9.30. 인제 연가리 2019.8.4. 원주 주산리 2013. 8. 23.
작은네눈박이먼지벌레 무척 작은 녀석인데 딱지날개의 오렌지빛 무늬가 참 예쁘다. 곤충나라식물나라에서 동정해 주셨다. 2013.7.3. 원주 태장동 2013.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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