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태/곤충1947 교차무늬주홍테불나방 Barsine aberrans 화려한 색을 지닌 녀석이다.색과 무늬의 미묘한 차이에 따라 종 구분이 달라진다.나방도감을 살펴볼 때는 그래서 뒷머리가 아프다.2011.8.6. 원주2019.8.9. 인제 2023.8.26. 제천 2018. 8. 13. 물결박각시류 2011.8.5. 원주 2011.8.6. 원주 녀석을 정확히 구분하려면 배 아랫면을 봐야 하는데 이렇게 등쪽만 기록했기에 정확한 동정은 어렵다. 배 아랫면에 검은 줄무늬가 있으면 물결박각시, 없으면 애물결박각시라고 한다. 2018.8.8. 인제 연가리 2018. 8. 11. 산등줄박각시 Marumba maackii 등 가운데 검은 줄이 나 있는등줄박각시 종류도 구분이 만만치 않다.여러 사진들을 검색해보고 일단 동정한다.2011.8.6. 원주2019.8.9. 인제 2018. 8. 11. 쥐박각시 Meganoton scribae 소나무에 붙어 있으니잘 구별이 되지 않는다.검은 줄무늬가 큰쥐박각시에 비해 다소 굵다.전반적인 몸색이 쥐색을 띠고 있으며,검색 자료를 보니쥐똥나무에서 서식한다고 되어 있다.2008.5.10. 원주 2018. 8. 11. 큰쥐박각시 Psilogramma increta 날개 윗면의 검은 줄무늬 2개가가늘면 큰쥐박각시이고,보다 굵으면 쥐박각시로 구분된다고 한다.어렵다.2008.7.27. 원주 2018. 8. 11. 버들박각시 이름을 찾다 보니 녀석 뒷날개의 눈 모양 무늬가 정말 특징적이다. 진작 알았다면 뒷날개 편 모습을 제대로 기록했을 텐데. 2011.8.6. 원주 2018. 8. 11. 포도박각시 2011.8.6. 원주 주로 밤에 불빛에서 관찰된다. 애벌레 시기 포도나 머루의 해충이 된단다.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날개 아랫부분의 비늘 무늬가 포도송이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2018.8.7. 인제 연가리 2023.6.10. 남원 2018. 8. 11. 분홍등줄박각시 Marumba gaschkewitschii 2011.8.13. 원주등 가운데 검은 세로줄이 보이고뒷날개 윗면 안쪽에분홍색이 보인다.전체적인 몸의 색도분홍빛이 도는 갈색이다.2012.6.15. 원주시골집 화단의 마가목에서 여러 마리를 발견했다.처음엔 콩박각시 애벌레려니 생각했다.녀석의 기주식물은 콩과인데마가목은 장미과라의아하여 집에 데려왔다.애벌레의 모습은 콩박각시와 흡사하나번데기의 모양은 확연히 차이가 난다.성충으로 우화했으나사육통안이라 그런지 우화부전이 되어완전한 한살이 기록은 다음 기회로 간다.2020.8.5. 원주 2018. 8. 11. 무늬뾰족날개나방 Thyatira batis batis 십 년도 더 된 녀석의 이름을이제서야 찾았다.날개 여기저기 분홍 무늬가 독특하다.2005.8.27. 원주2011.6.19. 원주2011.6.27. 원주2011.7.5. 원주2011.8.15. 원주2011.9.4. 원주2013.7.25. 원주2013.8.3. 원주2013.10.12. 원주애벌레는 어릴 때 노란색이었다가황갈색으로 변하고종령에 가면거의 검은색으로 변한다.2013.11.10. 원주 2018. 8. 11. 꼬마독나방 무늬독나방이라 생각하고 사진편집을 하다 보니 오렌지색 날개에 있는 짙은 무늬의 크기가 좀 다르다. 2013.8.8. 원주 2018. 8. 11. 머루박각시 Ampelophaga rubiginosa 2011.7.28. 원주2011.8.5. 원주컴퓨터에 쌓여만 있던 자료들을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동정하고 있다.2016.7.31. 영월 2020.8.9. 제주 2022.7.2. 제천2023.6.10. 남원 2018. 8. 11. 흰띠푸른자나방 Geometra sponsaria 흰줄푸른자나방과 거의 흡사하나 흰 줄의 굵기가 다소 다르다. 이 녀석의 흰 줄이 더 굵다. 2007.7.17. 원주 2018. 8. 10. 흰줄푸른자나방 2005.8.27. 원주 가느다란 흰색 줄이 선명히 드러난다. 2013.8.11. 원주 2018. 8. 10. 콩명나방 2002. 원주 앞날개와 뒷날개의 차이가 명확히 드러난다. 특유의 자세가 있어 날개 무늬가 쉽게 구별된다. 2018.8.8. 인제 연가리 2023.8.26. 제천 2018. 8. 10. 줄검은들명나방 Tyspanodes hypsalis 날개 색을 빼면꽃날개들명나방과 닮았다.오렌지색이 몸 전체가 아닌일부에만 보인다.2018.8.8. 인제 2022.7.2. 제천2023.8.26. 제천등화가 아닌 대낮에 만났다.얌전하다. 2024.8.1. 횡성 2018. 8. 10. 말굽무늬들명나방 말굽처럼 둥그런 무늬가 날개에 찍혀 있다. 뒷날개 윗면의 무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2018.8.8. 인제 연가리 2018. 8. 10. 두줄애기푸른자나방 푸른 빛을 띠고는 있지만 흰색에 가까운 밝은 빛이다. 흰색의 두 줄 무늬가 선명하다. 2011.8.6. 원주 2018. 8. 10. 녹색푸른자나방 푸른자나방 종류의 색감은 볼 때마다 감동이다. 날개 줄무늬의 미세한 차이로 이름이 달라져 나방류의 동정이 만만치 않다. 2018.8.7. 인제 연가리 2018. 8. 10. 녹색박각시 Callambulyx tatarinovii 2009.6.21. 원주박각시 종류 중색이 예쁜 녀석 가운데 하나이다.연한 색과 짙은 색의배치가 멋스럽다.2018.8.7. 인제 초록색을 참 좋아하는데녀석을 만나니 반갑고 기쁘다.2022.7.2-3. 제천2023.6.10. 남원2024.6.14. 원주 등화 환경이 아닌 곳에서자연스럽게 만났다.초록 잎에 앉아 있는 모습이더 잘 어울린다. 2024.6.29. 정선 2018. 8. 10. 노랑눈비단명나방 Orybina regalis 분류가 만만치 않아 하드에 쌓아놓고만 있다가 이렇게 조금씩 이름을 찾는다. 표본 사진 말고 생태사진으로 된 나방도감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 이 녀석은 앞날개 윗면 노란색의 커다란 원형 무늬가 특징적이다. 2011.8.5. 원주 2022.7.2-3. 제천 2018. 8. 10. 꽃날개들명나방 야간 불빛에 날아든 녀석이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다. 2018.8.7. 인제 연가리 2018. 8. 10. 검띠푸른자나방 연녹색 바탕에 흑갈색 무늬가 정말 독특한 녀석이다. 2011.8.6. 원주 2018. 8. 10. 장님노린재과 Adelphocoris속 야간 불빛에 날아든 녀석인데 새로 나온 육서노린재 도감을 몇 번이나 뒤적여도 이름을 찾지 못하겠다. 2018.8.8. 인제 연가리 2018. 8. 9. 흰가슴하늘소 Xylariopsis mimica 이름과 달리가슴등판이 연한 갈색을 띠고 있다.딱지날개의 아랫부분과다리의 넓적다리 마디 부분에흰색이 보인다.2018.8.8. 인제 2018. 8. 9. 흰깨다시하늘소 Mesosa (Perimesosa) hirsuta continentalis 2017.8.18. 인제 야간 불빛에 날아든 녀석이다.새벽까지 꼼짝 않고 그 자리에 붙어 있다.2018.8.7. 인제 2019.8.8. 원주 2020.7.21. 원주 2018. 8. 9. 장수꼽등이 Diestrammena (Diestrammena) unicolor 야간 불빛에 꼽등이 한 마리 찾아왔다.일단 찍고 봤는데...집에 와 도감에서 찾아보니등 앞부분만 색이 짙은 특징을 지닌 녀석이다.2018.8.8. 인제 2018.9.30. 인제 약충의 모습2023.10.28. 봉평 2018. 8. 9. 세줄호랑하늘소 Xylotrechus (Xylotrechus) cuneipennis 야간 불빛에 날아온 녀석이다.날쌔게 여기저기 날아다니고 있다.2018.8.8. 인제 2018. 8. 9.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7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