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chizophyllum_commune3 치마버섯 Schizophyllum commune 흔한 녀석이지만무리지어 발생한 모습은 언제나 예쁘다.2020.4.20. 학교 2020. 4. 20. 치마버섯 Schizophyllum commune 모처럼 눈이 내리니습기를 머금은 버섯이 말랑말랑하다.흰색, 갈색, 붉은색, 이끼 낀 초록색까지색도 다양하다.2019.2.19. 원주 2019.2.24. 원주 2019.9.8. 학교 2019.10.7. 학교 2019. 2. 19. 치마버섯 Schizophyllum commune 내려다보면 하얗고 가리비를 닮은 모양이라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이름을 찾았다.갓 아랫쪽의 무늬가 주름치마 모양인데아는 만큼 보인다고버섯에 문외한이다 보니아랫면의 특징을 놓쳤다.위치는 기억하고 있으니다음 기회에는 제대로 치마를 들쳐봐야 하겠다.2017.3.26. 원주 2017.7.25. 원주 잘린 두릅나무의 단면에서 발생했다. 잘린 매화나무에서 발생했다.2018.11.3. 원주 주름살의 특징이 제대로 드러난다.2018.11.5. 학교 이름처럼 주름치마의 모습 그대로다.2018.11.25. 충주 여기저기 흔하게 관찰된다.2018.12.30. 원주 무척 흔한 버섯이지만시선과 각도에 변화를 주어 바라보니이렇게 예쁜 모습이다.나무에 꽃이 핀 듯하다.2019.1.16. 원주 2017. 3. 26. 이전 1 다음 반응형